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개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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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의 강요적 홍보방식은 불신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대책: 홍보전문가를 활용하여 적극적전략적 홍보계획 수립추진,
“수돗물 불신해소를 위한 중장기 홍보전략수립” 연구용역 추진,
언론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② 수돗물 불신해소 범국민 캠페인 전개
수돗물 공급의 주요 주체인 환경부, 특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의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 언론 홍보 : 기고문 작성, 기자단 면담, 다큐멘타리 제작 등
- 연구활동 지원 : 민관합동 수질검사, 세미나토론회, 여론조사 등
- 이벤트 행사 : 물의 날, 환경의 날, 수돗물신뢰회복 원년 선포 등
- 온라인 행사 : 물사랑 홈페이지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 전개
7. 수도사업 합리화 방안
① 수도시설진단설비업 제도 도입
현재 수도시설에 대하여 매 5년마다 기술진단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단내용이 미흡하고 진단결과에 따른 시설개선대책수립이 의무화되지 않아 형식적이다.
대책: 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과 기술진단결과에 따른 시설개선계획 수립시행을 의무화하여 노후시설의 개량을 적극 촉진하고, 일정한 시설장비 및 기술을 갖춘 전문업체가 진단 및 시설개선 공사를하도록 제도를 도입한다.
② 소규모 수도사업 전문기관 위탁 활성화
현재 수도사업은 7개 특광역시와 160개 시군이 수행하고 있으나, 사업규모에 따라 상수도보급률 및 수도요금 등 서비스 불균형 심각하다. 지자체가 직영하는 경우 독립적인 예산편성 및 투자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등 자치단체장의 직접통제로 책임 경영이 곤란하다.
대책: 소규모 수도사업자의 수도관리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시 위탁계약을 체결토록 하고, 위탁범위 및 절차 등을 마련하고, 수도관리 업무의 위탁시 수도사업자와 수탁자간의 권리의무관계 및 당해 수도사업자의 지도감독 기능을 명문화하여 수돗물 수질안전 성을 확보한다. 전문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수도관리업무 수탁 기관에서 수도공사도 위탁받아 수도시설 설치운영을 통합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결론
현재 우리나라 정수장에서 처리되어 나오는 상수는 수질은 좋은 편이며 큰 문제가 없지만, 급수장치의 관리와 관망시스템의 관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 국민들이 상수도를 불신하고 있다.
< 수돗물 음용실태 국민의식 조사결과 >
수돗물음용실태
수돗물 음용
정수기 이용
먹는샘물
약수터

끓여서
그대로
‘03.8월 조사결과
45.8%
44.8
1.0
33.6%
10.4%
10.3%
‘00.3월 조사결과
61.6%
59.1
2.5
13.7%
5.0%
13.9%
수돗물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수돗물을 마시는 비율이 점차 감소하므로 본론에서 살펴본 수도사업의 합리화 방안을 모색한 후 급수장치의 관리와 관망시스템의 관리/상수원수 관리와 정수장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먼저 안정성을 확보한다. 그리고 수돗물 생산 및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제도개선 및 수돗물실명제 등 정보공개 확대와 시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국민 홍보를 통해 수돗물의 불신을 해소시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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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11.24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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