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과 종교 요약 : 세익스피어 작품 속에 스며들어있는 당시 문화 이해

목차

서론:

본론 :

1.그의 작품 속 우주론
2.인간과 작품

결론:

본문내용

아직도 인간이 그 이전의 상태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현재의 인간을 생각하면서 그는 인간을 '먼지의 전형'으로 묘사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를 천하고 조야한 잡초들이 독차지한 '잡초만 자라는 뜰'에 비유하고 있다.
결론:
문화란 문명 발달되어 생활이 편리하게 되는 일련의 것들이다. 바로 인간의 삶 그 자체이다.
처음은 협의의 문화이다. 그러나 두번째는 광의의 문화이다. 그리고 세익스피어의 작품속에는 그 당시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그 당시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즐겨하였던 것은 무엇일까?
먼저, 당시의 모습은 시간과 공간이 어우러진 3차원의 세계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종이위에 쓴 2차원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의 글 속에서 우리는 3차원을 느낀다. 그가 쓴것은 글이 아니라 문화이기 때문이다. 문화의 주체는 인간이다. 그러기에 그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 하나가 문화이고 이것이 다시 뭉쳐 그 당시의 문화로 반영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세익스피어가 위대한 작가라고 한다. 문화는 역사 기록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의 답은 이미 나왔다. 세익스피어가 그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였기에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을 것이다.
앞에서 문화는 인간의 삶이라는 전제를 내걸었다. 즉, 세익스피어의 삶 또한 문화이다. 그는 작품에서 개개인과 시대의 문화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인간의 영원한 숙제)도 문화로써 녹아 들어가 있기에 아직까지도 그의 작품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

우주론,   종교,   세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