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고전문학의 콘텐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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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e-book

2. 고전문학을 소재로 한 영상만화, 만화책

3. 게임

4. 체험학습

본문내용

만든 뒤 그 것을 기초로 하여 만화책을 만든다면 보다 많은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것이다.
3. 게임
재탄생한 우리의 만화영화를 기초로 하여 게임을 만들어 보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플래시 게임
<네이버 주니어에서 인기있는 플래시 게임>
<퍼즐 맞추기> <가로세로 퍼즐 풀기>
<틀린 그림 찾기>
-목적: 만화에 흥미를 느낀 아이들에게 학습과 겸한 게임을 통해 교육적 게임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조작방법이 쉬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주인공: 게임의 주인공은 영상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한다. (배추도사와 무도사, 은비까비) 이때, 주인공들은 아이들을 대신한 역할을 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이 정한 캐릭터는 레벨에 따라 다른 모습을 하도록 한다.
예) 처음에는 갓난아이로 시작하여 레벨이 올라갈수록 성장한다.
-게임 방법: 게임의 내용은 그림의 퍼즐을 맞추거나, 가로세로 퍼즐을 맞추어 그 속의 사자성어, 혹은 속담을 찾아내는 게임.
① 각각의 퍼즐을 제자리에 맞추면 숫자와 글씨를 나온다. 그것을 조합하면 답아 되는 방법
그 답을 따로 마련해 놓은 답란에 적으면 정답의 뜻이 나온다.
예) 역시사지 (입력)
(뜻) 상대편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라.
② 십자퍼즐을 맞출 때 칸에 미리 숫자가 쓰여 있고 칸에 답을 채워 넣어서 숫자대로 나열하면 답이 되는 방법.
③ 만화책 장면 중 틀린 그림 찾기.
4. 체험학습
- 드라마세트장을 통한 체험학습
요즘 방송국에서는 고갈된 드라마 소재의 재개발, 역사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서.
고전문학을 바탕으로한 여러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드라마들은 역사적 인물 재조명, 우리가 알고 있는 업적의 초점이 아닌 그 영웅의 인간적인 면에서 그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세트장을 이용한다.
위의 두 드라마 이외에도 많은 드라마들이 방영되었고, 그 세트장은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되곤 했다. 하지만 말그대로 공개일뿐이라서 가서 둘러보아도 그냥 방송국 세트장 구경만으로 끝난다.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어른들에게는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체험학습장이 될 수 있다.
예) ‘서동요’ 세트장
- 백제의 유물을 재연한 소품이 있다면 실제 유물의 사진과 소품을 비교하면서 그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한다.
- 하늘재에서 사용하던 도구들을 만져볼 수 있고, 직접 대장간의 일이나 옷을 만드는 바느질, 조각기술등 하늘재에서 했던 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만든다.
- 각각의 건물에는 촬영당시 소품을 전시해두고 일반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로 인해 ‘백제’의 생활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건물 앞이나 실내에는 촬영사진을 전시해둠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해본다.
다만, 드라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역사를 왜곡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에 설명을 하든지 아니면 입구 앞에 알림판을 만들어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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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8.17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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