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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너’가 아닌 ‘그것’으로 대우받고 있다. 그레고르라는 인물은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의 다른 모습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나는 그런 사회 속에서도 나를 잊지 않도록 진정한 나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또 나역시 자본주의 사회에 길들여져서, 다른 사람들을 그레고르의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대하듯이 보아온 것은 아닌지도 반성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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