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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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경의 정의

2. 최초의 기독교 책들
1) 기독교인들이 기록한 책들의 등장
2) 서신들
3) 복음서들
4) 사도행전, 요한계시록, 그 외의 문학장르들

3. 신약성경의 정경화의 과정
1) 원시 기독교의 성경
2) 권위있는 책의 수집
3) 정경화에 대한 교회밖의 위협
4) 정경화를 결정하는 교회의 회의들

4. 신약의 정경성의 기준

5. 외경과 위경
1) 외경
2) 위경

6.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무나 오랫동안 가치가 있었고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그것들의 정통성은 당연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바울의 정통성을 조사하는 것은 교회를 위해서는 무의미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교회의 신앙의 일치기준은 우선적으로 권위가 불확실하게 남아있는 작품과 관련하여 사용되었고 주로 결정적인 논쟁으로서보다는 부정적 기준으로 적용되었다.
4) 전승적인 관용
정경성의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승적인 관용의 기준이었다. 주어진 문서가 관습적으로 여러 교회들의 가르침과 예배에서 사용된 것인가 아닌가를 기준하는 것이다. 사도성, 보편성, 정통성과는 달리 전승적인 관용은 어떤 작품의 내적 특성에 속하고 교회의 실제모습에서 사용된 전승적인 원리에 관계한다. 물론 기독교 작품들은 초대부터 예배의 배경에서 유대경전들과 나란히 실히 읽혀져 왔었다. 이러한 습관이 직접적으로 정경적이라는 것을 가정하거나 의미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기독교 작품들을 사용함에 있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언의 승인이며 기독교 작룸들에게 어떤 귄위를 수여하며 궁극적으로는 그것들로 정경화의 길을 열어주었음을 반증한다.
물론 이러한 기준에 의해 정경으로 적합한 문서들이 정경으로 인정되지 아니하고 반면에 정경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한 것들이 인정되었다. 이러한 예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나타난 정경은 초대 교회들의 문서에 좋은 목록표를 제공했고 처음 몇 세기 안에 확실히 교회의 주의를 지속적으로 끌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작품들은 대부분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의 신앙과 생활을 양육하고, 유지하고, 인도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5. 외경과 위경
1) 외경
외경은 정경에 포함되지 못하고 감추어진 책을 말한다. 외경은 헬라어로 ‘아포크리파’라고 하는데 그 뜻은 ‘멀리 감추어버린’이다. 외경 문서는 기초적인 교육을 받은 자들을 제외하고는 의사 전달이 안 될 정도로 심원한 내용과 전승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외면을 당해왔다.
그러나 또 다른 견해에 의하면 외경문서들은 위조되거나 이단적이었기 때문에 감추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신약외경의 특성은 다음과 같은데 첫째, 사도성이 없다. 둘째, 영감성이 부족하다. 셋째, 영지주의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넷째, 위조성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세한 부연과 윤색이 있으며 정경에 없는 것을 보충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신약 외경은 모든 군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신약외경의 목록으로는 다음과 같은데 바나바 서신, 고린도 교회에서 보낸 편지, 고대의 설교(클레멘트의 제2서신), 헤르마스의 목자, 열두 사도의 교훈, 베드로 묵시록, 바울과 테클라의 행전,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보낸 서신, 히브리인 복음서,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폴리캅의 서신,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서신(이상 12권) 등이 있다.
2) 위경
위경은 정경과 외경에 들지 않는 문서들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으로, 거짓으로 지어낸 책을 말한다. 위경은 헬라어로 ‘수데피그라파’라고 하는데 그 뜻은 ‘가짜 표제’ 또는 ‘위조 기록’이다. 위경 가운데 어떤 책은 신학적으로 악의가 없는 반면에 어떤 책은 역사적인 오류와 뚜렷한 이단성을 지니고 있다.
위경은 묵시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꿈, 천사, 환상, 계시와 신비주의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위경 역시 많은 기독교 군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신약위경의 목록으로는 도마복음, 유다복음, 에비온복음, 베드로복음, 야고보의 원복음, 니고데모 복음, 베드로 행전, 안드레 행전, 바울 행전, 주님께 돌려드리는 편지, 고린도 교회에서 보낸 분실된 편지,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보낸 바울의 편지, 바울묵시록, 도마묵시록, 스데반묵시록 등이 있다.
6. 결론
정경이 최종적으로 결정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했다. 특히 신약의 문서는 구약의 문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것이어서 더 오랜 시간과 논란의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신약정경의 결정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 인물은 알렉산드리아 감독으로 있었던 아타나시우스이다.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67년에 자기 교구의 부활절 서신을 보내면서 오늘날의신약성경과 꼭 같은 목록을 제시하였다. 그 목록은 신약정경의 형성에 있어서 하나의 분기점으로 작용하였고 주후 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타나시우스가 제시한 27권의 목록이 신약정경으로 결정되었다.
이후에도 정경 채택에 많은 논란이 계속되다가 1546년에 열린 트리엔트 종교회의에서 오늘날과 같은 27권의 책이 신약정경으로 결정되었다. 트리엔트 종교회의의 중요성은 공의회가 신약정경에 대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려 정경논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는 점이다. 이 공의회의 선포로 신약성경은 교회의 신조가 되었다.
이상과 같이 27권의 책이 교회의 정경으로 수납되어진 역사는 무척 길고 복잡하다. 신약정경의 형성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는 정경의 결정이 어떤 외부의 압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교회의 수납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정경 결정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이 기록될 때도 관여하셨지만 정경이 결정되기까지도 역사의 배후에서 관여하셨다는 것이다. 정말로 정경의 결정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단지 하나님이 결정하신 정경을 발견했다는 데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레이몬드 브라운. 「신약개론」김근수, 이은순 역. 서울 : 기독교문서선교회, 2005.
“정경적 성서해석과 기독교교육”, 장로회신학대학원, 김종련, 1989.
“정경비평의 성서해석 방법에 근거한 기독교교육의 방법 연구”, 장로회신학대학원, 최창의, 1995.
“정경비평에 기초한 장별 성서 연구 시안”,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역대학원, 김봉성, 1999.
박형용. “신약정경에 관한 역사적 고찰.” 「신학정론」제10권 (1992).
E. 까베냑ㆍP.그럴로ㆍJ.브리앙. 「성서의 역사적 배경」서인석 역. 서울 : 성바오로 출판사, 1984.
http://www.shalombang.co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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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1
  • 저작시기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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