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소니의 비교연구-삼성과 소니의 미래가치를 중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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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과 소니의 비교연구-삼성과 소니의 미래가치를 중점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범위
3. 연구의 방법
4. 연구의 구성

Ⅱ. 삼성의 과거와 현재의 위상 변화
1. 삼성의 역사
2. 삼성전자의 현재 위상
3. 섬성의 성장 원인의 분석

Ⅲ. 소니의 과거와 현재의 위상변화
1. 과거 소니의 발전
2. 현재 소니의 모습
3. 소니 위기의 원인 분석

Ⅳ. 소니와 삼성의 미래
1. 삼성의 한계
1. 삼성의 한계 20
2. 소니의 가능성

Ⅴ. 결 론
1. 본 논문의 요약과 시사
2. 한계점

참고 문헌

본문내용

전환을 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단순비교는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선 하드웨어적 산업에서 소니는 이미 시장지배력이나 잠재력에서 삼성에게 많이 뒤쳐 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모른다는 분석이다.
그렇게 되면 경쟁분야가 달라지게 되고 시장규모나 수익 면만을 따져봐야 되므로 어떻게 될지 앞으로 알 수 없다고 판단된다.
Ⅴ. 결 론
1. 본 논문의 요약과 시사점
소니와 삼성의 비교를 정리함에 있어 양사가 서로의 강점으로 꼽는 것으로 요약해 보기로 한다.
먼저 소니가 삼성의 강점으로 꼽는 것은 균형 잡힌 사업구조 및 강력한 리더십과 과감한 투자이다. 소니 관계자는 삼성에 대해 "반도체를 비롯해 액정 통신 디지털 가전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 쪽이 부진해도 별 타격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한때 반도체 의존도가 높았으나 지금은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 부문이나 디지털미디어 부문도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의 부문별 영업이익을 봐도 정보통신 1조3741억원, 반도체 6984억원, 디지털미디어 2928억원, 생활가전 1829억원 등으로 사업전반에서 고루 수익을 냈다.
소니가 더욱 높게 평가하는 것은 오너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 소니는 창업주인 모리타 아키오(森田昭夫)가 94년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이후 줄곧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을 실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하의상달(下意上達)’을 중시하는 일본기업 특성상 ‘밀어붙이기식 결단’이 쉽지 않다. 과거 삼성이 사운을 걸고 반도체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던 것도 오너만이 내릴 수 있는 결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오너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삼성은 소니의 창의력과 소프트웨어부문의 경쟁력을 최고의 강점으로 꼽는다. 모리타 회장이 강조해온 ‘세계에 없는 제품을 만든다’ 는 창업정신이 아직도 남아있어 워크맨에 이어 CD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1, 2 등 창의적인 제품을 속속 만들어 내온 다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소니는 사내조직이 자유분방하고 독창성을 키워주는 분위기인 데다 항상 위기감을 갖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 라고 평가한다. 10개 중 9개가 실패해도 한 가지만 히트하면 대성공이라는 도전정신은 요즘의 벤처정신과도 상통한다는 것이다. 또 소니가 엔터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 주력하는 것도 삼성으로서는 강점으로 인식하고 있다. 소니는 90년대 이후 AV사업에서 게임기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사업의 비중을 완전히 옮겼다. 지난해 영업이익 1346억엔 중 정보통신 제품은 82억엔의 적자로 돌아선 반면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는 1800만대나 팔려 829억엔의 이익을, 영화부문에서는 310억엔의 이익을 올려 소프트업계 강자로 올라섰다. 과거 삼성영상사업단이 영화 사업에 손을 댔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삼성으로서는 컬럼비아사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소니가 연구대상이다.
소니와 삼성은 서로의 강점을 배워가고자 하고 있으며 이러한 양사의 평가를 토대로 업무제휴 협정을 맺고 있어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한계점
최근 삼성전자의 눈부신 성장은 뉴욕 타임즈나 파이낸셜타임즈에 자주 언급되면서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반면 ‘지지 않는 해’로 군림해온 소니는 ‘삼성에게 추월 당했다’ 는 뼈아픈 지적을 듣고 있다.
우리는 본 연구를 통해서 삼성의 눈부신 성장을 보았고 또한 위기의 소니를 보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삼성의 위험과 소니의 가능성을 또한 함께 보았다. 이처럼 두 기업은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한 일 양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단순히 수치상의 비교로는 분명 삼성이 소니를 넘어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의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교수인 후카가와 유키코가 “양사는 10년 전부터 각자 다른 길을 걸어왔다”고 말한 것처럼. 삼성은 D램 반도체 등 범용상품에 대한 대규모투자와 대량생산으로 세계시장 장악에 주력한 반면 소니는 한국 등의 추격을 받는 범용상품을 포기하고 ‘독창적인 상품’ 개발에 힘을 쏟아 왔던 것이다. 그 때문에 삼성과 소니 스스로도 ‘하드웨어의 삼성’ ‘소프트웨어의 소니’ 라고 표현한다. 이처럼 소니와 삼성을 단순히 수치상으로 비교하기에는 사업구조의 차이로 인하여 무리가 있다. 결국 비슷한 것 같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 양사를 단순비교를 통해서 어느 기업이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인가를 가리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뿐이다. 따라서 양사의 미래가치는 각각 위 논문에서 밝힌 것처럼 양사가 각각 즉, ‘삼성이 얼마나 기업의 위험요인을 해결해 나가는가?’ 또는 ‘소니가 얼마나 기업의 가능성을 잘 살리는가?’ 에 따라 결정이 될 것이다.
참 고 문 헌
관련서적
김경준,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원앤원북스, 2005.
김영한, 세계를 움직이는 삼성의 스타 CEO, 비젼코리아, 2005.
아사쿠라 레이지, 소니의 야망, 바다출판사, 2000.
아이비즈넷 지음, 인터넷 비즈니스 @ I-biznet.com, 21세기 북스, 2000
유의선, 삼성전자의 정보통신 현황, 한국통학회, 2002.
이채윤, 삼성처럼 경영하라, 열매출판사, 2004.
임은모, 멀티미디어 콘텐츠 현장론, 진한 엠엔비, 2000.
관련논문
김완표, 디지털 혁명과 대응, SERI.ORG, 2000.
이형우, 일본기업 그룹의 그룹경영과 시사점, 한일경상논문집, 단일호 28권.
보도자료
국경제신문특별취재팀, SAMSUNG RISING-삼성전자 왜 강한가?, 한국경제신문, 2002.
머니투데이, 2001. 7. 13.한
머니투데이, 2005년 6월 15일.
전자신문, 2000년 12월 10일.
현명,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소니그룹 전략변화와 시사점, 정보통신정책, 제 13권 16호 통권 285호.
月刊朝鮮, 2003년 10월호.
웹 사이트
삼성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kr
삼성전자 웹사이트, http://www.sec.co.kr/index.jsp
한국경제신문, http://www.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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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4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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