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의 장단점 및 활성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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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속철도의 장단점 및 활성화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속철도 지상화,지하화의 장단점 및 대책

서론

본론
1.지상화,지하화 문제의 충돌
2.지상화
-지상화의 문제점
3.지하화
-지하화의 문제점
4.고속철 지상,지하화 비교
5.병행 지하화 방안

결론

본문내용

과 시외곽 지하화가 가장 타당한 것으로 나온 만큼 정부의 최종 결론을 기다려 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측은 대구 통과방식에 대한 지역내 의견이 통일되지 않아 결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며 의견조율을 촉구하고 있다.건교부의 한 관계자는 "대전의 경우 지역 여론이 지상화로 통일돼 최근 통과방식을 확정했으나 대구의 경우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교부측은 최근 대전의 지상화 통과 결정과 관련, 최근 대구시에 대해서도 지상화 통과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4. 병행 지하화 방안
지하화 하는「5.8㎞병행지하화 방안」의 기대효과 를 정리해왔는데 표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경부선철도로 갈라져 있는 대구도심의 양분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 기존 철도부지를 이용한 5.8km 박스구간위로 4차선 도로가 생겨 철도변의 지하차도(굴다리)에 의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차량정체 등으로 발생되는 연료소모 비용 및 환경개선 경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아울러 철도 주변지역의 개발 가속화로 상권이 형성되고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도시미관이 향상됩니다.
- 이와함께 동대구역이 지상에 설치되어 조명, 환기, 배수 등 시설유지관리비가 절감되고 역시설 이용 환경이 쾌적해져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되고 여객 및 열차 취급상의 안전성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 또한 22㎞직선지하화 공사의 비용은 1조8,000억원이 소요되나 거의 모든 공정이 기계화공법으로 진행됨으로 숙련 기능공 이외의 인력이 거의 요구되지 않은 반면,
5.8㎞ 병행지하화 공사는 RC공법(철근콘크리트공법)으로 건설됨으로써 직접노무비 비중이 전체공사비 2조1,000억원중 40%인 8400억원에 이르러, 이같은 노무비 구성을 볼 때, 도시서민의 생활에 엄청난 이익을 줄 것이며 아울러 대구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봅니다.
이와같이 5.8㎞ 병행지하화안은 수십조원에서 수백조원에 이르는 경제적 이익의 파급효과와 그 시너지 효과 역시 엄청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음, 단절, 기존공간 활용 : 병행지하화안 추진시 지역단절 해소, 교통체계 개선 가능
○ 5.8㎞병행지하화 방안은 기존 철도부지를 이용하여 약 5.8km 박스위로 4차선 도로가 생겨 경부선철도로 갈라져 있는 대구도심의 양분 문제를 해소하게되고, 철도 주변지역의 개발 가속화로 상권이 형성되고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도시미관이 향상됩니다.
아울러 평리, 비산, 원대, 태평, 통일, 칠성, 동인 지하도등의 철도변 지하차도(굴다리)에 의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차량정체 등으로 발생되는 연료소모 절감 및 환경적인 경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5.8km 병행지하화안의 경우에는 지하로 모든 열차가 통행하기 때문에 도심의 소음문제는 완전 해소 될 수 있습니다.
‘병행지하화안’에 대한 종합평가
○5.8km 병행지하화 방안은 신천~동대구간의 20‰ 구배문제와 대구역 민자역사 통과문제 신천통과 문제 등은 기술적 검토를 통해 가능한 것으로 검증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그 부가적 기대효과는 도심 양분현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5.8km 박스구간 위에 4차선 도로가 생겨, 도심에 5.8km 4차선 도로를 신규 건설하는 비용에 해당하는 반사적 이익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또한 철도 주변지역의 개발 가속화에 따라 도로변 양쪽 200m(역세권은 반경 250m)의 지역을 기준하면, 약 70만평의 재개발 가능 지역이 생기게되고, 지가 역시 현 지가의 4~5배의 상승(평당500만원상승)효과로 약 3조5천억원 가량의 지가상승의 이익이 창출됩니다.
이로 인한 세수확대효과와 재개발에 따른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면, 수십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하겠습니다. 그뿐 아니라,
△철도 주변환경의 개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향상,
△철도변 지하차도(굴다리)에 의한 차량 정체 등으로 발생되는 연료경비, 환경경비, 시간경비 등의 사회적 환경적 경비 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 우선 현실적인 이익은 전체 공사비 2조1000억원 중 약 40%를 차지하는 직접노무비가 대구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약 8400억원의 직접노무비가 서민생활을 윤택하게 할 것이며 침체된 대구경기가 바닥으로부터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결론:
이미 대구고속철도 지상화,지하화논란은 지상화하자는 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하지만 10여년간을 끌어온 지상화,지하화논란은 계속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연구노력끝에 이끌어낸 지상화이겠지만, 10여년간 논란끝에 지하화하자는데 결론이 났던 일을 정부가 바뀌고나서 또 지상화로 바뀌는 이런 현실속에서 일관되지 못한 이런 상황들 속에서 정부를 믿고 따라갈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적은 자료들은 대부분 신문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한번건설하면 100년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 지상화결정은 바람직하지 못하게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에 살기원하는 사람들이 고속철도처럼 빠르고 다니면서 각종 소음과 공해를 유발하는 철도를 옆에 두고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상화가 지금의 현실에서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에는 지하화를 했을시에 부가적으로 나가는 유지비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와 화재발생시 대구지하철 참사때처럼 적극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100%지상화가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화를 했을시에도 소음과 공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은 소음벽과같은 방비책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상화로 이미 결정이 났지만 지상화로 인한 위와같은 문제점들을 최대로 보안하여 결정난 지상화문제가 또다시 번복되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관계당국의 철저한 연구와 보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http://www.joins.com
http://www.imaeil.com
http://search.seoul.co.kr/indexphp?id=200406090066&act=view&keyword=지상화
http;//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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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25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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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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