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체계로서의 조직,지역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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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회적 환경으로서 조직체계
1) 조직의 정의
2) 집단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1) 유사점
(2) 차이점
3) 조직체계의 유형
4) 조직 속에서의 인간행동
2. 사회환경으로서의 지역사회 체계
1) 정의
2) 지역사회의 특성
(1) 역동성
(2) 변화성
(3) 서비스 요구성
(4) 변화능력
(5) 다양성
(6) 시민의 변화를 위한 최적 단위
3) 지역사회의 기능
(1) 생산, 분배, 소비의 기능
(2) 사회화의 기능
(3) 사회통제의 기능
(4) 사회통합의 기능
(5) 상호부조
4) 각 지역사회의 개별적 특징
(1) 농촌사회의 삶의 특징
(2) 도시사회의 삶의 특징
(3) 사이버공동체의 삶의 특징
5) 지역공동체의 상호교류
3. 사회적 환경으로서 문화체계
1) 정의
2) 문화체계의 특성
3) 문화의 유형
4) 문화와 인간행동

본문내용

주장하고 있다. 그는 문화의 유형을 일상생활의 단조로운 반복에서 도피해 황홀한 경지의 정신상태에 도달하려는 성향의 디오니소스 형과 정확하고 성실하며 대인관계에서 겸손하고 개인적 생활보다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성향의 아폴로 형으로 나누어봤다.
그는 문화를 그의 관점에 따르면 문화의 유형은 부분들 상호간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고유의 특징적인 형식인 것이다. 베네딕트의 연구는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 유형의 특성이 개인의 성격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한 문화에서의 이상적 인성이 다른 문화에서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 쉽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4) 문화와 인간행동
문화적인 요소들은 사회구성원의 행동을 유형화하고 한계를 규정한다. 특히 사회환경은 개인의 성격형성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이와 같은 것은 모든 성격이론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먼저 프로이드의 입장을 보면, 프로이드는 성격 형성에 유전적인 요인을 강조한 성격이론가이다. 그러나 그는 심리성욕 발달단계에서 성격의 발달적 측면을 강조하고, 특히 인간의 기본적 성격구조형성에 있어서 유아기, 아동초기의 결정적 역할, 즉 어머니가 아동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 한다고 하는 유아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성격형성에 사회문화 환경의 중요성은 에릭슨의 이론에서도 나타나 있다. 성격은 심리사회발달 이론을 발전시킨 에릭슨은 자아가 선천적으로 갖추어진 내적 준비와 외적인 문화 환경과의 원만한 기회를 결합시키므로 성격이 발달한다고 하였다. 바람직한 성격발달을 위해서는 자아가 선택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이 중요하다고 에릭슨은 믿었다. 특히 인간의 성격이 문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대표적 이론은 행동주의 학습이론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행동주의 이론에 의하면 대부분의 인간의 행동은 학습되거나 또는 학습에 수정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은 학습을 통하여 지식과 언어를 습득하고,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며, 두려움과 기쁨을 경험하며,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른다. 이러한 학습은 그 개인에게 주어진 환경의 조건이 어떻게 주어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동일 문화에 속하는 성원의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성격구조의 핵심인 사회적 성격에 따라 유사한 의식구조를 형성한다. 예컨대,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은 전통지향형의 성격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는데 정, 권위 및 서열의식, 형식주의, 체면, 한, 의리와 명분, 현실주의, 책임회피의식, 가족주의, 집단주의, 숙명의식, 독창성, 낙천성, 사대의식, 의존의식, 자아개성의 결여 등이 한국인의 의식구조의 특성이라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민족의 공통된 풍토에서 공동적역사적 과정 속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동안에 이루어진 것이므로 문화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산업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성격을 살펴보면 산업사회에서의 최고의 가치는 ‘경제성장’이다. 따라서 비용과 이익을 따지는 경제적 효율성과 합리성은 모든 사회관계를 지배하는 원칙이 된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성격은 첫째, 획일화된 인간, 기계화관료화된 성격을 갖게 된다. 즉 자신의 재량이나 주체성은 없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인간으로서 성격을 갖게 된다. 둘째, 쉽게 얻고 쉽게 버리는 문화와 성격이다. 현대인들은 이미 많은 행동 중에 임시성의 성격을 가진 생활습관이 일반화되어 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종이팩에 든 우유를 마시며, 커피자판기에 백원짜리 동전 몇 개를 넣으면 손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그밖에 라면, 기성복 등 쉽게 얻고 쉽게 버리는 습관은 우리의 문화가 되고, 이러한 문화 속에서 우리는 쉽게 얻고 쉽게 버리는 성격이 형성되는 것이다. 셋째, 자본주의의 철학인 사회 다윈주의 가치관이다. 다윈주의에서 ‘적자생존’의 의미를 도출하는 하는데 이 사상은 이미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에 깊숙이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은 한편으로는 인간생활에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으나, 반면에 인간경시풍조와 배금사상을 낳게 함으로써, 편의주의 이기주의로 인해 사회는 점점 각박해져 가고 있다. 즉 산업사회의 가치관은 효율과 능률을 강조하기 때문에 사람의 가치를 개인의 능력과 업적에 따라서 평가하고 배분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문화환경이 인간의 성격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그 문화는 또 인간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인간은 단순히 환경의 노예인가? 아니면 자기 앞에 놓인 문화환경을 선택하면서 받아들이는 자율적인 존재인가? 이다. 이 문제에 대해 수세기 동안 많은 철학자, 심리학자, 사회학자 그리고 그 외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논쟁해왔다.
문화결정론의 대표자인 화이트 같은 사람은 인간의 행동은 문화에 대한 반응 또는 문화의 함수적 결과라고 주장하였고 듀르껭 역시 인간은 사회의 통제와 문화적 규제의 소산물로서, 인간의 도덕성이나 가치규범 등은 문화의 산물이며, 개인의 자아실현까지도 만족스러운 문화의 내면화를 통해서 주장한다. 반면에 인간의 자율성에 관한 성격이론가로서 로저스는 ‘인간은 단순히 기계적인 특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단순히 무의식적인 욕망의 포로도 아니고,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생의 의미를 창조하며 주관적 자유를 실천해 가는 존재이다’ 라고 말한다. 이렇게 인간행동에 대해 학자마다 해석이 다른 이유는「인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입장에서 인간의 행동이나 성격을 개발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떤 사회속에서 태어나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화를 배우면서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화된다. 즉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화를 내면화하여 자아정체의식을 가지면 우리는 그를 사회화된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이 반드시 기존의 문화에 의해 영향 받기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인간은 다른 개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집단이나, 조직, 그리고 하나의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그에 따른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렇게 형성된 문화속에서 한 개인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만들어가는 행위자가 된다. 결국 문화와 개인은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변화해 나가는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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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7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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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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