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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그 아이는 누가 돌보아야 하는가? 그러한 일들의 만연으로 교육이 무의미해 질 경우 이 미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또한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겠는가?
현재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용기와 마음의 눈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나 권위는 필요치 않다. 마음 문을 열고 아이들을 바라보고 그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교사가 필요하다. 물론 Neil의 말처럼 "교사는 어떤 종류의 남자나 여자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고 또 알아서도 안 된다. 교사가 그의 일을 끝을 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시작하면서 다소의 신념을 가지고 있거나 그의 올바른 노선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 좀더 의로운 일을 할 것이고 그것을 좀더 즐길 것이다. 또한 문제의 교사라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현재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용기와 마음의 눈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나 권위는 필요치 않다. 마음 문을 열고 아이들을 바라보고 그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교사가 필요하다. 물론 Neil의 말처럼 "교사는 어떤 종류의 남자나 여자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고 또 알아서도 안 된다. 교사가 그의 일을 끝을 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시작하면서 다소의 신념을 가지고 있거나 그의 올바른 노선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 좀더 의로운 일을 할 것이고 그것을 좀더 즐길 것이다. 또한 문제의 교사라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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