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완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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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웅진식품 완전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웅진식품
기업소개
개요 및 연혁
제품소개
CEO 소개
수상 및 기록보유
경영철학
제품철학
품질경영
윤리경영
제품 분석
가 을 대 추
아 침 햇 살
초 록 매 실
하 늘 보 리
자 연 은
다 실 로
SWOT 분석
경쟁사 분석
성공요인 분석
탁월한 제품개발
역발상 마케팅전략
총액할당 성과급제
브랜드인지를 위한
문화마케팅 활용

Ⅲ. 맺음말

Ⅳ.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한국 기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내년 1월 일본 전국경영자대회에 초청강사로 나서게 된 것도 그에겐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GE, 휴렛팩커드, 모토롤라 등 미국과 유럽기업을 벤치마킹 모델로 삼아왔던 일본이 한국기업의 경영기법을 배우고 싶다고 제의해왔기 때문이다. 조사장은 “연 매출이 50억원에 불과하던 회사를 7년만에 2천7백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믿음처럼 우리음료가 지구촌을 석권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자신했다.
조사장의 당찬 포부처럼 그에겐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별명이 있다. ‘생각하는 불도저’. 깊게 생각하고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그의 도전정신을 두고 하는 말이다. 상업고를 나와 은행원으로 8년여간 일하다 야간대학을 졸업하고 뒤늦게 식품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샐러리맨의 꽃, 대표이사에 오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언제부터 커피, 콜라를 마셨습니까. 외국 브랜드가 판치는 국내 음료시장에 ‘가을대추’를 내놓겠다고 했더니 뜨악한 표정을 짓더군요. ‘아침햇살’과 ‘초록매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용기는 서양에서 발명했을지 몰라도 내용물만은 몸에 좋은 우리 음료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1995년 국내에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온 ‘가을대추’는 그렇게 탄생했다. 99년 쌀음료 ‘아침햇살’의 대히트에 이은 ‘초록매실’은 국내 최단기 1억병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는 ‘하늘보리’ ‘쑥의 향기’ ‘빛고은 팥’과 최근 선보인 ‘바나나·딸기 아침햇살’에 이르기까지 상품개발은 물론 브랜드 이름을 직접 짓고 있다. 그래서인지 입맛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자연 그대로의 마실거리 ‘음료문화 운동’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커피, 주스, 콜라와 녹차, 홍차가 주류를 이뤘다면 이제는 곡물음료가 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술’의 경우 곡류에 알코올이 들어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쌀, 보리 무알코올 음료가 세계화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아시아를 교두보로 삼아 20년 안에 서양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겠습니다”
웅진식품은 최근 한류(韓流)열풍에 힘입어 수출의 58%를 아시아에 파는 등 세계 20여개국으로 판매망을 넓혀 수출 3백만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년 1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조사장은 ‘고정관념을 깨면 미래가 보인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달 말까지 ‘우리음료 큰이름 만들기’ 국민대제안 행사를 펼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는 서양이 음료시장을 주도해왔지만 이제는 동양, 한국이 선봉에 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리 것의 ‘지킴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 것의 ‘알림이’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 http://www.khan.co.kr/news/artview.html?artid=200212091907581&code=920401
〈정유미기자 youme@kyunghyang.com〉
이영애, 최고대우 CF 계약… '대장금의 힘'
이영애 웅진식품 최고대우 CF 계약
드라마 출연후 3번째… 여전한 인기
2004.04.05 조선일보
'장금이' 이영애가 CF에서도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웅진식품의 신제품 음료 '자연은(自然恩)'의 모델로 1년간 가전속 계약했다.
'자연은'은 과즙 함유량을 높인 건강음료. 최근의 웰빙 선풍과 함께 '건강'을 강조하는 부분이 '대장금'에서의 이영애의 모습과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이영애를 캐스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웅진식품은 '대장금'의 브랜드를 상표 등록한 회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영애로서는 '대장금' 출연 이후 3번째 CF 계약. 지난 연말 태평양 화장품 '아이오페' 모델로 계약했고, 올 연초 LG 휘센 에어컨 모델로 재계약했다.
이영애 측이 "CF의 숫자를 무제한적으로 늘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터라 '대장금'으로 인한 광고는 이 3편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영애 측은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업계 최고 대우'라는 것 이외에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 업계에서는 현재의 광고계 관행과 제한된 CF 숫자를 고려할 때 6억~8억원 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송원섭 기자 five@sportschosun.com
) http://www.chosun.com/se/news/200404/200404050119.html
"요맛, 우리 어머님이 좋아하시겠네"
자극없는 저칼로리 간식거리 선봬…떡케이크·잡곡과자·茶음료등 인기
2005.05.05 한국일보
< 농심 '홍삼수' >
< 해태제과 '오미오미누룽지' >
< 웅진식품 '현미생매실차' >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성인층 이상이 즐겨할 만한 맛을 지닌 제품이 최근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맛을 선호하는 ‘웰빙’ 열풍이 자리잡으면서 성인층이 좋아하는 제품군이 ‘핫 트렌드’로 부상하는 중이다.
이중 떡으로 만든 케이크는 어버이날이나 생신 등 각종 기념일에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역삼동, 명동 등에 매장을 연 떡 카페 ‘미단’은 다양한 종류의 떡 케이크를 1만8,500~2만7,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해태제과의 ‘오미오미’(가격 1,000원)는 월당 15~20억원 어치 가까이 팔리며 성공한 신제품으로 자리잡은 상태. 현미, 율무 등을 주원료로 만들어 알갱이가 고루 씹히는데다 달지 않아 성인층은 물론 전 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농심 ‘홍삼수’는 집에서 다려 먹는 홍삼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한 품목이다. 기존 드링크류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쓴 맛 및 단맛을 개선했다.
지난 2월 선보인 웅진식품의 ‘다실로 오미자차’는 오미자차를 첫 대중화, ‘다실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인기 품목으로 떠오른 상태. ‘다실로 현미생초매실’ 역시 대부분의 매실차와는 달리 열매를 설탕에 절이는 과정을 생략해 기존 매실음료보다 당도가 낮은 게 특징이다.
) http://search.hankooki.com/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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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5.09.25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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