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식품과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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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능성 식품과 건강증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개 요 ▶

1. 서 론
- 기능성 식품의 정의

2. 본 론
- 현대 각광받는 기능성 식품의 분류와 예

3. 결 론
- 기능성 식품의 미래
- 효과적인 기능성 식품의 이용

본문내용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뒤엉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한다.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아토피는 아토피 소인을 가지고 있는 개인에게 피부, 호흡기 점막, 안점막, 장점막 등에 나타나는 일련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이러한 아토피 소인(알레르기 체질)은 유전되어 가족적으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다. 흔히 태열이라고 불리는 만성피부질환으로서 피부건조증 및 가려움증이 주증상이다. 면역학적 특성을 보여 다른 알레르기 질환인 두드러기, 금속 알레르기,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며 가족적인 경향이 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원인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요소가 많고 면역계 결핍과 관련되어 있다. 그 외에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 쉽게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
음식 알레르겐 :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땅콩, 우유, 두유, 밀가루, 생선 등 (단백질류)
음식물이 아토피를 일으킨다고 확진하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한데 가정에서 짐작으로 판단해서 먹이지 않으면 영양실조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환경 알레르겐 : 집먼지, 집먼지진드기, 동물들의 털비듬, 꽃가루 등
이들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피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영양적 해결책
- 비타민 C 복용 : 미국, 캐나다에선 가려움 치료에 빼놓지 않을 만큼 유명한 방법이다. 비타민 C는 함염증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탁원할 뿐만 아니라 항히스타민과 같은 히스타민 억제작용이 있으므로 가려움증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 보통 하루에 2g 정도를 권하고 있으나 그 양은 자기가 조절하기 나름이다.
- 스트로이드제 (부신 피질호르몬제) : 크게 소염작용과 면역억제 작용이 있으며 효과가 우수하다.
- 항히스타민제 : 항히스타민제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유리되지 못하도록 하여 가려운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장기간 복용시 불면, 불안,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아토피를 위한 식품
①달맞이꽃 종자유
달맞이꽃의 씨앗에서 얻은 유지 속에 필수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부터이다. 이 필수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외부에서 식물로서 섭취해야만 한다. 때문에 당시에는 비타민F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오늘에 이르러서는 리놀렌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리놀렌산을 아무리 섭취해도 체내에서 γ리놀렌산이 합성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은 γ리놀렌산이 직접 들어 있는 식물을 섭취해야 되는데, γ리놀렌산을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함유하고 있는 유지는 모유와 달맞이꽃의 종자유 외에 지금으로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②아마씨유
아토피 피부는 피부가 건조하며 각질이 일어나는 건조감, 수포, 진물과 함께 염증으로 대표될 수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유전적 원인에 의하여 필수지방산의 대사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필수지방산은 피부(세포)의 건강 유지와 노화방지 등 건강유지에 꼭 필요하며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공급해주어야 한다. 아마씨유는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오메가3)이 가장 풍부한 유기농 오일로 인체내의 프로스타글란딘의 균형을 유지해주어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③140억개의 유산균이 함유된 유산균제
스테로이드제, 항생제의 장기사용과 극심한 스트레스, 불안, 편식, 잘못된 식습관, 밤낮의 바뀜, 흡연등은 장내유산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을 증식시킨다. 장내유산균의 이상감소는 칸디다균등과 같은 장내유해균의 이상증식을 초래하며 장내이상발효와 장점막의 손상 (Leaky Gut Syndrome; 장투수증후군)으로 이어져 알레르기 체질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위해 유산균의 섭취가 필수적이다.
3. 결 론
기능성 식품의 미래
식품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개념은 비록 현대 사회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미 2000년전 의학의 아버지 아리스토텔레스가 그것을 말한 후부터 식품의 치료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다. 고대의 기록에서는 먹는 것으로 질병을 치료했다는 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세를 거쳐 18세기 의학 분야가 발달되면서 약품 쪽으로 관심이 바뀌면서 식품에 대한 연구는 잠시 주춤 했었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20세기까지 식품으로 오는 질병이 점차 생겨나고 이에 맞물려 식품의 기능성에 관한 양적인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기능성 식품에 대한 연구에 재 시동이 걸렸다고 할 수있다.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현재 우리 주변에서는 기능성 식품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다량으로 얻을 수 있다. 그만큼 기능성 식품에 대한 사회적, 세계적 차원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의미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기능성 식품분야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효과적인 기능성 식품의 이용
그렇다면 기능성 식품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것인가! 기능성 식품을 잘 이용하려면 꼭 알고 넘어 가야 할 것이 있다. 첫째, 안전의 문제이다. 현재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많은 기능성 식품은 실제 식약청의 인증을 받지 않고 무작위로 유통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이런 것은 우리 몸에 기능을 항진 시키기 보다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음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다. 기능성 식품을 구입하거나 이용하기 전에 꼭 그 상품에 대한 사전 정보나 지식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기능성 식품에 대해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능성 식품은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나 주사제처럼 몸의 아픈곳을 갑자기 치료해 내는 그런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능성 식품을 의약품과 동일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 기능성 식품 역시 하나의 식품에 머무는 것으로 생각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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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13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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