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정보화 사회 - 유비쿼터스사회, 가상현실사회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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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피소드 1
Ⅰ. 서론
1. 생활속에 차세대 PC, 그리고 유비쿼터스
Ⅱ. 본론
1. 긍적적인 면
2. 부정적인 면
Ⅲ. 결론


에피소드 2
Ⅰ. 서론
1. 가상현실
Ⅱ. 본론
1. 긍적적인 면
2. 부정적인 면
Ⅲ. 결론

본문내용

수 도 있다. 훨씬 가상 속에 생활이 달콤하고 즐겁기 때문이다. 결국엔 가상이 현실이 되기도 하고 현실이 가상이 되기도 하는 혼동에 빠질까 하여 거부감이 있다.
바. 현실도피
이 가상여행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현이 된다면 여행뿐만 아니라 평소 자기가 원하는 욕구대로 생활 가능한 사회를 구현시키는 프로그램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주문한 대로의 사회가 현실인양 가상현실에서 구현이 되는 것이다. 한번 이것에 빠지게 되면 위에서 언급한 중독성으로 인해서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는게 마치 현실이 될수도 있다. 누가 세상낙원에서 나오고 싶어 하겠는가.(에피소드에서도 세상낙원이란 표현을 했다.) 가상현실 안에선 적어도 내가 왕이기 때문에 현실로 돌아오기 싫어 하는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충분히 떠오를수도 있다.
사. 여행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실직
가상여행이 일반 대중화 된다면 경비가 싼 가상여행을 즐기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수만 수십만의 여행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Ⅲ. 결론
1. 현실과 가상현실
가상현실이라는 것은 참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꿈꾸는 것을 가상현실에서는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현실인양 그 안에서 누릴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KIST에서 컴퓨터 기술을 활용 ‘시각,촉각, 청각 등의 감각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가상세계를 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유적지를 실제 방문한 것처럼 만져보는 등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다고 한다. 정말 세계의 첨단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아직 대중화 될라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곧 사회에 선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가상여행이라는 시스템이 일반 대중화되는 시대를 상상해 본다.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겠지만 첨단 기술을 몸으로 만끽 할수있을 것이다.
요즘에도 이런 종류의 것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컴퓨터케릭터와 대전을 하는 가상게임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가상여행처럼 전세계의 지형과 건물들을 가상현실속에 그대로 인식 시킬려면 많은 기술과 시간이 필요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이 어려운 만큼 가상현실속에서 안주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을 것이다(에피소드 내용중에 현실과 같다고 했기에).
우린 고도화된 정보화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계속 발전단계에 있다. 정보화의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해 발전 될 것이다. 이에 맞춰 우리가 IT강국인 만큼 다른 선진국에 뒤지지 않은 정보화 기술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 그런 사회에서 인정받도록 나 자신이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한다.
*참고자료 및 Internet site
1.「미래 10년 책임질 10대 기술 공개」,『포커스 10월 28일』,2005,8면
2. http://www.ubiquitousdream.or.kr/kor/whatsu/uexample.asp
3. 박지환, 「보고,듣고,느끼고 ‘가상현실 나왔다’」,『헤럴드경제 3월 16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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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11.29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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