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도서 선정이유
Ⅱ.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 이 책의 Point
Ⅲ. 도서 내용 요약
Ⅳ. 책을 통해 배운 점 & 추천할 대상/내용
Ⅴ. 경영에 있어서의 활용방안/범위
Ⅱ.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 이 책의 Point
Ⅲ. 도서 내용 요약
Ⅳ. 책을 통해 배운 점 & 추천할 대상/내용
Ⅴ. 경영에 있어서의 활용방안/범위
본문내용
다. 각종 운동, 악기 다루기 등등 각종 취미활동 들이 특히 그렇다. 몇 번 하다가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포기했던 많은 일들을 이제는 즐기며 하고 싶다. 꼭 잘할 필요는 없다. 내가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생을 즐긴다는 말이 내 목표를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었다.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겪는 과정 자체를 즐기겠다는 말이었다. 목표만을 바라보고 목표에만 매진하다보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나 즐겁고 유쾌한 일을 놓치기 때문이다. 인생은 산이 아닌, 사막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지를 위해 목적지에 다다르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이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목적지에 다다라야만 성공한 것이 아니고, 그 과정을 즐기는 쪽이 성공한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다른 사람들도 배우고 느꼈으면 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때는 산을 오르는 방법으로는 힘들다. 사막에 맞는 방법을 찾아 각자의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즐겼으면 한다. 앞에서 말한 내용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전파해주고 싶다.
Ⅴ. 경영에 있어서의 활용방안/범위
이 책을 경영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고, 내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사막이라는 환경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해 예측하기가 힘들다. 이것은 현재 우리 자신이나 회사, 조직이 처해있는 상황일 것이다. 그들이 처해있는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고, 그들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들이 처해 있는 환경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하면 된다는 확실한 방법도 없다. 즉, 회사나 조직, 개인은 사막을 건너는 중이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이정표나 지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정상까지의 거리나 시간을 예측하기 쉬운 산이 아닌 것이다. 사막에서는 현재 가고 있는 길이 꼭 목적지까지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어느 구간에서는 끊겨 있을 것이며, 전혀 다른 목적지로 이끌지도 모른다.
경영이라는 것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아니다. 변화무쌍하고 알지 못하는 미지의 사막을 건너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전제로 경영이념/경영철학을 세우고, 경영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올바른 경영의 방법이란 없다. 그저 나침반을 따라가는 것뿐이다. 회사나 조직의 헛된 거품은 빼버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한다. 겸허한 자세로 불확실한 미래를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을 즐긴다는 말이 내 목표를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었다.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겪는 과정 자체를 즐기겠다는 말이었다. 목표만을 바라보고 목표에만 매진하다보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나 즐겁고 유쾌한 일을 놓치기 때문이다. 인생은 산이 아닌, 사막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지를 위해 목적지에 다다르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이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목적지에 다다라야만 성공한 것이 아니고, 그 과정을 즐기는 쪽이 성공한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다른 사람들도 배우고 느꼈으면 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때는 산을 오르는 방법으로는 힘들다. 사막에 맞는 방법을 찾아 각자의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즐겼으면 한다. 앞에서 말한 내용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전파해주고 싶다.
Ⅴ. 경영에 있어서의 활용방안/범위
이 책을 경영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고, 내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사막이라는 환경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해 예측하기가 힘들다. 이것은 현재 우리 자신이나 회사, 조직이 처해있는 상황일 것이다. 그들이 처해있는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고, 그들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들이 처해 있는 환경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하면 된다는 확실한 방법도 없다. 즉, 회사나 조직, 개인은 사막을 건너는 중이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이정표나 지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정상까지의 거리나 시간을 예측하기 쉬운 산이 아닌 것이다. 사막에서는 현재 가고 있는 길이 꼭 목적지까지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어느 구간에서는 끊겨 있을 것이며, 전혀 다른 목적지로 이끌지도 모른다.
경영이라는 것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아니다. 변화무쌍하고 알지 못하는 미지의 사막을 건너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전제로 경영이념/경영철학을 세우고, 경영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올바른 경영의 방법이란 없다. 그저 나침반을 따라가는 것뿐이다. 회사나 조직의 헛된 거품은 빼버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한다. 겸허한 자세로 불확실한 미래를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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