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나의 생각

목차

Ⅰ. 서 - 벌거벗은 이상과 껴입은 현실

Ⅱ. 행복에 대한 개념과 사회로의 전용

Ⅲ. 행복한 사회의 실현에 대한 실천사항

Ⅳ.결 - 한 걸음 다가올 우리의 행복한 사회

본문내용

피아’에서 ‘라파엘 히슬로듸’라는 인물을 만들어 유토피아에 대해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의 유토피아는 모두가 공평한 심지어 왕 조차도 타국과의 전쟁을 예비와 자신의 생활의 영속을 위한을 제외하고는 재물 소유를 억제한다고 한다.
인민들의 구성집합체로 묘사하고 있다. 그 책안에서 토머스 모어 그 자신이 우리가 생각하던 유토피아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들이 신발 한짝과 옷 한 벌로 생활함에 있어서 자신의 소유에 대한 기대치가 없다면 그들이 일하고 있는 분야의 생산성의 능률이 저하되거나 경제체제 면에서 후퇴되지 않겠냐?’고.. 라파엘은 직접 자신이 봤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은 주지 않았다. 그러한 것은 아마도 자신이 생각한 세계가 비현실적이라 증명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닐까?

키워드

유토피아,   행복한 사회,   사회사상사,   이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