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위한 준비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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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창업의 개념
2. 창업의 절차
3. 아이템 선정
4. 시장 분석
5. 기업형태 결정
6. 입지선정
7. 사업자금조달
8. 창업지원제도
9. 사업자 등록
10. 실패유형
11. 성공노하우

본문내용

원의 주민등록증을 첨부하여 대표자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이 경우 공동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⑦사업자 등록증을 발부 받지 못하는 경우
타인의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허가증 사본을 첨부하지 않은 경우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10.실패유형
아이디어가 좋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을 만큼 시장의 수요가 있는 아이템이어야 하고, 이 아이템이 수익성을 가질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①시장의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경우
자신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이색업종이나 신흥 유행업종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중수요가 없는 경우다. 자기 위주로 시장성을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인 시장조사를 했어야만 한다.
②입지선정의 실패
점포형 창업의 경우 첫째 성공요건은 업종과 부합하는 입지선정이다.
유동인구가 적고 주 고객 층의 접근이 어렵거나 같은 건물 내에서도 점포 모양이나 위치 등 매출과 직결되는 입지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③체인본부의 부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하였으나 가맹비, 인테리어비, 초도제품비 등 비용만 들어가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해주는 체인본부. 이런 부실한 체인본부를 만나면 사업성공은 힘들다고 봐야한다.
④유행 따라 창업한다.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은 인기업종이라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결국 다 같이 망하고 마는 사례가 많다. 과거 노래방 그리고 현재의 조개구이집을 차렸다가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남을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 자신만의 독특한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하자.
⑤과도한 투자
창업시 전 재산을 털어 투자하거나, 빚을 얻어 투자하는 경우 또한 임대료, 인건비 등의 고정비 부담이 큰 경우 비용부담 때문에 중도 하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창업하고 난 이후 항상 여유자금을 가질 수 있도록 과도한 투자는 삼가야 한다.
⑥안에서 새는바가지 바깥에서도...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의 리듬파괴로 가족 간 갈등이 발생, 결국 가정 불화뿐만 아니라 사업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가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⑦마른하늘에 날벼락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망하게 되는 횟집. 'O-157로 인해 망하게 되는 보신탕집 등..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인해 망하는 경우. 사업에는 운도 따라야 한다.
⑧사업에 대한 지식 부족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사업에 무작정 뛰어드는 경우. 아무리 조그만 사업이라도
다 그 나름대로의 경험이 필요하다. 사전의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
⑨적성과 안 맞는 경우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사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일이 재미있어 밤을 새며 일해도 힘들 판에 일하기를 귀찮아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11.성공 노하우
①남의 떡만 보지말고 자신의 밥상이나 잘 차려라 : 사업을 하다 보면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업종을 하더라고 장소, 위치, 사업시작 시기에 따라 성공확률이 달라진다. 그래서 사업은 운 반 노력 반이라고 하지 않던가.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우왕좌왕하지 말고 냉철하게 자신의 사업방법 을 먼저 분석한다.
②우르르 달려드는 사업에는 절대로 눈 돌리지 마라 : 노력해도 안 되는 사업이 시장공동화가 된 사업이다. 예를 들어 시장의 잠재수요가 더 감소하면 감소했지 늘어나지 않는 곳에 너도나도 다 쪼개 먹겠다고 달려드는 사업은 별 방법을 다 써도 안 된다. 차라리 그 노력을 다른데 쏟자.
③광고는 원래 과장이 심한 법, 대형광고, 잦은 광고에 속지 마라 : 사업은 타인이 보기에 그럴싸하게 보여야 사람을 유인할 수 있다. 지나칠 정도로 광고가 많은 회사, 신문지면에 사업설명회를 연일 계속하는 회사는 마지막 승부를 내려는 속셈이니 함부로 덤벼들지 않는 것이 좋다.
④어린이를 주목하라 : 전 세계적으로 유아출생률이 줄어들지만 선진국의 경우 유아나 어린이대상 사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자기 아이를 남다르게 키우겠다는 엄마들의 극성을 감안하면 교육사업이 아니더라도 유아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업은 전망이 밝다.
⑤불황일 때는 먹는 장사를 택하라 : 안 먹고 살 수는 없다. 적은 비용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역시 먹거리장사다. 불황기의 먹거리장사는 등심이나 생갈비보다는 돼지갈비나 포크 등심점이 더 잘되고 일식, 초밥집보다는 한끼를 넉넉히 먹을 수 있는 한정식집이 잘 된다. 즉, 먹거리 장사에도 경제흐름과 소비자의 눈높이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⑥학벌과 간판을 버리고 영업으로 승부하라 : 혹심한 경제환경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영업력을 가진 사람이다. 예를 들어 은행원, 증권사 직원 중에서 돈을 잘 끌어오는 직원은 업무나 컴퓨터에 능하지 않아도 자를 수가 없다. 장사도 앉아서 기다라는 업종에는 너나 없이 띄어 들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적다. 가진 재산이 몸뿐이라면 방문영업을 열심히 해 보자. 그런 사람은 뭘 해도 성공한다.
⑦치고 빠지는 전략을 세워라 : 세상은 급변한다. 이제 그 속도는 가속이 붙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안정된 아이템이란 있을 수 없다. 치고 빠지는 전략만이 유용하다. 전문적 먹거리가 아니라면 한 업종을 대대손손 할 생각은 아예 접어두는 것이 좋다.
⑧못 먹는 감은 아예 찔러 보지 마라 : 못 먹어도 고라는 말이 있다. 못 먹을 줄 알면서 고는 왜 하는가? 성공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단념하라. 옛날처럼 적당히 해서 성공할 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 게 좋다. 자신 있게 확신할 수 있는 것만 건드려라. 확신하고 찔러도 실패할 확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⑨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라 : 지금은 자기를 파는 시대이다. 제과점도 이름을 브랜드화한 곳이 얼마나 많은가. 회사이름을 자기이름으로 한다던가 책 앞에 저자의 사진을 크게 싣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해보라. 훨씬 더 열심히 사력을 다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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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27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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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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