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의 성격, 재외동포법의 기본법안, 재외동포법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재외동포법 인지도, 재외동포의 차세대사회와 민족정체성, 재외동포의 현황과 지역별 현안, 재외동포의 보호와 지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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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외동포의 성격, 재외동포법의 기본법안, 재외동포법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재외동포법 인지도, 재외동포의 차세대사회와 민족정체성, 재외동포의 현황과 지역별 현안, 재외동포의 보호와 지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재외동포의 성격
1. 재외동포의 민족적 함의
2. 재외동포의 의미
3. 각 지역 재외동포의 일반 특성

Ⅲ. 재외동포의 중개자 역할

Ⅳ. 재외동포법의 기본법안

Ⅴ. 재외동포법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Ⅵ. 재외동포법에 대한 인지도

Ⅶ. 재외동포의 차세대사회와 민족정체성

Ⅷ. 재외동포의 현황과 지역별 현안
1. 재외동포현황
2. 각 지역별 현안
1) 중국
2) 일본
3) 미국
4) CIS

Ⅸ. 재외동포의 보호와 지원
1. 재외동포정책의 수립·시행
2. 재외동포 지원
3. 재외동포재단 활동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도하였다. 이외에도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재외동포 우수청소년 모국체험연수, 국외입양동포 모국연수 등을 통하여 동포사회와 모국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
둘째, 민족문화 및 정체성유지 사업을 실시하였는 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한글학교에 운영비 및 교육자료를 지원하였다. 또한 차세대 지도자 중 거주국 정치·의회·행정 분야 주류사회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는 동포들을 초청하여 국내 동일 분야 인사들과의 교류를 주선하였고, 재외동포 차세대 청년지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통하여 재외동포사회의 미래지향적 역량의 결집과 공동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들의 주류사회 진출 지원을 통하여 재외동포의 거주국내 지위향상과 권익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한인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재외동포행사를 지원함으로써 동포들의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한 자조노력을 지원하는 한편, 동포단체를 중심으로 결속력을 강화하고 이들 단체가 동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표성을 지닌 권익향상기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였다.
셋째, 제1차 세계한상 대회를 개최하여 한상네트워크를 확대구축함으로써 국내외동포들에게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기회를 제공하고, 재외동포들의 모국투자 유도와 함께 재외동포들의 경제역량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은 한민족네트워크(http://hanminjok.net)를 계속 보완 확대 운영하여 재외동포에게 모국어 교육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재단과 동포사회간 및 동포사회 상호간 실시간 의사전달창구를 마련함으로써 동포사회에 대한 사이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한민족네트워크는 동포현황, 단체현황, 업소명과 같은 자료와 함께 국가별 게시판, 정책자료실, 대화방과 같은 실시간 연결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의 문화, 역사 및 재외동포 이민사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한민족 인터넷 공동체 구현을 도모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상기 사업 이외에도 재외동포사회 현황과 당면과제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 도출 및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CIS지역 동포사회의 실태를 계속 조사하여 정리하고 있다.
Ⅹ. 결론
분단 모순이 우리 민족이 극복해야 할 숙원 과제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간 통일을 위해 반세기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의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왔다. 정책과 실행, 연구와 토론 그리고 통일운동 등이 우리의 삶에 매우 밀접하게 다가와 있었다. 그러나 남북정상간의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기 이전까지 남한과 북한의 관계는 답보상태를 면치 못해왔다. 그리고 이후의 남북관계는 변화와 발전의 진로를 선택했지만 그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방법에는 혼란과 갈등이 없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남북관계 현상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부정확한 정보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제한적 근거를 토대로 한 \'연구\'와 \'중복연구\' 등도 우리의 이해의 폭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연구행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인식의 자리에서 간과해왔거나 또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영역이 바로 재외동포 분야라 할 수 있다. 재외동포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추상적) 관심은 적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정책과 연구영역에 있어서의 재외동포는 주요 관심사 밖에 위치해 왔다. 더욱이 재외동포 연구는 소수의 선구자적인 연구자에 의해 이루어져 왔으나, 이 또한 통일문제와 관련된 연구는 흔치 않다.
그러나 장차 통일과정에서 그리고 민족통합과 한민족의 발전을 목도하는 시점에서 재외동포의 역할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외동포 560만 중에 93%(520여만 명) 가량이 한반도 주변 4개국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에도 이들이 통일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개연성이 적지 않다고 하겠다. 그리고 남북한의 인전대(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따라서 통일과정에서 재외동포의 역할을 점검하고 이점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수순이라 할 수 있다.
최근 6 15공동선언 이후 재외동포들의 조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재일동포사회는 그동안 민단과 총련으로 대립해왔던 이념적 분단구조에 일정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재일동포 사회의 저변에서는 80년대부터 민족 통합과 아시아 민족의 공생·공영을 주장해 온 \'원코리아페스티발\'이라던가 또는 \'하나 페스티발\' 등의 민족통합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왔지만, 아쉽게도 민단과 총련 조직차원의 통합운동으로 확산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6.15남북정상회담은 민단과 총련 조직차원의 화합을 모색하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그 결정체의 하나로써 오사카돔에서 개최된 오사카부 민단-총련-일본시민의 공동축제 한마당인 \'하나 마토리\'를 들 수 있다. 또한 동년 4월 1일 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며, 코리아로드가 위치한 오사카의 이쿠노쿠 서지부의 민단과 총련이 공동으로 꽃구경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오사카지역의 민단과 총련은 \'동포 문제는 동포 스스로\'라는 인식을 가지고 재일동포들의 생활 속의 민족통합을 위해 진일보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남북정상회담이 기여한 바 크지만, 이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내재된 민족통합을 위한 동력에서 비롯된 사실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참고문헌
김병천(1998), 김영삼 정부의 재외동포정책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정훈(2002), 재외동포법 위헌판결과 그 이후, 한국인권문제연구소
노영돈(1999), 재외동포특례법안과 러시아 한인, 재외한인학회
이종철(1999), 재외동포재단 중장기사업추진계획, 재외동포전문가 초청워크숍 보고서, p79~110
이종훈(2000), 재외동포정책의 국가간 비교분석: 독일·이스라엘·이태리·그리스·인도의 경우, 전남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21세기 해외 한민족공동체 발전 전략-발표논문집, p13~32
재외동포재단(1998), 재외동포관련 입법의 내용과 형식에 관한 검토, 재외동포재단
최두훈(1999), 우리 국적법에 있어서 몇가지 문제점, 법정논총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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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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