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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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지털 문화와 혁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이야기 시작

1. 디지털혁명이란 무엇인가?

2. 디지털혁명에 따른 문화생활의 변화 어떻게 변화되는가?

3. 디지털문화의 특징

나가면서

본문내용

의 열린 구조로 이행을 촉진한다. 디지털시대에서는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내용의 문제점을 방송국에 지적하고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고발할 수 있다. 거대 매스미디어가 대중을 일방적으로 지배하는 시대와의 고별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디지털문화의 확대는 제한적이었던 인간의 감각능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컴퓨터와 통신망, 인공위성 등 문명이기의 발달은 인간의 눈과 귀와 두뇌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미 시작됐지만 위성방송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은 컴퓨터와 TV를 몸의 일부로 사용하는 신세대 인간의 인지능력 영역을 대폭 확대시킬 것이다.
일부에서는 디지털문화를 실체가 없는 문화라고 비판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지적이다. 과거에는 머리 속의 상상이었던 것이 이젠 현실이 되고 있다. 디지털로 변신한 상상의 정보는 통신망을 통해 전 세계를 휘저어 다니다가 다른 정보(사람)를 만나 실체를 확인하고 인정받는다.
따라서 통신망과 컴퓨터의 디지털 현실은 또 하나의 엄연하고 독특한 현실인 것이다. 디지털문화가 표절과 복사의 베끼기 문화를 양산해 문화의 창의력과 주체성이 상실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것은 디지털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이를 창출하는 인간의 실천영역문제이기도 하다.
디지털문화는 네트라는 터전에 뿌려진 작은 씨앗이다. 네트의 환경과 씨앗의 성분에 따라 나쁜 열매가 맺을 확률도 존재하며, 더 나아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불임의 문화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미래의 대안 문화로서 창조성과 주체의 자율성을 마음껏 실현하는 새로운 문화 양식으로 등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문화적 실천의 주체는 인간이고 그런 면에서 디지털문화의 기술적 측면이 곧바로 디지털 문화의 가능성과 한계를 결정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지털 문화를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디지털 문화는 동전의 양면성같이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을 하는냐가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기독인들이 먼저 모범적인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때 디지털 문화는 좋은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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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신문 및 사이트
조선일보, 2000/디지털문화혁명
조선일보, 1994/10/04
조선일보, 2000/01/10
http://www.intzfilm.com
http://zio.to/m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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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01.24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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