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 생산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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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산관리 / 생산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계 및 관리, 제조, 종합관리 기술 등의 생산시스템을 전체적으로 통합한다는 개념이다, 즉 고객의 주문에서부터 제조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생산의 모든 단계를 자동으로 통합하는 것이 CIM의 궁국적인 목표이다.
신속성
요즈음과 같은 제조 환경하에서 유연성은 가장 중요한 제조전략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또 하나는 신속성(agility, business speed)이다. 신속성이란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환경변화를 전략의 전개에 적용시키는 시간,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제품화까지 걸리는 시간,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제품화된 것을 양산화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속도는 자동화에 의한 생산활동과 더불어 연구개발활동, 판매활동 등 제조기업의 기본활동을 기업전체의 관점에서 하나의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이를 전략화 함으로써 추구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이 FMS를 특징으로 하는 자동화 생산시스템에 주안점이 주어진다면 신속성은 제조업 전체의 관점에서 판매, 개발, 제조, 보전에 이르는 여러 활동과 이에 수반되는 정보의 흐름을 컴퓨터에 의하여 통합 처리하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할 수 있으며 이는 제조업의 기본전략 시스템으로서 CIM으로 명명될 수 있다.
생산능력의 결정
생산능력계획의 의의
수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신속대응조직(FRO: Fast Response Organization)은 이러한 수요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조직이다. 일반적으로 생산능력의 부족이 예상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이 탐색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대안은 계획기간의 장·단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단기적 불규칙적 수요변동에 대응하여 매일매일 일정계획 및 진척통제를 통하여 생산능력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 중기적으로는 중기적 수요변동(특히 계절변동)에 대응하여 주어진 시설의 생산능력 규모 안에서 재고·잔업 및 조업단축, 일시적인 고용수준의 증감(고용 및 해고)·하청(하청: 외부생산능력의 활용)·후납·판매상실의 감수들을 통해서 대응해 나갈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생산능력의 증감을 통해 장기적인 수요의 추세변동에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시설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기존 공장을 확장 할 것인가?
경쟁자들보다 먼저 다른 공장을 세워 생산능력을 확장할 것인가? 몇 년 더 기다릴 것인가? 큰 공장을 하나 세울 것인가? 아니면 작은 공장을 여러 개 세울 것인가? 이문제들은 생산능력전략(capacity strategy)의 중요한 쟁점들이다.
장기적인 수요예측, 계량분석, 판단력 등을 기초로 하여 시설·생산공정 및 인력에 대한 투자는 성격상 전략적인 것으로 기업의 최고경영층에서 결정된다. 시행하는 데 방대한 자금이 소요되고 변경하려면 장기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산능력계획에 있어 시설능력이 너무 작으면,
① 시장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고객을 잃어버릴 수 도 있다.
② 공급부족으로 업계에 일시적인 호황이 나타나면 경쟁업체의 시장 참여를 초래한다.
③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 할 수 없다.
한편 생산능력이 너무 크면
① 생산관리상 많은 어려움(예, 생산계획 및 통제·인력관리·시설정비 등) 이 따른다.
②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③ 시설능력의 증축에 따른 자금압박과 고정비의 과잉이라는 문제가 나타난다.
④ 유휴시설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적절한 생산능력이 요구된다.
생산능력전략(capacity strategy)은 기업이 그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명시한 장기계획이다.
생산능력(capacity)이란 작업자·기계·작업장·공정·또는 조직이 단위시간당 산출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생산능력전략
장기간의 생산능력을 넘었거나 특정 공정에 있어서 설비나 기기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병목(bottleneck)현상이 생겼다면 장기적 관점에서의 시설확장이나 생산규모의 확장으로 사업기회를 확보 할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수요의 감퇴나 특정제품의 수명주기가 다하여 퇴조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는 생산시설의 감소나 변화가 불가피할 경우까지 발생한다.
생산능력을 증대시킨다면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 생산능력증대는 언제 실시 할 것인가? 이런 상호 연관된 문제에 대한 답은 기업의 생산능력 전략의 토대가 된다.
생산능력의 확장시기
생산능력의 확장이 필요성이 있다면 한꺼번에 대폭적으로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확장에 나갈 것인가? 전자를 대규모 접근법(big bang approach)이라 하고 , 후자를 점증적 접근법(incremental approach)이라고 한다. 양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전략인가? 조금씩 자주 확장하는 점증적 접근법(incremental approach)의 경우 수요변화를 보다 잘 반영해 줄 수 있고 자금도 적게 들며, 쉽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이 작다.
장기적으로 대규모 접근법 (big bang approach)은 조금씩 여러 번 하는 것의 총합보다 비용이 덜 들 수 있다. 규모의 경제로 인해 연간생산비용 압박의 위험이 있고 , 또한 수요의 추세가 예상했던 것과 다를 경우는 유휴시설 능력이 발생하고 막대한 고정비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제품과 대체 관계에 있는 신제품이 출현할 경우, 방대한 시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점증적 접근법을 택할 경우에 대해 고찰해보자. 언제 생산능력을 추가 할 것인가?
추가능력을 필요로 하기 전에 할 것인가(공세적 접근법 ; proactive approach)? 수요가 현재의 생산능력을 초과할 경우에 할 것인가(반응적 접근법: reactive approach)? 아니면, 생산능력이 기대수요와 근사하게 맞도록 할것인가 (기대치 접근법; expected value approach)? 세 가지 전략이 있다. 예측된 생산능력의 소요에 앞서 미리 확장할 경우 생산여유 능력(capacity cushion)을 갖게 되어 기대수요 및 예기치 못한 수요까지도 충족시킬 수 있는 생산능력에 여유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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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6페이지
  • 등록일2005.01.20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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