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건강사정과 간호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생아 건강사정과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신생아 건강 사정
1. 즉각적인 평가
2. 신체사정
3. 성숙도 사정
4. 신생아 행동 사정

★ 신생아 간호
1. 출생 직후 신생아 간호
2. 간호
3. 일상 간호와 부모 교육

본문내용

도를 유지하고 어머니의 팔꿈치를 물에 담가 본다.
- 목욕시간은 일조량이 많은 오후 2~3시가 좋으나 실내 온도를 24~27도로 유지할수 있다면 언제라도 무방하다.
- 목욕물의 양은 아기의 가슴까지 잠길 정도로 준비하고 전체 목욕에 소요되는 시간을 5분정도로 한다.
(2) 아기 목욕
- 아기를 수건 싼 후 미식 축구공처럼 옆구리에 끼고 깨끗한 수건에 물을 묻혀 눈과 얼굴을 닦아 준다. 눈을 닦아 줄때 안쪽에서 바깥으로 닦아주고 교차 감염을 예바하기 위해 새수건으로 교환하여 닦아준다.
(3) 따뜻하게 준비된 옷을 입힌 후 아기가 원하면 수유를 한다.
5) 옷과 기저귀
신생아의 옷과 기저귀는 가볍고 부드러운 천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것이어야 한다. 또한 입히기 쉽고 보온이 잘되며,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땀 흡수가 잘되며 삶을수 있는 것이 좋다.
6) 체온측정
체온측정을 위해 액와, 항문, 피부, 고막을 이용하기도 한다. 처방없이 함부로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 해열제를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7) 대변과 소변
생후 2~3일까지는 암록색의 끈끈한 태변을 보며, 3~4 일부터 양이 많아지고 묽은 녹색에서 점차 정상적인 노란색 변으로 이행되어 간다. 모유를 섭취하는 신생아의 정상변은 묽고 노란색이며 하루에 3~4회를 본다. 인공영양을 한아이는 황색의 굳은 변을 하루에 1~2회본다.
8) 수면과 활동 : 개인차를 인식켜 주고, 상호 작용을 원하는 영아의 신호와 리듬에 민감하게 대처할수 있도로 도와 주어야 한다.
9) 울음의 구별 : 신생아는 몸짓과 울음을 통해 주벼환경과 의사소통을 한다. 신생아는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를 때 오줌이나 대변을 보아서 기저기가 젖었을때 울게 된다.
10) 제대 간호 : 제대는 생후 6~10일이면 완전히 건조되어 떨어지는데, 제대가 완전히 떨어질 때 까지는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를 만질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목욕 후에는 70% 알콜 솜으로 닦고 건조시킨다.
11) 피부 간호 : 신생아의 피부는 부드럽고 예민하기 때문에 모든 자극과 감염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기저귀는 수유 전후나 필요시마다 교환해 주어 항상 건조하게 해주며 통풍이 잘되도록 유지한다.
12) 포피절제술 간호
포피절제술이란 남아 음경의 포피를 제거하는 것으로 부모의 사전동의 하에 실시된다. 과거에는 모든 남아에게 포피절제술이 권장되었으나 1980년대 말부터 감소되었다. 신생아는 음경의 포피를 절제한 후 바세린 거즈로 상처를 감싸주는데 2~3일간 삼출물이 나올수 있으므로 저절로 떨어질때 까지 놔둔다.
13) 신생아 신호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형태를 신호라고 한다. 영아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그들의 돌봄 제공자와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일련의 비언어적 행동을 의미하여 크게 상호작용을 원하는 참여신호와 상호작용을 중단하기 위한 해소 신호로 분류한다.
▶ 참여 신호
신생아의 신호
설명
명백한 신호
돌봄 제공자의 얼굴 쳐다보기
돌봄 제공자를 향하여 팔움직이기
돌봄 제공자에게 고개 돌려 미소짓기
팔과 다리를 부드럽게 움직임
수유기 소리내기
-신생아가 돌봄 제공자의 얼굴 방향으로 쳐다 보는것.
-신생아와 돌봄 제공자가 지연된 시간동안 눈맞춤을 가능케함
- 돌봄 제공자를 향해 부드럽고 주기적으로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것
- 신생아가 수유시 내는 율동적 소리
- 젖꼭지 위에 신생아의 입술이 있고 빨기와 삼키기가 조화되어 나타남
모호한 신호
머리들기
눈이 커지고 환해짐
얼굴이 환해짐
배고픈 자세를 취함
수유 자세를 취함
-머리를 약간 올리고 눈은 돌봄 제공자를 향하여 위로 뜨고있음
-눈을 뜨고 있으며, 주위를 집중하고 반짝 빛이남
- 상지의 내전,팔꿈치는 강하게 굴곡, 전박을 든 상태에서 회내전이 되어있음
-신생아의 팔 상부는 내전되어 있고 팔의 하부는 신생아의 복부에 놓여 있음
- 손을 앞으로 뻗쳐 빰에 위치시킴
▶ 해소 신호
신생아의 신호
설명
명백한 신호
등을 뒤로 젖히기
머리를 돌리기
발로 차거나 허우적 거리기
울거나 칭얼거림
우는 얼굴 표정짖기
손으로 막기
밀어내기
잠들기
얼굴이 창백해 지거나 붉어짐
내뱉거나 구토하기
기침이나 재채기하기
- 등을 뒤로 젖힘
- 머리를 돌림
- 울거나 칭얼거림
- 짧고 분열된 저음의 불규칙적 발성
- 원치 않는 대상을 향하여 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이동시키는 것
- 돌봄 제공자로부터 신생아의 몸을 멀리 하여 거리감을 증가시키는 것
- 창백하거나 붉은 얼굴
모호한 신호
얼굴을 돌려 다른곳을 응시함
호흡이 가빠짐
하품하기
이마 찡그리기
멍한 눈과 표정
눈썹 찌푸리기
딸국질하기
수유시 소리가 증가됨
손을 입으로 가져감
입술과 얼굴을 찡그리기
머리 뒤로 손을 가져감
손을 귀로 가져감
- 신생아의 눈이 돌봄 제공자나 물체로부터 먼쪽으로 방향을 바꿈-
- 코와 입으로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호흡의 수와 깊이가 증가
- 얼굴 표정이 거의 없으며 눈은 초점없이 멍한 상태로 눈이 무거워보임
- 신생아가 내적 외적 자극을 조절하는 방법
- 자극이 적응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나타나는 배설행동
- 눈 찌푸리기, 눈을 꼭 괌기, 윗입술 상승이 복합적으로 발생
- 긴장성 경반사와 관련된 행동
14) 안전사고 예방 : 등을 지지한 상태에서 반드시 측위로 눕히고 정확한 징공 흡인기의 사용방법을 강조한다. 신생아는 자주 넘기거나 토하기 때문에 흡인으로 인한 질식을 예방하기 이해 절대 혼자두지 않는다. 베개는 질식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5) 신생아 선천성 대사 장애 검사
대사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은 행후 1~2주에 검사를 통해 확인. 선천성 대사 장애인 페닐케톤뇨증, 갈락토스혈증, 단풍당밀뇨증, 호모시스틴뇨증 검사가 포함된다.
16) 추후 관리
- 항문 체온이 38.4 이상 이거나 36.1 이하일때 연락
- 1회 이상 혹은 구토가 잦은 경우
- 아이가 늘어져 있거나 깨우기 어려운 경우
-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
- 15초 이상의 무호흡
- 지속적으로 고음으로 울거나 잘 달래지지 않는 경우
- 개구부 분비물이나 출혈증상이 있는 경우
- 2회 연속적으로 녹색 묽은변 보는 경우
  • 가격2,3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11.13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022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