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사업론에 대하여 .

목차

1장. 현대사회와 관광사업

2장. 관광사업의 개요

3장. 관광사업의 전망

4장. 관광정보사업

5장. 여행 사업

본문내용

반 Rent a Car 수수료 10%가 있고 외래여행의 수입원은 지상경비10%, 개별관광자의 호텔예약으로 인한 수익 10%이상, 특별상품제작 판매수익10%이상, Optional Tour의 수익 10%이상, 관광기념품점면세점관광식품점의 수익(총구매액)10~20%, 관광기념사진 판매수수료 10%이상, 관광유흥음식점 수수료(매출액)20%, Casino Tour의 판매수수료10%, 항공권 등 교통기관의 이용권 대리판매수수료(국내선5%,국제선 7~9%),가 있다. 국외여행의 수입원은 국제선 항공권 수수료7~9%, Package Tour의 판매수수료 10%, 국외관광시 Optional Tour판매수수료 10%, 개별관광자의 외국호텔예약 알선수수료10%, 국외관광시 쇼핑의 수수료 5~10%, 국외관관보험료 수수료 20%, 여권 및 사증 발급대행 수수료5%, 타여행사의 Package Tour의 판매수수료 5~10%,가 있다.
여행상품에도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세분된 표적시장이 지나치게 단편화되어 있는 경우 규모의 경제를 실천하는 것이 그리 용이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는 여행상품개발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된 마케팅 수단으로 신문광고를 통해 전다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출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상품개발에 있어 모방의 용이하므로 경쟁자에게 모방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혹은 시장 테스트 비용의 재무적 부담 등으로 인한 충분한 테스트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상담원의 추천에 강력한 영행을 받고 있으며, 자신이 뚜렷한 선호사항을 주장하지 않는 편이다.
저가위주 구매성행으로 해서 상품가치가 높은 상품도 상품의 판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판매가격의 제한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행사의 내부경영의 문제점은 상품개발자의 경험부족과 대체상품과의 경쟁과 편익제공의 미습이다. 모방이 비교적 용이하므로 대부분 후발상품은 상품의 질적인 측면보다 가격을 경쟁 수단으로 이용하여 시장에 진입시키고자 하는 경행이 많다.
여행상품의 개발은 시장조사에 바탕을 두어야 상품판매의 성공확률이 높고, 시행착오로 인한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상품개발 전 관련된 시장조사를 실시해야하는데 상품개발을 위한 사전 시장조사가 부족하다 .재무 위험도가 낮은 사춤에 대한 과다의존과 여행상품개발과정의 일률적 적용이 문제점이다.
우리나라 여행업이 발전하려면 판매가격과 상품의 질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있는 여행상품이 개발되었다 해도 상품개발시 상품판매를 위해 주된 마케팅 수단이 강구되어야한다.
여행상품의 개발은 일반관광자가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상품구성요소를 선택하는 거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판매상담원은 상품별로 수용가능한 인원의 예약극대화와 친저한 상담을 통한 재구매관광자의 확보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판매상담을 통한 여행사의 전략적 상품 혹은 여행사의 희망 판매상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여행상품은 가격에 대한 수요탄력성이 높아 유사상품의 판매가격경쟁이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여행상품개발은 신상품이라고 해도 기존의 상품가격과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판매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유사한 가격대에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품내용의 아이디어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여행사 내부측면의 개선방한은 시장조사의 비교적 재무위험도가 높은 전세기 이용의 여행상품등에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전시장조사를 통해 재무위험도를 낮추고 상품의 수익성을 확보 할 수 있다. 개발과정중에 구매자의 욕구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관광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원가우위전략과 차별화전략 및 집중화전략으로 최적경쟁전략 선택을 통한 개선방안이 있다.
고도대중소비사회의 도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응한 전략은 지금까지 일시적인 즐거움만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인생의 감동개념을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여행업은 이제 하드웨어시대를 거쳐 소프트웨어시대로 들어와 마침내 휴먼웨어 시대로 이행되고 있다, 전적으로 고객지행적인 전략 없이는 수요개척이 어렵게 될 것이다.
고도정보화사회에의 대응을 해야한다. 21세기는 첨단정보화시대이다. 고객은 첨단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요구하게 되고, 이러한 고객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앞으로 미래의 여행업은 이러한 정보통신산업의 적극적인 활용에 의해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키워드

관광사업론,   관광,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