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모든 것

소개글

스위스의 모든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본정보

2. 개요

3. 자연환경

4. 인구

5. 산업

6. 경제

7. 정치

8. 사회

9. 교육

10. 문화

11. 역사

12. 음식

13. 우리나라와의 관계

본문내용

개발하여 철도를 놓고 터널을 뚫어 삶의 터전을 닦았다. 전쟁으로 얼룩진 유럽의 현대사에서 영세중립국으로서 국가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격류를 피하였다. 이러한 자연적 외교적 환경은 스위스 사람들을 굳건하고 실리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사람들로 단련시켜 나갔다. 퐁뒤는 이러한 스위스인들의 삶이 치즈처럼 녹아있는 먹거리로서 짧은 여정일지라도 스위스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초콜렛
원래는 유럽 중앙에 위치한 탓에 주변 나라들의 초콜릿을 수입하여 팔고 그 맛을 따라했던 스위스가 '초콜릿 강국'이 된 것은 19세기 스위스인인 다니엘 피터가 카카오의 초콜릿에 우유를 섞어 만들면서부터이다. 이것이 최초의 밀크 초콜릿이었다. 스위스에는 혀에서 녹는 초콜릿을 처음으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린츠와 스위스 최초의 초콜릿 공장을 지은 카이에, 삼각형 모양이 유명한 토브레로네 등 메이커가 많다. 취리히에 있는 '파라데 플랏츠 쉬프륑리'는 1859년부터 쉬프륑리 부자가 운영하는 가게인데 스위스 초콜릿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곳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취리히에 가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스위스 마을에서 아직도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초콜릿은 맛을 볼 만한 하다.
초콜릿의 종류도 다양한데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랄리네(Praline)에서부터 과일을 넣은 프루츠 초콜릿 (Fruit Chocolate), 스톳토라나 카사브랑데에서 판매하는 생초콜릿(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좋지만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어 겨울에만 판매한다)등 온갖 종류의 초콜릿을 만날 수 있다.
쿠어, 그린델발트, 프란잔(니용교외)에서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제네바와 브로(그뤼이에르 교외)에서는 몇 개의 초콜릿 공장을 견학할 수 있다
13. 우리나라와의 관계
스위스의 대(對)한국정책은 중립주의와 보편주의 원칙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과의 관계는 중립국휴전감시위원단(NN- SC)에 스위스가 참여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양국은 1962년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고, 63년에 한국의 상주대사관이, 65년에 스위스의 겸임대사가 각각 상대국 외교업무를 개시하였다. 그 뒤 경제협력 및 교역상대국으로 발전하여 투자보장협정(1971.4), 이중과세방지협정(1978.11), 사증면제협정(査證免除協定, 1979. 5) 등 5개 협정을 체결하였다. 2001년 한국에서 의류, 송·수신기, 화학제품 등 4억 3187만 달러를 수입하였으며, 기계류, 화학제품, 염료 등 8억 5004만 달러를 한국으로 수출하였다. 민간차원의 교류로는 1976년 설치된 한국-스위스민간경제협력위원회를 비롯하여 한서협회(韓瑞協會)·한서문화협회가 있어서 매년 정기총회를 열고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2001년 교민수 622명, 체류자수 632명이다.
★ 참고자료 ★
http://www.myswitzerland.co.kr/tourism/routeplanner.asp
http://blog.naver.com/bluebell1021/20008104466
http://cook.miz.naver.com/main/cook_enjoy/recipe.php?p_no=3
http://www.tourtotal.com/asp/information/info-hw/if-14000.asp?detail_code=CF01&city_code=QLJ
http://blog.naver.com/hyun7y/100017242713
http://cafe.naver.com/hyunt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9
http://blog.naver.com/tiger6107/1400134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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