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속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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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속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내 안에 있는 여신들

2.1 처녀 여신들-아르테미스, 아테나, 헤스티아

1)아르테미스
2)아테나
3)헤스티아

2.2상처받기 쉬운 여신들-헤라, 데미테르, 페르세포네

1)헤라
2)데미테르
3)페르셰포네

2.3 창조하는 여신 아프로디테


3. 마치며...

본문내용

후에 나는 그가 전형적인 처녀여신으로 자신의 일에 빠져 감정에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에, 나의 마음에 대해서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스스로는 나의 일에 집중하며 감정적으로 초연 하려 할 때, 친구는 나의 감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전보다 좋아졌다.
3)페르셰포네
페르셰포네 원형은.. 지금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나타난다. '코어'의 상태로..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페르셰포네 원형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흥하려는 나의 모습에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한 아니마적 여성의 모습에서도 나타나는 듯 싶다.
2.3 창조하는 여신 아프로디테
연애를 하게 되면 이 여신이 개발될까? 나에게서 아프로디테원형이 나타난 것은 찾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아프로디테의 많은 면들을 닮고 싶다. vision carriers'가 되고 싶고.. 아프로디테의 창조력! 또한 수줍어하지 않고, 사람들을 매혹하는 모습들이 부럽다.
3. 마치며...
나를 어떠한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이해하는 것들.. 나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데 여신들의 원형-성격유형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는 나의 모습에.. 일관성이 없어 나의 이중적인 모습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 안에 여러 여신들의 원형이 있으므로.. 세상에 좀 더 잘 적응하는 다양한 모습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책을 읽으며, 진로와 관련하여 겪는 나의 갈등에 대해 통찰할 기회가 되었다. 겉으로는 모든 결정을 내가 하는 듯이 보였지만 내 안에 많은 갈등이 있고, 부모나 주위의 기대에 부흥해 결정할 때가 많았던 듯 싶다. 진로와 관련하여,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일이든 심리학과 관련되는 일이든 병원세팅에서 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는 늘 의사를 동경하던 아버지의 뜻에 어느 정도 절충하려는 보상(?)심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병원 장면에서 일하고 싶어하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일상적인 이 책의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나 스스로 희생자를 만들지는 말아야겠다.
사람에게 죽음과 파괴 본능이 있을까 생각했는데..스스로 해치는 안 좋은 생각들을 해서 우울했던 것이 이러한 죽음과 파괴 본능일까? 나를 해치는 부정적인 심리, 나쁜 생각을 금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어려움 가운데 그것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빨리 포기하여 희생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여러 생각들 혹은 상황가운데 진퇴양난으로 딜레마에 빠졌을 때도 이 책의 조언과 같이 나의 자아를 유지하고 원칙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루하기도 한 책이었지만, 나를 성찰할 좋은 기회가 되었고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11.29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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