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영화를 본 후..(영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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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에 관한 영화를 본 후..(영화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랑에 관한 영화를 본 후..>
- 영화가 가르쳐준 사랑이야기
서론)

본론)
1.Love actually
2.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결혼은 미친 짓이다
4.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5.사랑을 놓치다

결론)

본문내용

,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 이라는 것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서 내 마음만 정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정하지 못해서, 내 마음 내가 몰라서, 좋긴 좋은데 확신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이는 사이 사랑은 지나간다. 영화에서는 이런 예를 든다. 제일 큰 사과를 찾아 이리 망설이고 저리 망설이다가 결국은 사과를 하나도 따지 못한 사과 도둑 이야기~ 사과는 움직이지 않음에도(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뚝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사과 도둑은 어떤 사과가 제일 큰지 망설이다가 결국 사과를 따지 못한다. 하물며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라, 내가 망설이는 동안 상대방이란 변수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제 자리에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나도 변하고, 상대방도 변하고, 사랑의 총질량도 시시때때로 변한다. 이 영화는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사랑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다.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 사랑에 대한 교훈은 사랑이란 반듯이 기회가 올 때 잡아야 된다는 것이다.
‘사랑도 기술이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연애를 아는 것 많다고 잘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 한다. 오히려 주워들은 것 많으면, 연애하는데 생각이 많아져서 어영부영하기에 딱 좋다. 실제로 연애 한 번도 안 해본 후배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면, 애들 더 정신 없어한다.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면, 그냥 그 단순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랑하면 된다. 사실 난 머리 굴리는 게 싫다. 사랑하면, 좋아하면, 그 느낌 항상 전달된다. 상대가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시간이 좀 더 걸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전달된다. 핀트가 안 맞는 경우도 많지만, 그건 뭐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어쩔 수 없다. 그냥 연애는 무식하게 하는 게 제일 좋을 수도 있다. 쓰다 보니, 연애가 하고 싶다. 그런데 진짜 사랑이 뭐지? 연애를 많이 해봤다고 해서, 사랑을 제대로 해 봤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화 속 사랑이야기는 참으로 아름답다. 앞서 살펴보았던 영화들에서 사랑에 대한 접근은 각각 다를 순 있지만 적어도 본론적인 사랑에 관한 결론은 같은 것 같다. 그것은 사랑은 위대 하다라는 것과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5가지 영화를 토대로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간혹 영화에 심취해 내 주관이 흔들리고 몇 가지는 바뀌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이번 과제를 통해 현실 속에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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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5.05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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