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혈액형이란
Ⅱ. 혈액형의 역사
Ⅲ. 혈액형의 뜻과 종류
Ⅳ. 혈액형 부적합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치료
5. 예방
Ⅱ. 혈액형의 역사
Ⅲ. 혈액형의 뜻과 종류
Ⅳ. 혈액형 부적합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치료
5. 예방
본문내용
로 낳은 후 로감이란 약을 맞지 않고 두 번째로 임신을 했을 때는 태아의 혈액형이 Rh(+)인 경우에는 두 번째 태아에게 Rh 혈액형 부적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태아가 출생하자마자 Rh 혈액형 부적합 때문에 황달과 빈혈이 심하게 생길 수 있다.
2. 증상
심한 황달로 피부가 노랗다.Rh(-) 혈액형을 가진 엄마가 Rh(+) 혈액형을 가진 아기를 분만한 후, 또다시 임신해서 낳는 신생아의 혈액형이 Rh(+)일 때는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황달과 빈혈에 걸릴 확률은 거의 100%이다.이 경우 태아의 적혈구가 심하게 용혈되기 때문에 심한 황달과 빈혈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태아의 적혈구가 계속 용혈되면서 간과 비장 등도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 있다.
Rh 혈액형 부적합을 갖고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한 첫날부터 심한 황달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신생아의 피부색이 노랗고 빈혈이 심하게 생기기 때문에 피부도 창백하다. 간과 지라가 붓고 배도 부를 수 있다.이 병을 적절히 빨리 치료해 주지 않으면 핏속의 간접형 빌리루빈 농도가 20mg/dl 이상으로 올라가 Rh(-) 혈액형 부적합 때문에 황달 및, 또는 핵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핵황달에 걸리면 뇌성마비도 생기고 전신경련 등이 생길 수도 있다.로감이란 약을 산모에게 줌으로써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인한 황달을 예방할 수 있다.
Rh(-) 혈액형을 가진 엄마가 낙태나 유산을 한다든지 Rh(+) 혈액형을 가진 아기를 낳은 후 72시간 내에 로감 주시를 주어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Rh 항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도록 해서 Rh 혈액형 부적합을 예방한다.로감은 엄마의 몸 속에 생긴 Rh 항체가 없어지게 한다.
3. 진단
혈액형 부적합 임신은 출생 전과 후로 나누어 진단하며, 출생후는 확정진단이다. 출생 전 진단에서는 문진(問診)과 혈액형 검사 외에, 임산부 혈청에 항Rh항체가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쿰스 테스트(Coombs test)를 비롯하여 양수검사 등을 행하고, 출생 후의 진단으로는 탯줄혈검사[臍帶血檢査]를 여러 가지로 행한다.
태아의 혈액형에 대한 직접 쿰스 테스트, 혈청 빌리루빈 농도검사, 특히 혈액형태학적 검사는 Rh음성(-)의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 모두에게 실시된다. 또 3대 증세인 수종(水腫)·황달·빈혈에 대한 조사와 교환수혈의 적응에 관해서도 계속 관찰한다.
4. 치료
양수검사를 실시하여 혈액형 부적합 임신으로 자궁 내 태아의 이환이 염려되고, 태아수종의 발생 위험이 클 때에는, 임신 30주를 지났으면 조기만출법(早期娩出法)을 행하고, 그 이전 또는 태외생활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자궁 내 태아수혈을 행한다. 출생 후의 치료로는 신생아 교환 수혈이 행해지고, 경증일 때는 대증요법을 행한다.
5. 예방
혈액형 부적합으로 미감작(未感作) Rh음성(-)의 모체로부터 Rh양성아가 출생한 직후(72시간 이내)에 항D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여 분만 후의 모체에 감작이 성립하는 것을 예방한다. 그리고 미감작 Rh음성 모체가 유산한 때에도 같은 방법의 처치를 한다.
2. 증상
심한 황달로 피부가 노랗다.Rh(-) 혈액형을 가진 엄마가 Rh(+) 혈액형을 가진 아기를 분만한 후, 또다시 임신해서 낳는 신생아의 혈액형이 Rh(+)일 때는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황달과 빈혈에 걸릴 확률은 거의 100%이다.이 경우 태아의 적혈구가 심하게 용혈되기 때문에 심한 황달과 빈혈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태아의 적혈구가 계속 용혈되면서 간과 비장 등도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 있다.
Rh 혈액형 부적합을 갖고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한 첫날부터 심한 황달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신생아의 피부색이 노랗고 빈혈이 심하게 생기기 때문에 피부도 창백하다. 간과 지라가 붓고 배도 부를 수 있다.이 병을 적절히 빨리 치료해 주지 않으면 핏속의 간접형 빌리루빈 농도가 20mg/dl 이상으로 올라가 Rh(-) 혈액형 부적합 때문에 황달 및, 또는 핵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핵황달에 걸리면 뇌성마비도 생기고 전신경련 등이 생길 수도 있다.로감이란 약을 산모에게 줌으로써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인한 황달을 예방할 수 있다.
Rh(-) 혈액형을 가진 엄마가 낙태나 유산을 한다든지 Rh(+) 혈액형을 가진 아기를 낳은 후 72시간 내에 로감 주시를 주어 Rh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Rh 항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도록 해서 Rh 혈액형 부적합을 예방한다.로감은 엄마의 몸 속에 생긴 Rh 항체가 없어지게 한다.
3. 진단
혈액형 부적합 임신은 출생 전과 후로 나누어 진단하며, 출생후는 확정진단이다. 출생 전 진단에서는 문진(問診)과 혈액형 검사 외에, 임산부 혈청에 항Rh항체가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쿰스 테스트(Coombs test)를 비롯하여 양수검사 등을 행하고, 출생 후의 진단으로는 탯줄혈검사[臍帶血檢査]를 여러 가지로 행한다.
태아의 혈액형에 대한 직접 쿰스 테스트, 혈청 빌리루빈 농도검사, 특히 혈액형태학적 검사는 Rh음성(-)의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 모두에게 실시된다. 또 3대 증세인 수종(水腫)·황달·빈혈에 대한 조사와 교환수혈의 적응에 관해서도 계속 관찰한다.
4. 치료
양수검사를 실시하여 혈액형 부적합 임신으로 자궁 내 태아의 이환이 염려되고, 태아수종의 발생 위험이 클 때에는, 임신 30주를 지났으면 조기만출법(早期娩出法)을 행하고, 그 이전 또는 태외생활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자궁 내 태아수혈을 행한다. 출생 후의 치료로는 신생아 교환 수혈이 행해지고, 경증일 때는 대증요법을 행한다.
5. 예방
혈액형 부적합으로 미감작(未感作) Rh음성(-)의 모체로부터 Rh양성아가 출생한 직후(72시간 이내)에 항D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여 분만 후의 모체에 감작이 성립하는 것을 예방한다. 그리고 미감작 Rh음성 모체가 유산한 때에도 같은 방법의 처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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