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고 그 광고의 장점을 찾고, 스크랩 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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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를 보고 그 광고의 장점을 찾고, 스크랩 해오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타일리시하게 담은 광고라서 좋다.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를 꿈꾸는 날, 주변의 사물들이 온통 와인, 케이크, 카나페 등으로 보이자, 작은 소망을 LG카드를 통해 이룬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를 보자마자 친구들과 오랫만에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싶었다. 이런 여성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것 같다.
< 매 실 광 고 >
요즘 광고들은 참 현란하다. 그런데 이 광고는 여백의 미를 잘 살린 동양화의 매력이 넘치는 독특으로 유독 시선을 잡아끈다. 평면적이던 동양화가 카메라의 각도에 따라 공간감이 넘치는 새로운 세계로 탈바꿈하게 된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내는 한 편의 동양화의 그림 속에 다실로의 모델이 등장하는데, 매실이 전통적으로 먹던 음료라는 것과 잘 어울려 어필이 잘 되는 것 같다. 다른 매실보단 더 한국적인 맛을 담아 낼꺼라는 착각을 들 정도로 만다는 것 같다.
<포 스 코 # - “생 활” 편>
누구나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면 “ 안돼, 하지마, 뛰지마, 그만, 쉿 ” 이런 말들을 자주 아이들에게 사용하게 된다. 나도 가끔 어린 친척동생이 오면 이런 말을 종종 사용한다. 그러나 실제로 아파트가 가족의 생활을 가장 안락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삶의 울타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렇지 못한다.
이 광고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어고노믹스 디자인의 철학적 관점을 공감의 '어!'로 재해석해내고 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어머니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포 스 코#- “감 성 의” 편>
요즘에는 땅이 좁다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놀이터를 없애고 있는 편이다. 아니면 전자오락기, 인터넷에 밀려 놀이터에는 이젠 아이들의 웃음소리 조차 없다. 이 광고는 이런 모습을 첫 장면에서 잘 잡아 내고 그 후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에 놀이터를 보인다.
아파트를 어고노믹스 디자인의 철학적 관점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정작 어고노믹스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놀이터 하나를 만들더라고 아이들의 위해 보고 만지도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나가게 할 수 있다는 의미는 광고를 통해 어렴풋 알게 된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최우선이 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라고 하니 소비자에게 꽤나 구매욕구를, 또는 이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만다는 광고 같다.

십대 때는 무조건 친구라는 이름에 우정을 건다. 그런 친구들과는 시도 때도 없는 문자는 기본이고, 하루 종일 수다 떠는 일이 기쁜 나이이다. 그런 십대들에게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핸드폰은 정액이고 정액이 끊기면 더 이상 문자를 보낼 수 없는 답답함을 겪는 것이다. 그런 십대들의 마음을 잘 어필하는 것 같다.
전화로 아침부터 잠잘 때까지 끝말잇기를 하는 문근영과 조정린을 통해 이 정도로 전화를 많이 써도 정액요금 밖에 안나온다는 구미가 당기는 광고 인 것 같다.
<대한생명의 ‘Change the life’ 광고캠페인>
삶의 불확실성에 지쳐있는 소비자들에게 들려주는 대한생명의 응원과 제안을 담았다. ‘폭포’편은 장엄한 폭포와 마주한 남성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추진하는 용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호수’편은 꿈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여성의 섬세한 심리묘사로 표현했다.
여성과 남성에 심리를 차이를 잘 표현한 응원이 각박하고 힘든 현실에서 힘이 나게 하는 광고 같다. 또한 대한 생명의 대한 이미지가 좋게 남는 광고 인것 같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화려하고 정신없는 화면으로 가득 찬 부담된 광고가 아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시 휴식을 갖게 하고, 힘이 나게 하는 광고인 점이 너무 좋았다.
<화장품 광고>
섹시하면서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이효리를 모델로 등장하면서 이 화장품은 건강한 여성이 될 수 있다는 자극을 불러넣는 광고 인것 같다.
유독 모델에 피부가 하얗고 건강하게 보이는 것이 참 인상적이며, 이 제품을 한 번 사고프게 하는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 KT 초고속 인터넷 >
젊고 빠른 이미지를 통해 인터넷의 ‘속도’에 초점을 맞춘 광고인듯 싶다. 이런 광고를 모델이 롤로브레이드로 거리를 누비는 모델의 모습으로 실제 잡히지 않는 속도를 표현한 면이 참신하고 좋았다.
< WIZWID 의류 광고 >
의류의 패션이 뉴욕이나, 프랑스 파리에 뒤쳐지지 않는 다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광고 인 것 같다. 마치 이 회사의 제품을 입으면 뉴욕의 멋쟁이 뉴요커들보다 더 패션에 앞설 것이다 라는 것이 있는 듯 싶다. 이런 표현을 “난 지금 뉴욕이 그립지 않다” 라는 짧은 한마디로 함축해서 잘 표현하는 광고 인 것 같다.
< 마스카라 광고 >
우리나라 여성의 고민 중 하나는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보이는 것이다. 예뻐지고 싶은 여성이라면 더 그렇다. 그런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광고 인 것 같다. 특히 광고 문구의 “한올 한올” 이라는 표현이 잘 된 것 같다.
< 애니콜 핸드폰 광고 >
이 광고는 모델이 양 손에 커피를 들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손으로 어떠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이다. 특히 굳이 손으로 통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잘 표현 하는 광고 같다.
현대 사람들이 원하는 편리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핸드폰임을 잘 알려주는 것 같다.
<올 리 브 치 킨>
현대여성은 단식과 요가로 몸 만들기로 바쁘다. 현재 웰빙은 몸 뿐아니라 먹는 것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올리브 치킨은 다른 치킨보다 영양을 더 보충 할 수 있다는 것을 광고에서 잘 어필하는 것 같다.
특히 시장기가 있는 때에 이 광고를 본다면 군침이 샤르르르~ 돌 정도로 모델에 먹는 모습이 너무 복스럽다.

이 광고에서는 모델들의 도발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현대 남녀의 모습을 많이 담았다.
특히 브랜드의 이름과 광고의 내용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브랜드의 이름을 더 친숙하게 기억하기 쉽게 하는 것 같다.

키워드

광고,   장점,   스크랩,   디자인,   생활
  • 가격1,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5.10.14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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