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시험동향 및 문제

목차

사회복지 전담공무원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동향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시험 준비요령

'93.9.20시행 전북지역 사회복지전문요원 시험 출제문제

'93.9.5시행 서울지역 사회복지전문요원 시험 출제문제

본문내용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사업의 대상은 정신 질환자에 한정되어 있다.
③ 정신사회사업가의 종류에는 정신사회사업가와 의사만이 있다.
④ 우리나라의 정신 질환자는 현재 100만 이상이다.
'93년 문제로서 2000년 12월말 현재와 문제의 내용이 상이하다. 참고로 활용하기 바란다.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종류에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이 있다.
16. 장애인을 위한 소득지원 사업이 아닌 것은? ( )
① 보장급여 ② 자립자금대여
③ 장애인 가구 자녀의 학비지원 ④ 재가 장애인 순회재활서비스
17. 산업복지에 있어서 산업사회사업가의 역할이 아닌 것은? ( )
① 노동력의 확보와 정책의 개발
② 인간관계 관리의 기능
③ 근로자 이익을 위해 투쟁
④ 합리적 임금 지불수단으로서의 기능
산업사회사업가는 근로자 이익을 위한 투쟁보다 노사간의 문제에 있어 중립적인 입장에서 중재를 해야 한다.
18. 교정사회사업의 분야 중에서 교정시설에 속하는 것은? ( )
① 보호관찰, 지방법원 ② 소년원, 소년감별소
③ 소년원, 소년의 집 ④ 가정법원, 가석방보호
19. 생활보호사업 중에서 의료보호제도에 대한 설명이 맞는 것은? ( )
① 1종 보호대상자에는 국가유공자, 이재민, 의료부조자가 있다.
② 의료보호대상자에는 거택·시설·자활보호대상자로 구분한다.
③ 의료보호법은 1961년에 제정되었다.
④ 자활보호자는 2종 보호대상자에 속한다.
생활보호법은 1961년 12월에 제정되었고, 2000년 9월 30일 폐지되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는 것을 참고로 활용하기 바란다. 의료부조제도는 1994년에 폐지되었다. 의료보호법은 1977년에 제정되었다. 문항 ②번의 구분은 생활보호대상자종류이다. 의료보호대상자는 1종·2종 보호대상자로 구분한다.
20. 노인복지의 기본원칙이 아닌 것은? ( )
① 선택의 자유를 제공 ② 사회적 자립심의 고취
③ 모든 노인을 동등하게 처우·지원 ④ 개인 활동을 권장하고 원조
노인은 연령상 자립할 수 있는 시기라기 보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할 입장이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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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②
③
①
④
②
②
③
②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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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②
②
④
③
②
④
②
공무원에 입문하여 첫출발을 시작한 후배가
최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선배에게 던질지 모르는
아래와 같은 물음에 대해서 한 번쯤 반문을 하며 생각해 봅시다 !
사회복지직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고 입문한 후배가 실무경험이 채 1년도 안되어 체념, 포기,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서 초지일관 헌신적으로 묵묵히 일해온 선배가 어떤 말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까?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충원되면 과연 사회복지행정의 전문성, 국민의 삶의 질 및 업무적인 성숙도가 과연 얼마나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존 선배들의 무력적 강등(7급 8급)과 인사적체 해소 및 부족한 인력충원을 위해서 인력 확대는 바람직하지만, 언제쯤 사회복지 전달체계는 확립될 것이고 이러한 문제 해결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별정직에서 사회복지직으로 다시 사회복지직에서 행정직으로 전직을 희망하는 기존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도 있는데, 꿈과 희망을 갖고 입문하려고 하는 후배에게 이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공무원 사회에서 승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 동료와 먼저 싸움 아닌 싸움(?)을 잘 해야 하고, 힘과 빽이 든든해야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말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방울장사가 싹쓸이하는 행정풍토에서 전문성이냐? 현실 순응이냐?의 양자 택일에 놓이면 어떻게 대처하고 처세하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하고 실천하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최 일선 행정현장에서 전체 공무원 중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업무를 처리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밥그릇싸움, 서로에게 책임전가, 3D현상의 만연, 이기주의의 팽배 등 공직풍조 속에서 선배와 후배와의 관계는 과연 어떤 사이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시험성적과 사회복지 업무 수행능력과는 정비례 될 수도 있지만 반비례될 수 있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시켜 줘야 할까요?
공무원 신분이 보편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가장 이직율이 많은데 언제나 희생과 봉사정신의 미명 하에 참고 견뎌내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합격 후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교육 과정의 이수도 없이 바로 실무에 뛰어드는 후배들을 보면서 교육의 부재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시험이라는 벽보다 현실이라는 벽이 더 두텁고 어렵고 힘든 것을 사전에 알고 도전하는지, 만약 그 도전의 목표가 상실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가라고 해야할까요?
묵묵히 참고 견디며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좋은 때가 올 거라고 막연한 말들을 주위에서 많이 하는데, 그때가 언제쯤이라고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냐고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까요?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일을 열심히 많이 하면 다분히 '왕따 공무원'이 될 수 있기에 눈치껏 적당 적당히 일을하라고 충고하는데도 왜 왕따가 되느냐며 의아해하면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왜 사회복지직에는 현직에 6급과 5급 공무원이 없냐고 하면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왜 아동직과 부녀직 등은 별정직에서 사회복지직으로 수평적 전직이 이루어지고, 사회복지전문요원은 사회복지직으로 수직적 전직이 이루어졌냐고 하면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고유업무 이외에도 왜 이렇게 많은 업무를 수행하느냐고 항변하면 뭐라고 답변해줘야 할까요?
선배보다 더 늦게 시작한 다른 공무원은 더 직급이 높은데 왜 그 사람보다 직급이 낮냐고 의아하게 생각하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에게 왜 이렇게 유독 사회복지윤리강령, 공직자윤리강령 등을 강조하면서 희생, 봉사, 의무가 강요되는 직이냐고 의아해 하면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후배가 선배에게 궁금한 것을 집요하게 물어오는데 명쾌하게 답변해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면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지금 우리가 하는 업무가 생산적 복지가 맡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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