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단점은 내용이 많지 않아서 금새 읽을 수 있다는 것으로 기존의 켄 블랜차드의 책(「겅호」「1분 경영자」)들의 내용이 어슷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책을 친구들과 나눠서 산 후에 서로 바꿔보는 게 나을 듯 싶네요. 모두 다 사서 보시면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테니까요. 블랜차드의 책 중에서 「겅호」나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켄 블랜차드가 「겅호」에서는 다람쥐를. 이 책에서는 돌고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인생 지침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은 ‘내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올바로 행동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고래 반응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은 ‘내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올바로 행동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고래 반응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