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경영 요약

본문내용

피드백 분석 사용을 위한 아래의 충고(advice)들을 하고 있다.
1. 당신의 강점(strengths)에 집중하라. 그 강점이 성과(performance)와 결과(results)를 산출해낼 수 있는 분야에 당신의 자리를 잡아라
2. 당신의 강점을 개선(improving)하도록 하라
피드백 분석(feedback analysis)은 기술 향상(improve skills)이 필요 한 분야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할 분야를 재빨리 보여 준다. 또한 기술과 지식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아서 최신의 것으로 바꾸어야 할 분야가 어딘지도 보여 줄 것이다.
3. 피드백 분석은 지적 오만(intellectual arrogance)이 사람을 무능하게 만드는 무식(ignorance)이 성행하는 분야를 곧 확인해 준다는 점이다.
4. 자신의 나쁜 습관(bad habits)을 고치는 것이다. 목표 달성(performance)과 성과 향상(effectiveness)을 가로 막는 일을 하거나 해야 할 일을 못한 것을 고치는 것이다.
5. 계획 입안자가 제대로 사후관리를 하지 않은 탓에 멋진 계획이 실패했다는 점을 드러나기도 한다.
6. 어떤 사람이 상황에 적합한 예의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를 얻는데 실패했다는 사실을 밝혀 준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이런 질문들 던지 후에, 더러커는 "나는 읽는 자거나 듣는 자인가?",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고려하기를 요구한다. 그는 사람이 일차적으로 읽는 자이거나 듣는 자인지 중요한 인식을 강조한다. 루즈벨트(Roosevelt), 트루만(Truman)과 존슨(Johnson) 대통령은 듣는 자였고, 에이센하오(Eisenhower)나 케네디(Kennedy)는 읽는 자였다. 배우는 방법은 노트를 취하는 것을 포함하고, 듣는 것은 자신에게 말하고, 쓰고, 하는것들도 포함한다. 더 높은 수행의 열쇠는 네가 배운 최상의 것들을 즉, 지식을 행동하는 것이다.
주 석
말하는 것과 쓰는 것은 기능에 건네어지는 정보들인 반면, 듣는 것과 읽는 것은 기능에 받아지는 정보이다. 이러한 대화의 모든 기능들은 어떤 새로운 정보의 모델에 포함되어 져있거나, 개인 이론에 의해서 수용되어졌던 상호적인 목적 타입의 예들이다. 드러커는 사람들에게 수행을 최고로 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의 분야에서 일할 것을 충고한다. 이것은 잡동사니 같은 충고와는 다르다.

키워드

21세기,   지식경영,   21세기 지식경영,   피터 드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