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피임과 낙태에 관한 현황과 의식(실제조사와 통계 자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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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 피임과 낙태에 관한 현황과 의식(실제조사와 통계 자료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① 불법 의료 시술 기관에서 그냥 한다
② 부모님께 알리고 도움을 받는다
③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
④ 기타
낙태 시술 결정 후 금전 문제
남학생
여학생
평균

%

%

%
① 불법 의료 시술 기관에서 그냥 한다
0
0.0
2
7.1
2
4.0
② 부모님께 알리고 도움을 받는다
8
36.4
15
53.6
23
46.0
③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
13
59.1
6
21.4
19
38.0
④ 기타(상담소를 통해 미혼모센타의 도움을 받는다)
1
4.5
5
17.9
6
12.0

22
100.0
28
100.0
50
100.0
☞ 부모님께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이 받지만,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상당히 많았다. 기타에는 상담소를 통해 미혼모센타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 론
이상 설문 조사를 해보았는데 설문 조사 대상은 대부분이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많았고 그들은 이미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교과서적인 이론적인 내용을 배운 상태여서 피임방법이나 낙태의 휴유증등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 또는 알고 있더라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은 남·여에게 똑같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과거 남성중심 사회에서와는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가장 널리 알려진 피임기구인 콘돔의 신뢰도를 조사하였더니 여성보다 남성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게 나온 것을 보면 남성들은 성교시 콘돔만 있으면 피임이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험 여부를 조사하였는데 이것은 결과에 대한 신뢰도는 조사한 우리도 어떤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 조사 인원(50명)중 18%(9명)가 있다고 대답하였지만 그 인원이 적어서 좀 더 많은 인원을 조사한 후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나 자신의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경우 모두 대답을 망설이며 주변 분들과 상의한다고 대부분이 대답하였지만 가까운 사람이 혼전 임신을 하게 된 경우에는 44%가 분만을 권하겠다고 대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반면 자신이 그런 상황에 부딪히면 분만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설문 조사를 하면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피임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잘 안하는 것 같았고 피임법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알더라도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을 바로 잡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하고 미혼모와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 대학생 피임과 낙태에 관한 현황과 의식설문지와 다른 통계자료와의 비교·분석 (http://www.sexacademy.org/issue/010808_5.htm변형)
<여성 피임방법 실태조사>
자료는 한국성과학 연구소에서 1999년 9~10월에 걸쳐 서울.인천.부산 등 전국 6대도시에 거주하는 25~55세의 기혼여성 1천4백명을 대상으로 1:1면접을 통해 조사된 결과이다.
응답자의 피임법은 콘돔(19%) > 루프 (17%) > 난관수술 (16%) > 정관수술 (14%) > 질 외 사정 (13%) > 월경주기 법 (11%) > 피임약 복용 (5%) 등으로 나타났다. 콘돔사용은 연령과 결혼기간이 낮을수록,학력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높은 응답율을 보이고, 질 외 사정은 결혼기간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연애결혼에서 더욱 높은 비율을 나타났다.
우리 설문지의 보고서의 답에서는 남자의 경우 콘돔(43.8%)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피임을 하지 않거나(18.8%) 질외사정법(18.8%)을 사용하였다. 그 다음 월경주기법(12.5%), 경구피임(6.1%)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에도 콘돔(39.0%)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월경주기법(21.9)으로 많이 이용했다. 그리고 경구피임법(19.5%) 피임을 하지 않거나(9.8%), 질되사정법(9.8%)을 사용하였다. 기혼자와 미혼자의 특성 때문에 피임방법에 대해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피임의 방법으로는 콘돔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경구 피임약에 대해서는 많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문지를 통해 보여주었다.
※ 참고자료(http://www.e-mense.co.kr/wizard/wizard_help.asp?wizard_type=go)
우리나라 피임과 낙태에 대한 통계와 설문조사결과
낙태 건수 / 년
150만건 추정
순위
세계 2위
피임약 보급율
2%
태어나는 아기
70만
인공유산 경험통험통계 20-40%가
미혼여성
15-44세의 기혼여성중 44%가 한번이상 인공 유산
계획이 없는 임신에서
88.3%가 인공유산 경험
인공유산을 경험한 여성들 중 30.8% 에서
죄책감, 우울증등의 심리적 우울증등의 심리적 후유증 경험
인공유산
매년 가임 여성 100명중 15명
기혼여성의 절반이 한번이상 인공유산
가임 연령 기간중 두 번의 인공유산
여성 10명중 9명은 계획 하지않는
임신일때 낙태함
성경험이 있는 여성의 50%가 계획치 않는 임신을 한 경험이 있고 이중 88%가 한번이상 임신중절
1997년 보건사회연구원 실태조사
미혼여성의 95%는 피임법을 모름
기혼여성의 23%만 피임법을 알고 있음
미혼여성의 피임율은 1%
30-35세 여성에서 피임을 가장 철저
1999년 쉐링 설문조사
피임실패율(Pearl index):
1년간 특정 피임 방법의 신뢰도에 대한 지료 원치않는 임신횟수 / 100여성
불임수술
0-0.5(가장 좋은보고 결과 - 가장 나쁜 보고 결과)
질좌약
4-25
콘돔
2-15(20% 실패율)
체외사정
8-17(실패율로 따지면 40-70%)
먹는 피임약
0.2-3(0.2%)
자궁내 피임장치
0.3 - 2
다이아프램
2-15
※ 참고문헌
http://www.e-mense.co.kr/wizard/wizard_help.asp?wizard_type=go(040504)
http://www.sexacademy.org/issue/010808_5.htm(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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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4.11.11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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