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과 브라질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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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MAIN TOPIC

ISSUE
① 브라질의 장점
② 브라질의 단점 :
③ 피자헛의 브라질 진출 과정

피자헛과 브라질 REAL 해석본

피자헛에 대한 간단한 소개

QUESTIONS
1. 당신의 생각에 피자헛이 브라질에서 나오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이러한 풍파를 견디고 그대로 남아야 하는가?
당신의 생각을 써라.
2.브라질 REAL이 TABLE 10.1 의 어떤 환율제도에 고정되어
있는가? 무엇을 브라질 REAL의 미래가치로 생각하는가?
3. 브라질 정부가 REAL을 폐기하고 달러로 경제를
운영해야 할 지 토론해보자.
4. REAL 의 불안정이 브라질에서 피자헛사업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겠는가?

* 참고 이후 브라질의 경제 상황

본문내용

상대적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實質換率은 1997년 2/4분기까지 지속적으로 평가절상된 결과 1994년 6월말부터 1997년 6월말까지 3년간 實質平價切上率은 약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헤알貨의 高平價는 급속히 확대된 경상적자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현행 환율체제의 유지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내용에서 생각해 볼 때 브라질의 연방정부는 통화 REAL에 대해 국가경제 안정을 위하여 40%가까이 되는 저축율을 봉쇄하는 정책과 신 통화를 도입하는 등의 다각적이고도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브라질은 강력한 권한을 가지는 대통령과 연방정부를 중핵으로 하는 연방공화국인 특성으로 중앙정부 중심적인 강력한 통화정책을 실시해야 REAL이 안정화 방향으로 흐를 것이다.
그러나 역사와 정치적인 관점에서 브라질을 살펴볼 때 쿠데타와 군부 독재가 반복되고 있으며, 브라질은 심각한 경제 문제와 사회문제에 계속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라질 통화인 REAL의 안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헤알화를 계속 고집하기 보다는 통화를 달러화로 바꿈으로서 우선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물가안정 취함으로서 경제의 안정을 보다 먼저 추구하는 것이 브라질로서는 현명하리라 생각된다.
4. REAL 의 불안정이 브라질에서 피자헛사업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겠는가?
브라질 통화의 불안정을 잡기 위해 시행하였던 Real Plan 정책으로 브라질은 고정환율제를 채택하고 이자율 상승으로 환율을 안정시키고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부채에 대한 대출금리가 증가하여 지방 정부는 더욱더 많은 부채를 지게 되었다.
이에 Minas Gerais 주 주지사 Itoma Franco가 부채 지불유예 선언을 하면서 Real의 가치는 급격히 하락하였다. 또다시 브라질은 금융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현재 브라질 정부는 화폐 시장과 화폐 공급에 관여함으로써 환율을 안정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정책은 이자율을 통한 안정보다 더 경제적 비용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당장 피자헛은 Real의 평가 절하로 물가가 상승하게 되어 또 다시 부풀려진 매출을 올릴 것이다. 또 다시 지불유예가 일어나 피자헛은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많은 정책을 시행할 상황이 닥칠 것이다. 하지만 지난날 이러한 현상으로 피해를 본 피자헛은 다시 그런 허상을 믿지 않고 이를 감안한 자금 확보 정책을 세워야 한다.
앞으로 브라질 정부의 개입으로 환율은 점점 안정을 찾아갈 것이다.
브라질 정부가 화폐 시장과 화폐 공급에 관여하여 환율을 안정시키므로 이자율이 상승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에 브라질 경제의 거품도 해소되게 될 것이다.
이에 피자헛은 1994년 시행하였던 것보다 강력한 촉진 정책을 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들을 다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자헛이 브라질에서 계속 영업을 하기위해서 당장의 매출 증가에 흡족해 하지 말고 미래의 환율 변동 추이를 잘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 참고 이후 브라질의 경제 상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998년 11월 IMF가 구제 금융을 지원하였다. 1999년 초 브라질 정부와 IMF는 연간 물가상승률을 10% 이하로 억제하고 재정적자규모를 축소하며 통화·금융·재정·구조개혁정책을 실시한다고 합의하였다. 브라질은 이와 함께 Real화 변동폭을 금융시장 자율에 맡기는 자유변동 환율제를 도입하였다. 1999년 초 브라질 제2의 주인 산업중심지 동남부의 Minas Gerais가 중앙정부 154억 달러의 부채에 대해 90일간의 지불유예를 선언하였으나 정부의 경제안정화정책으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경상수지구조 악화로 인한 외채 지불 부담가중, 사회보장제도의 개혁, 세제 개혁과 지속 성장기반 구축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 2000년 현재 경제성장률은 4.0%, 수출은 550억 8000만 달러, 수입은 557억 7000만 달러이다.
2002년 총선에서 당선된 룰라 정부가 과도한 긴축재정을 시행하면서 2분기 연속 마이너성장을 보였다. 특히 지난 2분기 GDP 성장률(-1.60%)은 지난 98년 4분기(- 1.89%) 이래 최악이었다. 또한 과도하게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브라질의 성장률의 하락과 실업률의 증가를 가져왔다.
브라질은 이전에 존재하고 있던 문제인 과대 포장된 환율, 엄청난 규모의 재정적자와 단기 해외부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내부채 등을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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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23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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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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