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SPSS분석과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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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J(제일제당) SPSS분석과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대차대조표
1) 대차대조표의 정의
2) 자산
3) 부채
4) 자본
2. 손익계산서
1) 손익계산서의 정의
2) 손익계산서의 세부계정 과목

Ⅱ. 레버리지비율과 수익성비율
1. 레버리지비율
1) (주)CJ 대차대조표
2) 레버리지 분석
2. (주)CJ의 수익성비율
1) (주)CJ 손익계산서
2) 수익성비율

※ 참 고 사 항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금융비용 대 매출액 비율이 대략 2% 증가하였는 데 이로 인해 (주)CJ가 부담하고 있는 금융비용의 수준이 높아졌으며 경영활동의 장기적 안전성 확보와 경기변동에 대한 적응력 또한 불량해 졌다고 판단된다.
⇒ 위에서 살펴본 비율들을 통해 판단하건데 (주)CJ는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수 익성이 많이 불량해 졌다고 생각된다. 하루 빨리 기업의 경영성과 영업효율성 그리고 이 익 창출능력 등과 같은 기업의 수익성을 양호한 상태로 유도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 참 고 사 항
1.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방법
1) 구분표시 원칙
대차대조표는 자산 부채 및 자본으로 구분하고,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부채는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및 자본조정으로 각각 구분 표시한다.
2) 총액기준 원칙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자산의 항목과 부채 또는 자본 항목을 상계함으로써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대차대조표에서 제외하여서는 안 된다.
3) 1년 기준(유동과 고정의 분류기준)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자산 또는 고정자산, 유동부채 또는 고정부채로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유동성배열법
대차대조법에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배열은 유동성배열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5) 자본거래와 손익거래의 구분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을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6) 미결산계정의 계상금지
가지급금 또는 가수금 등의 미결산항목은 그 내용을 나타내는 적절한 과목으로 표시하고, 대조계정 등의 비망계정은 대차대조표의 자산 또는 부채항목으로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2. 대차대조표를 보는 법
1) 자산면을 보는 방법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분류되어지는데 그 분류의 기준은 1년이다.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비용으로 되는 것은 유동자산으로, 현금화 또는 비용화되는데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은 고정자산이 된다. 그리고 유동자산은 다시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고정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분류되어진다.
대차대조표는 작성시 유동성배열법에 의하여 작성되어 지는데 여기서 유동성배열법이란 유동성이 높은 순서 즉, 현금으로 빨리 바꿀 수 있는 자산의 순서대로 계정과목을 나열하는 것을 말한다.
2) 부채면을 보는 법
부채도 1년 기준에 의하여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분류가 되어진다. 즉, 유동부채는 1년안에 상대방에게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고정부채는 1년 이상의 기간에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말한다. 그리고 부채의 나열에 있어서도 유동성배열법에 따라 배열이 되어 진다.
3) 자본면을 보는 법
자본은 그 발생의 원천에 따라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으로 분류가 되어진다. 즉,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말하며, 자본잉여금은 자본의 증감을 일으키는 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잉여금을 말한다. 반면, 이익잉여금은 영업활동의 결과 기업의 순자산이 증가한 경우 그 순자산의 증가액을 말한다.
3. 대차대조표를 보면 이점을 알 수 있다
1) 대차대조표의 분석에서 유의할 사항
자산은 원칙적으로 그 자산을 취득할 당시의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진다. 즉, 현재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취득원가로 기록되어 있는 자산은 현재의 가액과 취득시의 가액을 반드시 비교하여 나름대로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 분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2) 기업의 순재산을 알 수 있다
기업의 총재산은 남에게 빌려온 부채와 기업고유의 돈인 자본으로 구성되어 진다. 따라서 항상 「총재산(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대차대조표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채와 자본 모두가 기업의 돈이 아니다. 부채는 언젠가 돈을 빌려온 사람에게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하는 돈이고 자본만이 순수한 기업의 돈인 것이다. 그래서 요즘 자기자본비율 즉, 총자본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자기자본 ÷ 총자본(부채 + 자본)〕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회사가 우량한 회사가 되는 것이다.
3) 기업의 안전도를 알 수 있다
기업은 고정자산을 과다하게 보유하다보면 돈의 유동성을 상실해 급전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처하지 못해 결국은 부도까지 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채는 유동부채보다는 고정부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즉, 지불기간이 길므로 인하여 그 지불에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대차대조표를 볼 때에는 유동자산과 고정부채가 많은지의 여부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고정부채비율(고정부채/자기자본)은 100%이하가 양호하다도 본다.
4) 기업의 지불능력을 판단할 수 있다
기업이 지불능력이 있는지 없는 지의 판단은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당좌비율(당좌자산/유동부채), 현금비율(현금/유동부채)로 판단할 수 있다.
5) 기업의 자본수익성을 알 수 있다
자본수익성을 알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비율분석은 총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경영자본이익률 등이 있다.
6) 기업자산의 회전속도를 알 수 있다
자산회전률을 알기 위하여 주로 사용하는 비율로서 고정자산회전률, 재고자산회전률, 매출채권회전률, 매입채무회전률, 외상매출금회전률, 외상매입금회전률 등이 있다.
7) 기업자본의 회전속도를 알 수 있다
자본회전률을 알기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총자본회전률과 경영자본회전률, 자기자본회전률, 타인자본회전률 등이 있다.
8) 기업의 자기자본을 알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총자본으로 나눈 비율로서 기업의 재무적 안전성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경영지표의 하나이다. 기업의 자본은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으로 구성되는데 양자의 구성비율의 적합성은 일반적인 금리동향이나 물가수준의 변동 등의 경제적 요인과 관련되는 바가 크며,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러나 재무적 안전성의 측면에선 자기자본비율이 클수록 유용하다. 특히 이 비율의 표준비율은 30% 이상인 경우 양호하다고 본다.
※ 참 고 문 헌
▶ 21세기 경영분석/ 송병선 저/ 학문사
▶ 현대 경영분석/ 김철중 저/ 명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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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28
  • 저작시기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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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0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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