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제개발사

목차

◆ 석유의 정의

◆ 석유의 종류 (석유제품)

◆ 석유의 이용

◆ 석유의 개발

◆ 석유수출국기구

◆ 유럽 [Europe]

◆ 영국 [英國, United Kingdom]

◆ 독일 [獨逸, Germany]

◆ 프랑스 [France]

◆ 경제상의 석유

◆ 세계 석유 산업 발전사

◆ 유럽의 석유

◆ 세계 대전과 석유

본문내용

거법 개정과 1871년의 노동조합법 제정 외에 교육· 군사·사법 제도의 개정 등 근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 대외적으로는 캐나다와 오스트레일 리아 등 백인식민지의 자치령화를 실현시키면서도 한쪽에서는 인도를 식민지화하고, 아편 전쟁과 애로호(號) 사건을 계기로 중국시장에도 진출하였으며, 기타 수에즈운하를 매입하 고 이집트를 보호령화하는 등, 영국 제국주의를 발전시켰다.
◆ 세계 대전과 석유
▶ 독일군은 "동맹국"이었던 [루마니아]에서 생산되는 석유에 크게 의존
▶ 제2차 세계대전 전에 (소련을 제외한) 유럽지역에서는 최초로 그리고 최대의 유전이 개발되어진 루마니아의 유전지대는 독일과 루마니아가 "동맹"을 맺으면서, 독일군이 자기네 군대를 경비병으로 보내었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 지역
▶ 그 당시 독일은 자국땅에서 생산되는 [석탄] 중 [갈탄]을 액화하여 인조석유를 만드는 기술의 확보에도 성공 여기에 더해서 인조고무까지 생산
→독일군은 (비록 천연으로 생산되는 것에 비하여 대단히 비싼 값에 획득해야 했지만) 일단 전쟁에 필요한 주요 물자들을 어느 정도 확보하는데 성공
▶ 대전 초반의 독일과 일본이 잘 나가던 시절에는 일본의 수송선들이 남아프리카의 [희 망봉]을 돌아와서 동남아시아 일대의 점령지에서 획득한 석유를 뿌려주기도 하였음
▶ [북해유전]은 1950년대에 가스층이 발견 -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
▶ 소련의 [바쿠] 유전지역 및 [카프카즈] 지역의 유전지대도 이를 빼앗으려는 시도는 있 었지만, 결국 [스탈린그라드] 에서의 패배로 실패함으로서 모든 게 무위로 돌아감
▶ "북아프리카의 석유"도 이 당시에는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음
▶ 정유시설은 유전이 있는 곳에도 건설 (운송비 등에 드는 부담을 줄이기 위함)
▶ 제1·2차 세계대전 사이에 소형·고속 디젤기관이 두드러지게 진보 - 자동차·기관차·트 랙터 등 육상기관의 디젤화가 진행
▶ 항공기에 석유가 사용된 것은 1903년 미국 라이트 형제가 시험비행에 성공하면서 비롯
▶ 제1·2차 세계대전은 항공기나 옥탄값 높은 휘발유 제조기술이 획기적으로 진보된 원인
▶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에너지의 수요증대, 석탄이나 수력전기의 공급한계 등으로 석 탄에 의존하던 서양의 나라도 석유를 공업용 연료로 대량 사용
▶ 가정 난방용 ·취사용으로서도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일부에서 사용되었으나 대전 후 부터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
▶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
- 석유의 경제적·군사적인 중요성이 높아짐
- 국제정세를 좌우하는 요인 또는 국제 불안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되었음.
▶ 제1·2차 세계대전에서 석유문제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으며, 그 후 중동정세에 긴박감 이 감도는 것도 중동에 석유자원이 풍부하기 때문
▶ 19세기 말부터는 석유에서 나온 윤활유가 기계의 윤활유제로 이용되기 시작
▶ 제1· 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발달한 항공기에 의해서 항공기용 휘발유와 등유 유분이 추가
▶ 석유는 단지 연료로써만이 아닌 유기 화학제품의 원료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

키워드

세계 석유 산업 발전사,   유럽의 석유,   석유수출국기구,   유럽 [Europe],   경제상의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