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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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네치아의 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 주제선정동기 및 취지

본 론
1. 베네치아의 소개
2. 베네치아의 문화유적
1).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트 교회
2). 산 마르코 성당
3). 산 마르코 광장
4). 두칼레 궁전
5). 탄식의 다리
6). 리알토 다리
7). 아카데미아 미술관
8). 카도르

결 론
-레포트를 마치며

-참고자료

본문내용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4). 두칼레 궁전
- 베네치아 총독의 공식적인 주거지였던 두칼레 궁전은 9세기에 건설되었다. 현재의 외관은 14~15세기에 형성된 것이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조형미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뛰어나다. 산마르코 대성당에 면한 쪽에 '문서의 문(Porta della Carta)'이 있는데 옛날에는 여기에 정부의 포고문이나 법령 등을 붙였다. 문 위에 보이는 날개가 있는 사자는 베네치아의 상징이다. 가장 볼 만한 곳은 재판을 담당하던 '10인 평의회의 방'이다. 이 곳에는 틴토레토의 대벽과 《천》, 베네치아의 주요 역사를 그린 그림, 76인 총독의 초상화 등이 있다.
감 상 : 이곳 두칼레 궁전 지하감옥에는 우리들이 한번쯤 들어봤거나 알고있는 사람이 수감 되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가둘 때 나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 았듯이 이제 나도 자유를 찾아 떠나며 당신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겠소” 라고 말한 세기의 호색한 “자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이다
이탈리아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고 십자군 전쟁의 승전지이자 동양으로 가는 관문인 이곳이다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쥐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래서 일까 특 히나 두칼레 궁전은 고딕건축양식의 백미로 일컬어 진다.
또한 두칼레 궁전의 안뜰로부터 윗층까지 이러지는 계단인 스칼라도로는 거인의 계 단을 만들었다는 산소비노의 작품인데 황금의 계단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올 정도이 다.
5). 탄식의 다리
- 두칼레 궁전과 작은 운하를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 나 있는 감옥을 잇는 다리이다. '10인의 평의회'에서 형을 받은 죄인은 누구나 이 다리를 지나 감옥으로 연행되었는데, 죄인들은 이 다리의 창을 통해 밖을 보며 탄식을 했다고 한다. 카사노바의 탈옥으로 더욱 유명해진 다리이다.
감 상 : 두칼레 궁전의 윗층과 연결되어 있는 이 다리는 죄수들이 앞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탄식을 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두칼레 궁전의 내부를 통해서 바 로 갈 수 있는데 좁고 침침한 통로를 통해 탄식의 다리를 건너며 좁은 창틈으로 보 이는 소운하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6). 리알토 다리
- 16세기 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건축하였다. 대리석으로 된 아치 다리이며, 아치 부분의 너비는 26m, 길이는 50m 이상이다. 아치의 정점을 향해서 경사가 진 다리 위에는 아름답게 장식된 아케이드의 점포들이 계단으로 줄지어 서 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다리이다.
감 상 : 대운하 서쪽의 한부분을 연결하는 리알토 다리는 베니스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화려 한 르네상스시대의 건축물과 설계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라고 하겠다. 맨밑은 아 치로 되어있어 배들이 지나다니고 다리네는 두줄의 쇼핑 아케이드와 세줄의 보행자 통로가있고, 아치형의 기둥들이 삼각의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안정된 모형이다.
7).아카데미아 미술관
- 1750년에 설립되었고, 중세에서 근세에 걸쳐 교회·수도원\·길드 등이 소장하고 있던 회화 약 800점을 수장하고 있다. 건물도 수도원 기타의 고건축을 이용하여, 특히 15세기의 실내장식가 M.코치가 만든 천장을 본딴 넓은 방 등, 건축양식으로서도 매우 중요하다.
수장품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베네치아파의 회화로, 젠틸레 벨리니의 《성(聖)마르코 광장의 축제》, 데치아노의 《피에타》와 《마리아의 방문》, 조르조네의 《태풍》과 《노녀》, 틴토레토의 《성마르코의 기적》 등 명작이 있다.
8).카도르
- 운하에 면해 있는 건물로 리알토 다리에서 산타 루치아역 방면으로 15분쯤 걸어가면 된다. 1420년에 완성된 건물로 고딕 양식이다. 옛날에는 정면이 황금색으로 번쩍거려서 황금궁전이라고도 했다. 1916년 당시의 카도르 소유자 프란케티 후작은 궁전과 자신의 미술작품을 베네치아시(市)에 기증했다. 이 곳 미술전시실에는 베르니니의 분수 모형이 있다.
감 상 : 대 운하의 면해 있는 3층건물로 리얄토 다리에서 산타루치아 역 방면으로 10여분쯤 가다보면 대운하 쪽으로 베네치아 고딕양식의 걸작이라고 일컫어지는 3층건물이 나 타난다. 1층에는 아치형의 기둥이 운하의 물결에 닿아 수상도시의 건축물이 전달해 주는 매력과 잘 어우러 지는 듯 하다.
IIII. 결 론
-레포트를 마치며
베네치아에 꼭 가보아야 할 이유로 우스갯소리로 언제 잠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베네치아는 언제 잠길지 모른다. 때때로는 광장이 잠기기도 한다. 이런 베네치아를 우리는 ‘물의 도시’라고 한다. 르네상스 시대하면 빼놓을수 없는 르네상스를 고이 담고 있는 수상도시 베네치아는 다시한번 여행하고 싶게 만든다.
수많은 섬과 다리로 연결된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유혹하는 도시이다. 1500여년전 훈족의 남하가 두려워 그들은 도망가다 더 이상 갈 길이 없자 섬으로 숨어들며 베네치아 인의 삶은 그때로부터 시작된다. 다리로 연결된 베네치아의 섬과 섬, 그 밑으로난 작은 수로를 곤돌라가 여유로이 노를 저으며 지나다닌다.
베네치아의 작은 골목골목들 역시 아기자기하고 미로같이 연결되어 있지만 돌아보고픈 유혹을 떨칠 순 없다. 미로 같은 이 골목에서 때론 길을 잃어 헤매 당황하게도 되지만 베네치아 골목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다.
동양으로 통하는 관문이자 또 하나의 독립된 비잔틴 구역인 베네치아, 아드리아 해에 수백만 개의 거대한 말뚝을 박고 그 위에 세운 지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공간, 118곳의 섬과 200개가 넘는 운하, 그리고 저마다 흥미로운 사연을 간직한 400여개의 그림같은 다리가 서로 어우러진 신비와 더불어 세계적인 문호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한 예술가들. 역사에 길이남은 명작을 탄생시킨 화가들이 꿈속에서도 사랑하고 그리워 했던 ‘물의도시’ 베네치아 이작은 도시가 어찌 그리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는지는 베네치아에 와보아야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www.hanatour.com
www.ganaclub.com
www.venezia.co.kr
www.naver.com
주홍빛 베네치아 / 시오노 나나미 / 한길사
베네치아5 / gallimard / 컬쳐라인
물위의 베네치아 / 황금찬 / 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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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07.25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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