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와 HOLLYS 커피의 마케팅전략

소개글

STARBUCKS 와 HOLLYS 커피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 론
-1.커피 시장의 성장
-2.커피구매에 있어서 소비자의 구매속성

Ⅱ.본 론
STARBUCKS
-1.스타벅스의 로고 및 제품분석
-2스타벅스의 SWOT분석
-3.스타벅스의 인기메뉴
-4.스타벅스의 품질 유지

HOLLYS
-1.할리스의 로고 및 제품분석
-2.할리스의 SWOT분석
-3.할리스의 품질 유지

Ⅲ. 결 론
-1.설문조사 분석
-2.신제품에 대한 분석
-3.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전망

본문내용

서 새로운 메뉴를 고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료 시음회나 시식회이다. 실제로 지금 스타벅스는 새로 나온 바닐라 모카나 까페라떼 같은 경우 매주 금요일마다 ‘셈플프라이데이’ 라고 명하고 고객들이 새로 나온 제품을 무료로 맛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할리스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행사를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시행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실제 매장에서 고객들을 직접대하는 직원들과 점장들의 목소리이다. 신상품에 대한 제안도 그들에 의해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신제품 출시에 대한 과정은 스타벅스와 할리스 둘의 경우가 비슷했다. 보통 각 매장에 있는 점장급 이상이 매 주 혹은 매달에 있는 신상품에 대한 건의를 하면 본사에서 그에 대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될 경우 회의를 거쳐 제품 개발팀서 제품이 만들어진다. 스타벅스와 같은 경우는 이 신제품의 출시가 상당히 오래 걸린다. 스타벅스 자체가 거대 다국적 기업이므로 신제품의 출시도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까닭으로 많은 준비와 시장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출시가 오래 걸린다. 그 예가 그린 티의 경우로 스타벅스가 이 제품을 제안에서부터 신제품으로 출시하는데 3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할리스는 국내 브랜드인 관계로 신제품의 출시가 비교적 자유롭다. 아이오페나 고구마 라떼 같은 경우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후 빠른 기간 내 출시될 수 있었던 이유가 이 때문이다.
4. 향후 제품 개발에 관한 고찰
기본적인 메뉴에 있어서 프라푸치노란 메뉴가 할리스에서는 할리치노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불릴 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페모카로 이어지는 기본 메뉴는 비슷하다. 커피의 기본이 되는 원두 사용에 있어서도 아라비카만산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 다만 할리스의 경우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는 원칙하에 1달이 내에 로스팅된 원두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반면에 스타벅스는 로스팅된 원두가 수입되는 기간만 2개월 정도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웰빙 영향에 따른 신제품 출시
많은 사람들이 이왕이면 건강한 메뉴를 찾고자 하는 바람이 커지면서 맛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진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새로 출시한 바닐라시리즈(모카, 카페라떼, 프라푸치노)가 이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우선 바나나를 주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저지방을 추구했고 설탕사용을 자제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음료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와 아울러 그린티도 이 범주에 속한다.
할리스는 아이오페와 고구마를 사용한 제품의 출시이다. 할리스는 저지방 요거트를 사용한 아이오페와 고구마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고구마맛 커피, 케이크)를 출시했다.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왕이면 건강에도 좋은 것이 더 고객에게 어필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확실하다.
신제품 출시에 있어서의 재료의 문제
할리스와 스타벅스의 메뉴를 보면 할리스의 경우 많은 아이오떼 망고나 라즈베리 같은 과일 첨가 음료가 많은데 비해 스타벅스는 이 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없다. 그 이유에 대해 스타벅스 점장님께 물었더니 점장님은 스타벅스가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에 생과일이나 상하기 쉬운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유통과 신선도 유지의 어려움 때문에 출시 할 수 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할리스의 경우는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할리스는 스타벅스에 비해 장점을 가지고 있다.
테이크 아웃에 대한 문제
이미 스타벅스는 100호점을 돌파했고 할리스도 점포를 확장해가는 커가는 브랜드이다. 이번 조사를 행하면서 느낀 점은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고 있지만 그 수에 비해 테이크 아웃을 하는 고객들이 의외로 적다는 점이다. 테이크 아웃을 하는 사람들대부분이 매장 안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을 선호했다. 매장안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따른 약간의 손해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 인거 같다. 여기에 약간의 금전적인 할인이 있으면 매출에 좋은 영향을 줄 거 같다. 따로 테이크 아웃 메뉴를 만들어서 일반 자판기 커피 같은 작은 사이즈로 가격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는 남성 고객들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케이터링 메뉴의 개발
많은 사람들의 커피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고급 커피전문점을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고 있지만 매장의 접근성 부족 또는 동기의 부족으로 인해 매장을 찾아 가는 것이 어렵다. 이들에게 케이터링 전용 제품을 만들어서 트럭을 이용해서 특정한 시간에 바쁜 회사원들 또는 학생들을 공략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참 고 자 료>
이 애주, ‘식음료관리론’ 일신사, 2000
http://blog.naver.com/woosman?Redirect=Log&logNo=30003895348
이 창원, ‘커피전문점 이용객의 고객만족에 관한 연구-서울지역 신흥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호텔경영학과 석사학위 논문, 2002
노 윤정, ‘커피전문점의 선택속성이 고객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호텔경영학과 석사학위 논문, 2005
기사자료 및 잡지
(여성동아 2002년 11월호)
(2005.06.29 출처: my Friday)
(2005.10.10 매일경제 & 2005.09.11 제일경제)
(월간COFFEE 2004년 6월호)
(2006.03.12 파이낸셜 뉴스 & 2005.04.27 한국일보)
(2006.05.25 파이낸셜 뉴스)
(월간 국제골프 2005년 10월호)
(2006년 5월 26일 파이낸셜 뉴스)
사이트
http://www.hollys.co.kr
http://www.istarbucks.co.kr
http://cafe.naver.com/researchka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5
http://blog.naver.com/woosman?Redirect=Log&logNo=3000389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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