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 현상에 대한 고찰 / 귀신의 존재여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초자연 현상에 대한 고찰 / 귀신의 존재여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주제1 : 귀신의 분류

본론. 주제2: 귀신이 우리주변에 있는 이유
주제3 : 귀신의 증거 : 빙의
주제4 : 빙의의 현상. 예언과 한계
주제5 : 전생, 윤회
주제6 : 귀신을 맹목적으로 믿을 때의 문제점과 우리의 마음가짐

결론. 요약, 정리

본문내용

고 그것들을 짜깁기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즉 자신들의 생각은 없고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을 종합해 자신들의 사상인 듯 말을 하는 것이다.
천주교나 불교처럼 사람들이 많이 믿고 역사가 오래된 종교의 지도자들도 그들의 추구해야 할 길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선뜻 대답하기 힘들다. 이런 종교들은 자신들만의 세계가 있고 뭔가 확고한 영역이 있다. 적어도 내가 남들보다 잘 안다라는 분야에는 오랜 세월 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종교의 지도자들은 몇십년씩 수행하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가꾼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조차도 대답을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도(道)에 대해 몇 년 연구한. 그것도 자신들의 사상이 아닌 이것저것 붙인 사상을 연구한 사람들이 도(道)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한다는 자체가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너무나도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들어 다른 사람의 생각은 들을 여유가 없어보였다.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없는 것도 문제다. 그들이 내 물음에 답하지 못했을 때 하는 말은 ‘마음을 열어라’ 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생각에 동조하면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물론 옛날에는 벼락이 치는 것도 비가 내리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기우제도 지내고 그랬다. 하지만 현재 그런 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들이 되었다.
그들은 아직도 벼락이 치고 비가 내리는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각은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마음을 열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과학으로 설명했던 일들이 틀리다면 왜 틀린 것인지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의 종교들은 자신의 수행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얼마나 더 많이 착한 일을 하는가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바른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행동. 예를 들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 오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이다.’ 이런 식으로 자신 나름대로 생각할 뿐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상에 빠지지 않기 위해 다른 여러 종교들과 인생관들을 많이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지적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론: 요약, 정리
귀신의 존재에 대해 믿고 자신들의 도(道)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들은 귀신의 종류를 나누고 빙의, 전생, 윤회를 근거로 귀신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종말론이나 자신의 업보를 지우기 위해 해야 할 일 들을 찾아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 주장의 근거는 논리적이지 못하며 자신들의 말을 믿으면 모든 것을 알게 된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다. 모든 현상에 대해서 하늘의 뜻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인간의 이성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는 다른 종교나 주장들을 짜깁기 했다고 보여진다. 즉 자신들의 고유한 생각이 없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들이 다른 종교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우리가 그들처럼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종교와 인생관들에 대해 많이 알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김승혜 외, 『죽음이란 무엇인가』, 서울: 念, 1990.
다치바나 다카시, 이규원 옮김, 『뇌를 단련하다』, 서울: 청어람미디어, 2004.
신태웅, 『한국귀신연구』, 서울: 로고스문화사, 1989.
안경전, 『이것이 개벽이다』,개정신판; 서울: 대원출판, 2003.
오쇼, 김현국 옮김, 『누구도 죽지 않는다』, 서울: 황금꽃, 1998.
유동근, 『예언의 허와 실』, 서울: 대유학당, 1999.

키워드

초자연,   현상,   귀신,   빙의,   전생,   윤회,   원신
  • 가격1,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5.09.03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15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