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할수있는 건강증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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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운동의 5가지 종류
운동지침 10 계명
내 몸에 맞는 운동법
올바른 식습관
식전운동 VS 식후운동, 어떤 게 좋을까?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효과와 최선의 방법
걷기는 만병통치약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잘 자야 건강해진다
일상생활 속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3가지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 술을 마시면 쉽게 잠이 드는 것 같으나 실제론 자주 뒤축이게 된다.
* 잠 잘 드는 좋은 습관
머리는 차갑게, 손발은 따뜻하게 낮동안 열심히 활동해 뜨거워진 뇌를 쉬게 하려면 뇌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 보통 몸이 뇌의 혈액을 손끝, 발끝으로 흘려보내 뇌의 온도를 조절 하는데, 손발이 차갑다는 것은 곧 뇌가 뜨겁다는 뜻이므로 이런 때에는 쉽게 잠들지 못한다.
반듯이 누운 자세보다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울 때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누워야 간이나 폐 기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휴일에는 늦잠을 자지 않는다. 주말에 한 번에 몰아서 잠자는 것 역시 숙면을 방해한다.
신체 리듬이 깨지면서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고 다음날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하고, 부족한 잠은 20~30분 정도의 낮잠으로 보충한다.
일상생활 속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3가지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더라도 운동을 실제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일상생활 중 내 몸이 있는 곳에서 손쉽게 접근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3가지를 소개한다.
(매일신문 기사)
① 날씬한 몸매와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속의 자연스러운 유산소운동.
-출퇴근길 한두 정거장 앞에 내려 걷기
-식사 후 5분 이상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3층정도 계단이용하기
-음악 들으면서 춤추기
-음악 들으면서 방청소하기
-훌라후프돌리기
-노래부르기
-10분 정도 소리내어 책읽기
-하루에 세 번 1회 10번씩 팔을 양옆으로 크게 벌려 손뼉치기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15초 이상 소리내어 웃기 등.
② 뼈. 관절.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생활속의 근력운동
-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살짝 굽혀주기
- 양팔을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어주면서 앉았다 일어서기
- 책상짚고 팔굽혀펴기
- 책상이나 의자 뒤로 짚고 팔굽혀펴기
- 책상이나 싱크대 짚고 다리를 옆, 앞, 뒤로 들어주기
- 등 앞으로 굽혀서 허리펴주기
- 윗몸일으키기
- 양팔을 어깨높이로 앞 혹은 옆으로 들어올려 5초씩 버텨주기
- 한쪽 다리들고 5초씩 버텨주기
- 배우자 혹은 자녀 업어주기 등.
※근력운동을 규칙적이고 꾸준히 실천하면 근육량을 늘려주는 성장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이 활발히 분비될 수 있다.
③ 몸의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해줄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
- 취침전과 기상후 양팔과 다리를 쭉펴주기
- 책상이나 싱크대잡고서 어깨와 허리 늘려주기
- 핸드레일 잡고서 계단 끝에 서서 발뒤꿈치 내렸다 올려주기
- 벽짚고 한쪽 어깨늘려주기
- 어깨 올렸다 내려주기(거북이를 연상)
- 엎드려서 팔짚고 윗몸들어올리기
- 하루에 세 번씩 기지개 하기 등.
들어가며...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면 뇌졸중, 암, 심근경색 등의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왜 현대인은 이러한 질병을 껴안고 사는 것일까?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이 시대가 점점 과학적으로 발전한데에 있다.
이전의 농촌 생활에서는 걷거나 자전거를 활용하고,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았으며 어른들은 밭이나 논에 나가 농사를 짓는 등의 신체적인 활동을 많이 한 반면에, 지금의 현대인들은 과학의 발전에 의하여 편리하게 되고, 신속한 것을 추구하며, 점점 더 바빠지면서부터 책상 앞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종일 일하거나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는 것 등으로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사람들의 활동하려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요즘 현대인들은 신체 활동이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우리의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그만큼 약해지고 바이러스나 질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현대문명이 과학적으로 발전되었다고 해서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킬 방법도 과학적으로 편리화 된 것은 아니다. 물론, 운동기구나 의료검진 기구들의 발달은 몰라지게 발전하였다. 하지만 운동기구가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것처럼 건강을 증진시킬 방법의 핵심은 여전히, 아직도 신체활동 즉, 운동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운동할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고, 시간낭비라고 많이들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따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법을 소개하려 한다.
마치며...
이와 같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증진법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스트레칭’과 ‘걷기’이다.
이 바쁜 시대에 걸을 시간이 어디 있냐고들 말 하겠지만 시간을 내서 걷는 것만이 ‘걷기’가 아니다. 가까운 거리는 차가 아닌 두발로 걷는다거나,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오르내린 다거나, 휴식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명상하는 것도 좋지만 잠시 나가 걸으면서 바람을 쐬고 들어오는 것도 ‘걷기’인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기지개를 펴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근육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도 늘려 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증진법이 많은데도 여전히 질병을 껴안고 살 것인가? 이제는 의자에서, 자동차에서 조금씩 벗어나자. 돈도 좋고, 편리한 것도 좋고, 일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의 몸의 건강이 없고서는 나머지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건강이 밑받침 되어야 우리는 더욱더 활기차고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주저함 없이 밖으로 나가자.
귀찮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릴 때에 내가 건강해지고 건강은 곧 가족, 더 나아가 사회에 행복과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 모두 다 같이 건강해져서 21세기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참고문헌
이강옥 박사의 걷기 - 이강옥 지음, 대경북스
:
웃음 치료 건강법 - 박영한 지음, 버들미디어
:
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 30분 - 밥 앤더슨 지음, 넥서스
:
우먼센스 (잡지) - 서울문화사
:
인터넷 기사 - 위클리 조선, 메디컬 투데이, 매일신문
:
네이버 지식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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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08.12.16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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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0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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