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과 독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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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과 독일 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로마제국

(1)로마의 변화
(2)민족대이동 이후의 로마
(3)제국의 몰락

2. 중세 독일의 제국시대

(1) 작센 혹은 오토왕조
(2) 자리에르 왕조(1024-1125)
(3) 호헨 슈타우펜 왕조(1152-1254)
(4) 대공위 시대(1254-1273)
(5) 대공위 시대 이후

3. ‘독일’ 이라는 개념의 발전과정

(1) 15세기에 처음 생성
(2) 15세기 이전의 배경
(3) 티우티스크(thiutisk)
(4) 고대 독일어(Althochdeutsch)
(5) 중고 독일어(Mittelhochdeutsch)
(6) 디우취(diutsch)

4. 중세 독일 사회, 정치적 측면

(1) 11~12세기경
(2)동방식민지화
(3) 라인강 연안을 따라 형성된 좁다란 지역
(4) 유럽 중앙의 공동체

5. 이런 허약한 공동체가 19세기까지 존재 가능했던 이유 추측

본문내용

자 신의 영지로 만들고, 다른 제후들의 영지를 직접 통치했더라면 보다 강력한 형태의 국가 체제를 갖출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
그렇지만 방대한 제국내의 막강한 제후를 제어하고 통치하기엔 황제의 힘이 미약했음이 분명하고 아마도 황제에겐 봉토를 제후들에게 분배하는 것이 어쩔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6) 호헨슈타우펜 왕가의 실패 원인
제국의 방대한 규모는 일사불란한 통치를 매우 어렵게 만듦
왕가의 후예의 이른 죽음
교황과의 길고 지루한 싸움
이탈리아 원정을 통한 힘의 소모
수많은 라이벌세력들
서유럽에 비해 뒤쳐진 문화적 발전
위의결과적으로 경제, 문화적 중심부나 중앙권력이 형성되지 못했고, 또한 명목상의 황제통치하의 실제적인 수많은 영방 국가와 이탈리아의 자치 도시들의 실제적인 독립
7) 제국자체- 황제: 상징적 권력 행사
“제국 궁정회의”- 제국 신분제 대표자 회의로서 선제후, 제국 직속 도시들과 공작령, 기사령들이 속했다
종교적 제후와 세속적 제후들에 의해 주도되어 13세기 이래로 왕의 선출권을 독점
이후, “제국 회의(Reichstag)"로 발전하여 15세기에 정책 결정에 중 요 역할을 담당
5. 이런 허약한 공동체가 19세기까지 존재 가능했던 이유 추측
1) 유럽 중앙에 분열되고 취약한 일종의 완충지대 및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무대를 필요 로 했을 것이다.
2) 철저한 제후 중심사회- 제후 자신들이 선출한 통치자였기에 통치자를 지원하고 협조하 려하여 제국의 존속을 찬성 지지하는 마음자세가 있어 분열없이 제국의 존속 가능했을 것이다.
6. (1)영방국가(Territorialstaat)
-선제후국, 공작령, 구교령, 백작령, 제국도시, 수도원령, 기사령
-이중(二重)권력의 원칙 적용
(2)지방회의(Landtag)
-영방의 통일과 지속성을 유지시켜주는 작용
(3)지체된 국가(Verspatete Nation)
-유럽이 근대로 가는 시기 정치적 제도가 늦게 출현
(4) 유럽이 정치적문화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두 지역으로 나누어짐.
1)근대적인 옛 유럽지역 - 옛 로마 제국영토와 일치, 오랜 전통 지님.
2)젊은 유럽지역 - 영국의 하디리아누스 성벽 북쪽지역, 라인강 북동쪽, 로마제국 북동쪽 경계선 리메스(Limes) - 제국은 대부분 이 지역에 속함.
(5)도시발달 -무역 중심지≠제국권력의 중심지
(6)13C 이후 황제권 미약
(7)문화적으로 서유럽보다 열악함.- 대학이 하나도 없었다.
로마제국과 독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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