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과 이병철의 성공철학과 특성에 관하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정주영과 이병철의 성공철학과 특성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실패 앞에서 더 크게 일어선다
■ 성공의 정상에는 차별이 없다
■ 이병철(1910~1987)
■ 정주영(1915~2001)

본문내용

건희 회장에게 이어져, 100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거대한 기업 왕국으로 거듭났다.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티어 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 정주영(1915~2001)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한국 굴지의 대그룹을 일으켰다. 현대 그룹의 총수로 여든 세 개 기업을 일으켜 세계적인 회사로 키웠다. 소 판 돈으로 가출했던 그는 500마리 소떼를 이끌고 휴전선을 넘어 대북 교류에 물꼬를 트기도 했다.
나는 정직과 성실로 주인의 신뢰를 얻어 쌀가게를 물려받았고, 믿을 만한 청년이라는 신용 하나로 자금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으며, 상품에 있어서의 신뢰, 모든 금융 거래에 있어서의 신뢰, 공급 계약에 있어서의 신뢰, 공기 약속 이행에 있어서의 신뢰, 공사의 질에 있어서의 신뢰, 그 밖의 모든 부문에 걸친 신뢰의 총합으로 오늘날의 ‘현대’를 이룬 것이다.
  • 가격5,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10.17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072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