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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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인물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목표없이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닳게 되었고 다시 공부라는것에 대해 도전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나 스스로 어떠한 주어진 목표에 노력한다는 것이 이토록 값진 것 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에게 시작 될 변화를 적응시키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그것을 알게 되었고……. 노력할 것이다.
또 다른 변화에 알아차릴 수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자신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더불어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취해 자신에게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서툴다.
하루 빨리 변화에 적응하며 즐기면서 살아간다면 조금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겠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구든지 사람들은 과거만을 바라보면서 살수는 없고, 먼 미래를 예측하며, 그것을 향해 도전을 해야지만 비로소 발전할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새로운 것 앞에 도전할 수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 는걸 알았고, 실패를 거듭하면 할수록 좀더 자신에게 만족함이 더 크다 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모든사람이 그렇듯 사람은 지금가지고 있는 현실에 안주하길 바란다. 내 인생에서 변화라는 큰 장애물이 왔다면 나는 이제 가차 없이 그 변화에 맞설 것이며 두려워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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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0.12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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