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이병철 회장을 통해 본 CEO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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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주영, 이병철 회장을 통해 본 CEO의 리더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이야기를 시작하며)

2. 본론
- 두사람의 이야기
- 당신들은 누구시길래
- 뚝심장이 정주영, 똑똑한 샌님 이병철
- 성공이라는 교집합 안에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
-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 시대 상황을 잘 이용한 두 사람
- 권력 앞의 두 회장
- 내가 본 미국에서의 삼성과 현대
- 말! 말! 말! 그리고 내가 받은 교훈

3. 이야기를 마치며 (결론)

본문내용

읽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나도 공감이 가면서도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절약이 몸에 밴 강원도 촌사람의 솔직하고도 진실된 문구는 아닐까?
"내가 살아있고 건강한 한 시련은 있을지라도 실패는 없다."
너무나도 유명한 글귀이다. 어렵다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힘을 주는 글이다.
"기업인은 주판알을 덮고 일할 때도 있다. 사업가는 신용이 제일인데, 신용을 잃으면 끝이다."
어찌 사업가에게만 신용이 제일이겠는가? 말로만 신용사회라 하는 현대사회. 과연 신용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글귀이다.
"모든 것은 나에게 맡겨라. 겁이 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서 기다려라."
정주영식 특유의 리더쉽을 나타낸 어록이다. 나폴레옹 장군도 아마 이렇게 까지는 말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행동과 말이 일치하면서도 꼭 실천에 옮기는 정주영 회장의 삶이 오늘날의 현대그룹을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이야기를 마치며
고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은 분명 대단한 역사를 남기고 떠난 인물들이다. 각기 살아온 인생과 사고 방식, 리더쉽이 추구하는 방향은 달랐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우리 시대의 역사였다.
어쩜 단순히 "이야기"로 칭한 나의 단어가 고인이 되어 버린 두 회장에게는 실례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순히 이야기로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위대한 과거이면서 역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기업이라 하면 "大馬不死"니 "문어발식 경영" 이니 각종 부정적 단어로 표현하곤 한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삼성이나 현대 역시 그 창업 당시부터 문어발식 경영을 추구해온 기업들임에는 틀림없다. 중소 중견 기업에 비하면 풍부한 자금이 원동력이 되는 현실을 어찌 무시할 수 있겠는가? 문제는 기존의 중소기업들만의 영역을 대기업의 자금력이라는 무기로 뺏는 것이 아닐까? 이런 점에서 과거 두 회장의 업적은 가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21세기,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과거 세계가 발전해 온 만큼의 성과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비관적인 전망들이 우세하다. 어느 정도의 발전에 포화 상태가 되어서 과거와 같은 큰 발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내 생각 역시 이와 일치한다.
하지만 상황만을 탓할 수는 없다. 세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그 세대에 맞는 뛰어난 감각과 경영 방식, 무엇보다도 앞의 두 회장과 같은 선견지명(先見之明)과 뛰어난 리더쉽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 질 수는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상황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옳은지 해답의 물꼬를 틀어야 하는데. 두 회장님의 여러 사례에서 보면 불가능이란 없다. 물론 그때의 현실과 지금의 현실은 너무 다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때의 현실이 더 나았다, 그렇지 않았다라는 것을 감히 판단할 수 없는 것처럼, 그리고 정회장의 명언 "해 보지도 않고 왜 그러나?"처럼 우선 국민 모두가 이회장의 뛰어난 지혜와 정회장의 부러지지 않는 뚝심으로 무엇인가를 해 본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아니 60억 지구 전체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라 믿는다.

키워드

정주영,   이병철,   리더십,   CEO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12.30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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