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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소설인 동시에, 그 자체가 아오이와 쥰세이였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이들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Una persona non posso dimenticare(잊을 수 없는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처럼 사소한 약속하나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더 이 책에 빠져들게 한 것 같다. 솔직히 나는 Rosso가 더욱 좋았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Rosso는 말을 하지 않지만, Blu는 하나하나 풀어준다. 이런 차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두 사람이지만 그들은 하나이고, 두 작품이지만 그것은 한 작품이다. 무엇이 더 좋았다는 것은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책 덕분에 다른 책에 전혀 몰두 할 수 없게 되었다. 그게 안 좋다면 안 좋은 점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이들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Una persona non posso dimenticare(잊을 수 없는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처럼 사소한 약속하나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더 이 책에 빠져들게 한 것 같다. 솔직히 나는 Rosso가 더욱 좋았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Rosso는 말을 하지 않지만, Blu는 하나하나 풀어준다. 이런 차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두 사람이지만 그들은 하나이고, 두 작품이지만 그것은 한 작품이다. 무엇이 더 좋았다는 것은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책 덕분에 다른 책에 전혀 몰두 할 수 없게 되었다. 그게 안 좋다면 안 좋은 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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