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GS이숍의 개선제안 및 홈페이지 모니터링 보고서

소개글

인터넷 쇼핑몰 GS이숍의 개선제안 및 홈페이지 모니터링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쇼핑몰의 전체적인 인상 평가 및 세부 카테고리 개선 지적

2. 경쟁사와의 비교 (CJmall과 Hmall)

3. 고객만족 센터에 대한 개선 사항

4. 커뮤니티에 대한 개선사항

본문내용

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또한 우수고객안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고객센터와는 별도로 운영을 하고, 또 고객센터안에서도 우수고객을 위한 안내를 함으로서 단골고객들에게는 잊지않고 좀더 나은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배려도 좋아보였습니다. 적립금이라는 금전적인 보상을 넘어선 ‘우수고객 관리제도’는 인간미가 결여되기 쉬운 비대면 접촉 방식의 구매가 이뤄지는 쇼핑몰에서는 지속적으로 실천해야할 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추가 했으면 하는 신규 기능
< 고객게시판에서 보완해야할 사항 >
① 고객의견게시판에서 내용을 클릭하지 않았어도 답변이 등록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게시판의 내용들을 일일히 클릭해봐야 그 내용을 알 수 있으니 이런 기능을 첨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② 고객게시판에 답변이 작성되지 않았을때에는 ‘아직 답변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나오는데 대신 ‘담당자가 검토중입니다. 곧 응답을 드리겠습니다.’ 혹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곧 응답해드리겠습니다’같은 메시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③ 고객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답변을 e-mail로 받기’ 기능이 있어서 고객이 체크(e-mail로 받기 여부를 선택)를 할 수 있게하면 좋겠습니다.
4. 커뮤니티에 대한 개선사항
1. 정보센터
① 검색의 편의성 증대 : 정보센터를 클릭하면 “[통합정보]정보센터메인”으로 곧바로 이동을 하는데, 이 곳에서는 까테고리별로 분류된 세부 품목을 클릭하기만 하면, <구매노하우>, <전문가/매니아 리뷰>, <정보나눔게시판>, <고객상품평>까지 몇 건의 글이 올라와있으며 어떤 내용의 글이 올라와있는지 한눈에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정보센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구매노하우>나, <전문가/매니아 리뷰>의 메뉴를 클릭하여 페이지를 이동한 후 세부 품목명을 클릭하면, 아무런 게시물도 올려져있지 않은 항목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구매노하우>와 <전문가/매니아>등의 메뉴를 클릭해서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세부항목 페이지에 아래 그림과 같이 올려진 게시물(등록물)이 몇 건이나 있는지 일일히 클릭하지 않아도 확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게시물이 1개 이상 등록된 상품 품목만 나타나게 해도 좋구요.
물론 [통합정보]정보센터 메인에서는 모든 품목을 다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② 전문가 가이드 추천상품 :
현재 전문가 가이드 페이지에서 전문가들이 쓴 정보를 읽어보면, 특정 상품에 대한 전문가적인 견해나 제품 선택에 대한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혹은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괄적이고 포괄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제품 선택에는 그리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전문가 가이드와 함께 왼쪽 공간에 전문가가 추천한 상품이라고 나와 있어서 그 품목을 클릭하면 바로 단품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데, 추천상품에 전문가가 그 상품을 추천한 이유를 단 1-2줄 만이라도 적어놓는 다면 구매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FOR YOU
① FOR YOU SHOP의 활성화 : 퍼유샵에 가보면, 어떤 특정 테마에 대해서 퍼유샵을 개설한 1인의 관리자가 상품 추천을 하고 리뷰를 올리면, 방문자는 구경과 함께 간단한 글쓰기만을 하고 있는데, 아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해당 퍼유샵에 [클럽가입하기]라는 기능을 만들어서 ‘회원제’로 운영을 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퍼유샵은 ‘어떤 주제나 특정 상품’에 대해서 소비자가 개설하고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클럽 가입자들끼리 본인들의 관심분야에 맞추어서 “제품 추천”을 올릴 수도 있게하구요. 퍼유샵의 관리자들이 올린 상품에 추천이유를 읽어보면, 자기만의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이 담긴 글이기 때문에 방문자들이 알고싶어하는 내용은 단 몇 퍼센트 밖에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방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페이지 하단에 ‘한마디 게시판’뿐이라는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만약 퍼유샵을 클럽화하여 [회원제]로 운영을 한다면, 회원관리 역시 퍼유샵의 관리자 몫이 되겠지만, 회원유치를 잘하고 관리도 잘하는 퍼유샵의 관리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주는 등 새로운 운영 원칙들을 적절하게 만드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생활공감
① 중복메뉴 삭제 및 짜임새있는 구성 : 생활공감 같은 경우에는 시각적인 효과와 더불어 다양하고 충실한 콘덴츠가 상당히 많은 것이 장점이었는데, 콘덴츠의 질과 그 유용성에 따라서 좀더 짜임새있게 구성을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테마토크와 같은 경우, 생활공감 페이지의 메인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더 유용한 콘덴츠들이 뒤로 밀려나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각 콘덴츠별로 그 경중과 콘덴츠의 질을 평가하셔서 적재적소에 배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건강까페]와 같은 콘덴츠는 정말로 유용하고 좋은 콘덴츠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메뉴는 생활공감의 맨 상단에 위치시키거나, 독립 섹션으로 따로 빼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4. THE VIEW
① 글자판독의 어려움 : THE VIEW는 웹진의 형태로서 내용도 알차고 지속적으로 발행되는 점도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판독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텍스트의 글자가 너무 작고, 색상도 흐린 회색이라서 읽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HTML문서형태의 TEXT로 입력이 되든지, PDF 파일화 하셔서 확대 버튼을 이용하여 볼 수 있게 하는등의 대책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② 메일링리스트 서비스 : THE VIEW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콘덴츠와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서, 여늬 웹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러한 좋은 내용의 콘덴츠를 엘지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THE VIEW에 관련된 상품 몇가지도 양념처럼 옆에 소개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구입 요령에 관한 기사가 THE VIEW에 있다면, 그 옆에 *GS이숍의 자전거 매장 구경가기 같은 링크를 하나만 연결해도 크게 거부감을 주지않으면서 GS이숍으로의 방문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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