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패션, 패션과 의상, 패션경향]2006년 s/s 패션경향(춘하 패션경향)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현대인과 패션, 패션과 의상, 패션경향]2006년 s/s 패션경향(춘하 패션경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2006 S/S 패션 경향 정보 분석
1. 테마
2. 소재
3. 패턴
4. 색상
5. 실루엣
6. 디테일
7. 스타일

Ⅲ. 2006 S/S 패션쇼로 본 패션 경향
1. 뉴욕컬렉션
2. 런던컬렉션
3. 파리컬렉션
4. 밀라노컬렉션

Ⅳ. 2006 S/S 패션 경향을 본인의 패션생활에 적용할 방안
1. 패션생활 계획
2. 새 패션상품 구입
3. 실제 착용 및 관리

본문내용

든다. 하지만 이 신선한 컬렉션은 이번 시즌 새로운 창조적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신호로 판단해야 하겠다. 등 뒤로 부서지는 핑크색 조명과 런웨이에 드리운 길다란 그림자를 한 몸에 받은 다양한 레이스 패턴은 백스테이지에서 아이리시 레이스 볼레로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빛의 터치를 창조해냈기 때문이다.
갓 피어난 듯한 한 떨기 꽃 같은 튤립 스커트와 푸들 스커트, 피추 케이프의 블라우스는 까칠까칠한 느낌의 화이트 피퀘(pique), 아일렛, 레이스, 그리고 도트 무늬의 스위트 코튼 등 여러 소재를 이용해 다양하게 선을 보였다. 삼차원적 허니콤 아플리케와 트렘블랑 자수 등 정체불명의 디테일 속에서도 파우더 퍼프만큼 가뿐해 보였던 파스텔 컬러의 여우털로 헴라인이 장식된 드레스만큼은 이 컬렉션이 펜디를 위한 컬렉션임을 분명히 입증해 보였다.
드레스의 가슴 아래 또는 스커트의 힙 아래쪽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버클 벨트가 육중하게 자리한 데에는 다 그 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 버클이 새로운 B, 펜디 백의 로고를 비추어주는 거울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름이 '버클용 B, 벨트용 B, 가방용 B-B.펜디'라고 한다.
Ⅳ. 2006 S/S 패션경향을 본인의 패션생활에 적용할 방안
1. 패션생활 계획
먼저 올해 유행할 패션 스타일을 모두 나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옷들을 다 입어보는 것과 사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과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로 패션생활 계획을 세워보겠다.
봄에는 하늘거리는 스커트나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레이디룩이나 니트 종류를 입을 것이다. 이 때 니트는 그냥 하나로 입는 것이 아니라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더욱 예쁠 것 같다. 그리고 여름에는 레이스 탑이나 카고 반바지, 미니스커트 등과 인도풍 장신구, 벨트 등을 착용함으로써 한껏 멋을 낼 생각이다.
2. 새 패션상품 구입
(1) 니트 레이어드
돌아올 봄, 여름에 필수적인 아이템이 바로 니트일 것 같다. 이 때 니트라고 해서 기본적인 카디건이 아니라 니트를 2개 겹쳐 있거나, 안에 레이스 탑을 사서 입어줄 것이다. 보통 레이스 탑은 이너로도 입지만 겉에 베스트처럼 입어서 레이어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색감 있는 코디라면 전체적인 칼라톤이나, 티에 있는 로고색에 맞춰 레이어드 할 것이다.
(2) 스커트
스커트는 폭이 넓은 풀 스커트, 즉 폭이 넓은 스커트가 유행할 것 같다. 올 가을 겨울에는 굉장히 강조된 스커트였다면 내년 봄, 여름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룩에 몸매를 강조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겹쳐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강세일 듯하다.
(3) 그 밖의 아이템
몸매를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니트 카디건과 함께 활용도가 높은 숄 등은 멋쟁이들이라면 꼭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여기에 레이스 팬츠를 같이 코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벨트 대신 끈을 이용해 허리를 강조한다거나 여름엔 선글라스, 샌들 등으로 시원함을 강조해도 좋을 것 같다.
3. 실체착용 및 관리
실제로 내가 입고 있는 옷들은 유행을 무시한 실용적인 옷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나의 봄옷들은 가장 기본적인 니트나 H라인의 스커트가 대부분이며, 청바지에 무난히 입을 수 있는 남방 등이 전부이다. 따라서 이번 봄, 여름은 실용보다는 유행에 초점을 맞추어 갖가지 의류와 패션아이템들을 구매할 예정이다.
옷의 관리 또한 전엔 아무렇게나 옷장에 걸어두거나 안 입는 옷들은 서랍 안에 넣어 두었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를 하면서 옷을 관리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먼저 무거운 옷을 걸때는 옷걸이에 얇은 종이를 돌돌 말아주고, 구두는 전용크림을 발라두면 부드러운 상태가 유지된다. 또한 옷의 질감이 죽지 않도록 다림질은 옷의 안쪽에서부터 하고, 옷을 보관할 때 사이사이에 월계 수잎을 넣어두면 좀이 예방된다고 한다.
구두와 부츠는 얼룩이 묻기 마련인데, 그 얼룩을 제거하려면 투명한 식초를 바르는 것이 좋고, 부츠 속에 낡은 잡지를 끼워 모양이 변형되지 않게 보관한다. 또한 흰색가죽에 묻은 짙은색 얼룩을 지우는데는 매니큐어 리무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에나멜 가죽은 유리용 세제로 닦는 것이 도움이 된다.
Ⅴ. 결론
나는 그동안 내가 입는 옷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왔다. 옷에 많은 돈을 쓰고 꾸미고 하는 것을 보면 지나친 사치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패션이 자기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수단으로 등장했다. 옛날처럼 부모님께서 사주시는 옷들을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개성에 맞게 코디 해가며 입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나도 패션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레포트를 통해 2006년 봄, 여름 패션경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그동안 몰랐던 디자이너나, 패션용어들에 대해 알게 되어 뿌듯했다. 패션에 대해, 유행에 대해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가 제일 뿌듯했다고 할 수 있다. 비단 지금 이 시즌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유행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유행 속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꾸어 나갈 줄 아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참고 잡지
- marie claire(마리끌레르) 2005년 11월호, KOREA EDITION No.153
- VOGUE KOREA(보그코리아) 2005년 11월호, No.112
- ELLE KOREA 2005년 10월호, NO.156
- HARPER'S BAZAAR 2005년 10월호, NO.111
※ 참고 사이트
- http://www.samsungdesign.net/
- http://www.fashionshock.com/
- http://www.fashionfair.co.kr
- http://www.ifp.co.kr/
- http://www.chanel.com/
- http://www.wkorea.com/
- http://www.keumsungtextile.com/
- http://www.vogue.co.kr/
- http://www.elle.co.kr/

키워드

패션,   생활과학,   의상,   의류,   춘하,   트랜드,   유행,   레포트
  • 가격1,5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5.12.17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77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