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문제 (A+완성)]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연구 계속 여부에 대한 찬반 논쟁과 나의 입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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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회문제 (A+완성)]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연구 계속 여부에 대한 찬반 논쟁과 나의 입장 전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줄기세포의 개념
2. 줄기세포연구의 필요성
3. 줄기세포의 수립과정
4. 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
1) 생명윤리적 관점
2) 연구난자의 기증적 관점
3) 법적 관점
4) 기술적 안정성의 관점
5.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논문 조작 사태의 배경
1) 한 과학자의 과욕
2) 애국적 팬덤문화
3) 정부의 영웅만들기
4) 과학계와 사회의 쌍방적인 의사소통 구조의 부재
6.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연구 재개에 대한 찬반논쟁
1) 찬성의 입장
2) 반대의 입장

Ⅲ. 결 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연구 재개 여부에 대한 나의 견해>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적으로 개정되어야 하며 가능한 한 빨리 개정에 착수되어야 한다
Ⅳ. 결 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연구 재개 여부에 대한 나의 견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매체들에서는 황우석 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들이 끊임없이 토론되어지고 있다. 그만큼 과학계에 준 충격이 크고 이번 사태를 통해 되새겨보아야 할 문제들이 너무도 크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난 우선적으로 황우석교수의 논문조작사태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 이 번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서 황우석 교수는 미즈메디 측과 40%의 지분을 약속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 만큼 연구과정에서 미즈메디의 역할도 거의 반정도에 이르고 있다. 황우석팀에서 의 역할은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후 복제할 동물의 체세포를 핵을 제거한 난자에 이식시켜 전기자극을 주면 세포가 분열을 하기 시작해 배반포까지 형성이 되는 부분이다. 그 다음의 과정이 중요한데 바로 배양단계이고 그 배양단계는 미즈메디의 임무였다. 만일 황우석팀이 이 기술만 가지고 있었다면 40%의 지분을 주면서까지 미즈메디와 계약을 체결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황교수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기술은 황우석팀의 배반포기 기술과 미즈메디의 배양기술이 합쳐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총괄책임자로서 황교수가 미디메디의 과정에 깊이 관여하지 못하게 되는 점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된다. 서로 자신의 핵심기술이 상대방에게 유출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감독상의 한계와 허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총책임자인 황우석교수도 미즈메디에서 진행되는 과정은 보고만들어야 되는 상황밖에는 안될 것이다. 그런데 줄기세포를 추출하고 배양을 책임져야할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장이 줄기세포가 없다고 기자회견을 했다.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을 자신이 없다고 하는 얘기를 한 것이다. 게다가 논문 조작이 된 부분은 대부분 미즈메디측에서 담당했던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떤 언론도 미즈메디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고 황우석 교수만 비난하고 죽이려 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 조사위 또한 조사위의 보고서에는 황우석 교수의 원천기술을 인정할만하고 특허취득 또한 가능하다고 적어놓고 정작 기자회견때는 원천기술이라 보기 어렵다면서 그 예로 뉴캐슬 대학을 제시했다. 하지만 뉴캐슬대 또한 황박사님의 논문을 토대로 실험해서 성공했고 황박사님에게 자문을 구해서 성공했다고 인정했다. 황우석팀의 줄기세포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이 확실해져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줄기세포가 없다고 해서 원천기술까지 없다는 단정은 못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황교수팀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황우석 교수에게 빨리 재연기회를 주어서 다시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게 한다면 논문은 취소되었을지라도 특허권 및 줄기세포 기술의 선점을 할 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서울대조사위는 황박사님에게 재연기회를 줄 수 없다했다.
나도 논문조작으로 전국민을 허탈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든 그 가 밉다. 어떤 때는 나자신이 창피하다고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황우석교수의 기술은 아직도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하지만 그 기술이 한 걸음 한걸음 내딛는 소리에 전세계에서 희귀한 질병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세계의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생명윤리적 차원에서 반대를 하는 논리를 들으면 한편으론 그 논리가 틀리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난 생명윤리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체에 인격을 부여해서 존중하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현재의 생명에게 더 소중한 가치를 두고 싶다. 어차피 인간은 최선이 아니지만 때에 따라서는 차선, 차차선을 선택해야 되지 않을까?
경제적 가치에서도 황우석 교수의 원천기술은 1년에 수백조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물론 낙관론자들의 견해이기도 하지만 실로 엄청난 규모의 국부를 창출할 수도 있는 크기다. 일부에서는 황우석교수 대신에 다른 과학자들도 많다고 주장한다. 무론 다른 과학자들도 연구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황우석 교수의 대안으로 이 분야에서 눈에 띌만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언젠가는 황우석 교수를 능가하는 과학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원천기술의 확보를 두고 국가간 경쟁의 날을 세우고 있는 시점이다.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미국의 새튼이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황우석에게 기회를 다시한번 주는 것에 너무 인색해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 동안 논조작으로 인한 책임으로 교수직과 각종 직위에서 박탈당한 것으로는 그의 책임이 아직도 모자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기술과 재능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다면 그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확신한다.
Ⅴ. 참고자료
1. 교황청 생명학술원,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생산과 과학적 치료적 활용에 관한 선언>,2000
2. <인간 그리고 복제> http://neverdie.compuz.com/biology/
3. 이숭구,『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3.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89
4. 전방욱/강릉대 교수(생물학), <논의 생략한 배아복제 연구>, 한겨레 왜냐면
http://www.hani.co.kr/section-001062000/2004/11/001062000200411031910120.html
5. 박병상, <(생명공학) 배아복제 논쟁의 초점과 그 윤리적 대안>,[박병상의 환경이야기]
http://inha.net/members/technote/read.cgi?board=phd02&y_number=714
6. 한겨레신문,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연구의 열 가지 윤리적인 문제, 2005년 6월 13일자.
7. [블로그] 골치 아픈 너무나 골치 아픈 '황우석 쓰나미'
http://mail.cultizen.co.kr/content/?cid=1862
8. 길원평,<배아복제 실험에 대한 유감>, 한국창조과학회
  • 가격3,4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3.28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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