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대한 12가지 큰 신화(도시행정)

소개글

성장에 대한 12가지 큰 신화(도시행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화의 타파
신화 1:
신화2 :
신화3-
신화4-
신화5-
신화6-
신화7:
신화 8.
신화9:
신화10 :
신화11:
신화12 :
나의 의견

본문내용

방 피트), 방의 수, 풀장, 또는 설비 등 보다 집의 가치에 더 영향을 준다. 시각적 선호가 그런 가격표(집가에 영향)를 가져 왔을 때, 그것들은 하찮게 버려지지 않게 되었다.
미개발토지의 미적 가치는 아마도 다른 인간적 가치만큼 표현된다. 우리의 자연경치를 통한 선호는 우리의 조상들이 의존했던 사냥과 식량징발을 통한 식량생산 가능성만큼 그것들(깨끗한 물, 공기, 야생서식지, 다양한 종(생물), 기타 등등)로 부터 파생된 경제적 가치의 다수를 통해 선천적 감각에 반영되어 질지도 모른다. 우리의 주변환경의 질은 아직 우리들 자신의 건강과 복지의 직접적 반영이다. 도시의 자연지구는 또한 극히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놀이와 탐구와 자연과 함께 긴밀한 유대를 쌓게 한다.
신화12 : 환경주의자는 단지 하나의 특수이익집단이다. 거기에 공공의 이익과 같은 것은 없다.
현실점검 : 환경주의는 보편적 이익과 공공이익 둘 다이다.
공익의 관념은 힘든 시간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누구도 그 개념의 정확한 정의에 손댈 수 없다. 결국 환경주의자 (그리고 시민운동가) 는 단지 다른 특별한 이익집단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꼬리표는 환경주의자들의 견해를 한계에 부딪치게 했고, 그들이 다른 특정이익 사업집단과 다를 바 없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기업집단은 상징적으로 공동체의 작은 부분의 이익창조를 목표로 하고 사적이며 좁은 의미를 표상 한다. 그러한 기업의 관심은 그들의 특정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단기간 최대화하는 것이며, 그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정치적 관점에서는 특정이익 집단이다. 도시민위원회에서 기업체를 표상 하는 사람은 보통 기업을 표상하고 위원회의 참여로부터 받을 수도 있는 직접적 기업이익을 통해서 (사업에 가장 좋은 결정과 정책과 같은)재정적 보상을 받는다.
반면에 환경주의자는 전형적으로 광활한 인종의 이익을 대변하고, 우리의 환경보조 정책의 흐름과 미래질의 보호를 지향하는 다양한 가치를 또한 표상 한다. 환경주의자의 이익결과물은 긴 시간 모든 도시민 복리와 우리가 마지막으로 의지할 자연 거주지로 나타난다. 어떤 사람의 재정적 보상이 환경주의자의 지위로 나타나는 것은 아주 드물다. 더 자주는 개인적 비용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특정이익과 일반이익 사이의 차별을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가치관 편견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공의 이익과 같은 그런 것들을 확인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John Rawls는 그의 책 '정의론'에서 편견 없는 자유결정의 국가를 탐구하기 위한 힘있는 도구라고 묘사한다. 그는 '무지의 장막'이라 칭하며, 우리는 이 장막이 우리 주변에 내려져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가까운 미래, 또는 먼 미래에 알 수 없는 시간과 공간으로 옮겨진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 국가성, 인종, 나이, 부의 정도, 그리고 외모는 그 장막이 걷어올려지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모두 알려지지 않는다. 우리는 인생의 나머지 시간동안 이러한 새로운 시간과 장소에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실례는 우리가 미래 속으로 보내질 수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또 원할지도 모르는 자연자원의 전부를 현재에 소비하는 인간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상처난 풍경을 가진 우리를 떠나지 말며, 그들이 너무 게을러 청소할 수 없어서 엉망진창인 환경 또한 떠나지 않기를 원한다. 그 장막 뒤로부터 우리는 많은 논점과 연관된 공공의 이익의 보편적 개념과 깨끗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어진 과제는 당신의 공동체의 공공이익은 공공과정에 정의되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중점논지는 공익이 무엇이냐 가 아니라 그 공동체가 진짜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하는 공공과정의 구조적 대표성과 개방성 공정성이 얼마나 갖추어 졌느냐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개념은 공익을 제어하는 것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의민주제의 체제는 많은 한계와 지역공공연대 과정에 의해 계속적으로 지지되어지는 필요를 가진다. 우리는 도시민 연대의회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직접적 재정분쟁도 가지지 않는 전체 도시민을 침착하게 조절하는 것을 확신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다.
More Mythology
당신이 뜻밖에 만날 많은 신화가 있다.
당신이 얼마나 정의할 수 있는지 보라. 여기 간주되어지는 몇몇의 신화가 있다.
*개발자는 단지 자유시장안에서 운영되기를 원한다.
사실점검: 성장은 육중한 보조금 지급을 필요로 한다.
*도로를 많이 건설하는 것은 교통혼잡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사실: 그것을 건설하는 것은 혼잡을 야기할 수 있다.
*커질수록 좋은 것이다.
사실: 작은 것이 아름답고 충분한 것이 충분하다.
*빠를수록 좋다.
사실: 당신이 가기를 원하는 것 보다 얼마나 더 빨리 가는가?
*변화는 좋다.
사실: 변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나의 의견
여기에서는 성장에 대한 12가지 신화를 다루고 있는데, 그 신화가 현실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성장을 정당화시키는 신화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성장을 하기 위해 정당화 시켜서 만든 12가지의 신화들은 현실에서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장에 관한 신화들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신화가 도시성장의 문제점이 신화로 퍼져서 성장을 정당화 시켜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신화를 타파하자는 것이 이 글의 요점이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성장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성장이 만든 문제점들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아니하고 신화로 퍼짐으로써 성장을 정당화 시켰다는 것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신화로 퍼짐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들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처음에 성장을 함에 있어 그러한 문제점들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하기에 급급했고 이러한 신화가 나옴으로써 성장이 정당화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은 성장보다는 다른 것을 보존할 필요가 있다. 그러하기에 성장을 정당화 시키는 이러한 신화를 없애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키워드

도시행정,   성장,   성장에 대한,   성장에 대해,   성장에 대한 신화,   도시행정과 성장,   도시성장,   도시성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