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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감상글
*감상글
본문내용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고 한다. 10년전의 '대지'와 지금의 '대지' 10년 후의 '대지'가 앞으로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혀 질지 무척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사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펄벅은 <대지> 출판이후 내용을 이어서 2권(아들들), 3권(분열된 일가)을 더 적었다. 하지만 그 재미는 1권만큼하지는 못하다. 특히 3번째 책은 작가의 상상력에 한계가 왔는지 그 재미가 크게 떨어진다는것이 매우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1권은 국내에서 매우 많이 변역되고 출판되었지만, 2, 3권은 거의 없으며, 특히 3권은 대형서점에 가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자기 딸의 병원비를 벌기위해 책을 적었다는 펄 벅의 견솜한 말이 더욱 감동을 더해 주는것 같다. 여러번 읽어도 재미가 있는 훌륭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사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펄벅은 <대지> 출판이후 내용을 이어서 2권(아들들), 3권(분열된 일가)을 더 적었다. 하지만 그 재미는 1권만큼하지는 못하다. 특히 3번째 책은 작가의 상상력에 한계가 왔는지 그 재미가 크게 떨어진다는것이 매우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1권은 국내에서 매우 많이 변역되고 출판되었지만, 2, 3권은 거의 없으며, 특히 3권은 대형서점에 가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자기 딸의 병원비를 벌기위해 책을 적었다는 펄 벅의 견솜한 말이 더욱 감동을 더해 주는것 같다. 여러번 읽어도 재미가 있는 훌륭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