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전자도서관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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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나라 전자도서관의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전자도서관의 개념
1). 디지털도서관
2). 전자매체의 특징
3). 정보의 특성 변화

3. 정부의 도서관 정보화사업

4. 살펴볼 요소들
1) 이용방법
2) 사용자의 제한
3) 내용
가) 문헌정보 검색
나) 학위논문 검색
다) 전자저널, 학술데이터베이스 검색
라) CD-ROM검색
4) 문헌의 본문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나?

5. 전자도서관 현황
1). 국가 전자도서관( http://www.dlibrary.go.kr )
2) LG상남도서관( http://www.lg.or.kr)
3)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 http://eve.kordir.re.kr)
4) 디지털한국학(http://uniweb.unitel.co.kr:8085)
5) 법누리( http://www.naralaw.com )

6. 웹문서 실태
1) 외국의 현황
2) 우리나라의 현황

7.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도서관이 건립된다. 디지털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전면 광장에 연면적 1만1500평에 지상 3층, 지하 5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08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정보수집을 웹포털, 개인블로그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 핵심이 오아시스(Online Archiving Searching Internet Sources) 프로젝트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100만달러 규모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수집한 자원의 수는 12만여개. 개별자원이 10만4000여개, 웹사이트는 1만6000여개다. 국회의원 선거공간의 홈페이지나 행정수도 이전 관련한 사이트, 지역축제 등 시대의 표정을 보여줄 수 있으며 한시적으로 존재해 자칫 사라질 수 있는 사이트를 선택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개별사이트는 신규자원, 삭제자원, 변경자원 등을 고려한 변화율를 따져 3뎁스까지 주기적으로 수집·저장한다. 3뎁스까지면 데이터의 80% 이상을 끌어온다. 대상 사이트에서는 데이터 수집보관만 허용 또는 저작권까지 위임하는 등 두 가지 수준으로 끌어오는데 저작권 위임동의율이 낮아 고민이다. 저작권 동의서를 보낸 결과 2005년에 1002곳 중 209곳이, 2006년에는 440곳 가운데 45곳이 응해와 10~20%의 낮은 동의율을 보이고 있다. 개인보다는 기관의 동의가 낮은 편이다. 도서관의 판단과 필요에 따라 끌어와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납본규정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규직 3명, 비정규직 7명 등 10명이 간여하고 있는데 일손이 달리는 편이다. 궤도에 오르면 카테고리별로 한명씩 40여명 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중앙도서관 정보화담당관실 전달주 주무관은 “오아시스의 중요성에 비해 당국의 관심과 일반인의 호응이 낮다”며 곤혹스러워했다. 또한 민간차원에서는 2004년 함께하는시민행동, 다음세대재단 등 6개 단체공동으로 정보트러스트센터를 만들어 디지털유산 보전활동을 펴오고 있다. 그 활동의 하나로 1996년에 발행된 최초의 문화웹진 ‘스키조’를 복원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웹진은 도발적인 주제를 경쾌한 논리와 촌철살인의 미학으로 다루어 기존의 종이신문에 문화적인 반격을 해 하루 방문자 1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다음세대재단 이지연 미디어문화실장은 이 웹진이 최남선이 만든 <소년>과 같은 가치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이 외에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을 1년중 하루만이라도 함께 기록하여 보관하자는 취지에서 그해 6월16일을 ‘인터넷의 하루’로 정해 2005, 2006년 두차례 자료를 수집해 보관하고 있다. 보존가치가 있는 사이트를 선별해 지정·발표하는 ‘정보트러스트어워드’도 운영한다. 비용은 시민단체의 기부가 아닌 다음세대재단의 지원으로 충당하는 형편이다. 조양호 함께하는시민행동 기획실장은 “정보트러스트는 디지털자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캠페인 수준”이라면서 “별도의 예산없이 민간차원에서 본격추진하기는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53471.html
7. 결론
급증하는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컴퓨터 기술과 네트워크의 기술을 도움을 받아 도서관이 새롭게 변해야한다. 이런 점에서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국가전자도서관이라는 사업을 만들어 시범적인 몇 개의 전자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널리 쓰이게 되고 그 편리함이 알려져서 많은 도서관이 이러한 인터넷을 이용하여 도서관의 서비스를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전자도서관이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자도서관이라고 불릴만한 곳은 별로 없고 단순히 도서관에서 몇몇의 서비스를 웹상에 띄워 놓은 수준이다.대부분이 기존의 문헌 정보를 찾는 방법을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할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놓은 곳이 거의 대부분이고 전자도서관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는 본문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현재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예정이 것들이 대부분이 책이라는 형태의 정보라고 볼 때 이는 전자도서관을 구성하는 데 크나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아직 우리의 사회가 정보화 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또한 더 중요한 정보화 사회에 대한 마인드가 정착이 되지 않았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책을 본다면 글이 인쇄된 종이로 보는 것이 친숙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책의 형태를 전자문서로 바꾼 데에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도서관에 책정되어 있는 예산은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이러한 전자도서관을 만들 때 크게 고려해야 할 저작권 문제가 있다. 아직까지는 전자도서관의 정보가 그 양이 미미하고 폭이 좁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낳지는 않고 있지만, 후에 지금의 mp3처럼 전자도서관의 전자문서를 많은 사용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저작권 문제가 야기가 될 것이다. 지금 이렇게 저작권문제가 미미할 때 이에 대한 방안을 미리미리 만들어 놓아야 전자도서관이 성숙되기도 전에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전자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저작권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현재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우리 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보급 등에 비추 본다면 많은 기술의 발전과 협의로 전자도서관은 앞으로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1. 국가전자도서관(http://www.dlibrary.go.kr)
2. http://members.iworld.net/unison
3. 각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4.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dlibrary.go.kr/home)
5. LG상남도서관( http://www.lg.or.kr)
6.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 http://eve.kordir.re.kr)
7. 디지털한국학(http://uniweb.unitel.co.kr:8085)
8. 법누리( http://www.naralaw.com )
9. 국회도서관보 ‘96-12 전자도서관과 저작권
10. 정보화 사회와 전자도서관 발표자료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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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24
  • 저작시기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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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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