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대표적 디자이너 연구

소개글

동양의 대표적 디자이너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디자이너 선택 동기

2. 전통과 기술의 조화를 디자인한 이세이 미야케

3. 이세이 미야키의 디자인적 가치관과 중요 사항

4. 이세이 미야키의 디자인적 특성

5. 한국에서의 이세이 미야케

6. 이세이 미야키의 디자인

7. 지금의 “이세이 미야키”의 브랜드를 이끄는 나오미 타키자와

6. 참고 사이트 및 자료

본문내용

미야케의 옷은 디자인 측면보다 소재의 독창성에 집중한 결과 자유로워진다.
고정관념과 한계에 도전 - 이세이 미야케는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소재에 대한 고정관념과 한계에 도전해 일반적이고 원칙적인 것들과의 부조화에서 오는 미의식을 즐긴다.
이세이 미야케의 옷에는 과거와 전통을 혼합해 현대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재치와 장식성, 아방가르드한 무드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작업 과정을 통해 그는 일본의 전통의상을 세상에 알렸으며, 그것이 코스모폴리탄적인 가치를 갖도록 레벨업 시켰다. 그의 이런 디자인 경향은 특히 80년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1970년대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일본의 전통복식과 노동자의 작업복, 근세의 노동복에서 영감을 얻은 것들이었다. 여기에 전통적인 퀼팅 기법과 일본의 오비 같은 모티프를 의상 전체에 걸쳐 새롭게 표현했다. 또한 일본 무사들이 착용하던 바지와 스트링 장식, 그리고 일본의 전통적인 종이접기 등을 응용해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
디자이너는 단지 옷을 장식하거나 파는 것만이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문화를 작품에 녹여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세이 미야케는 훌륭한 표본이 되고 있다.
5. 한국에서의 이세이 미야케
제일모직에서 수입한 '이세이 미야께'는 컬렉션 라인과 대중성을 겨냥해 출시된 세컨브랜드 '플리츠 플리즈'를 함께 런칭했다. 2002년 가을.겨울 시즌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세이 미야케"는 갤러리아 명품관,신세계 강남점,신라호텔에 매장이 있다. "플리츠 플리즈"는 제일모직이 갤러리아 패션관과 분당 삼성플라자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 매장을 두고 있다.
6. 이세이 미야키의 디자인
7. 지금의 "이세이 미야키"의 브랜드를 이끄는 나오미 타키자와
1999년 10월, 이세이 미야키는 텍스타일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패션무대 은퇴를 선언한 후, 파리의 '내셔널 스쿨 파인 아트'에서 이음새가 없이 풀로 고정시킨 그의 마지막 컬렉션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기성복 비즈니스를 어시스턴트 '나오키 타키자와'에게 넘겨주었다. 플리츠 기법은 나오미가 이세이 미야기 브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지금도 이세이 미야키의 트래이드 마크로 계속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다.
6. 참고 사이트 및 자료
■ 이세이 미야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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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seymiyake.com
■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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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gue.co.kr
■ 모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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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delliste.com
■ 네이트 신문
-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4&ArticleID=200311
0717313401874 - 설현정 기자
■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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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rchidentity.do?Redirect=Log&logNo
=80001651791
오뜨 꾸뛰르의 종말, 이세이 미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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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개션,   플리츠,   일본의 패션,   일본,   연예인과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