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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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스트레스
관련기사
식생활을 통한 예방법

2.암
관련기사
식생활을 통한 예방법

본문내용

침 등을 개선하고 암 종양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의 임상 응용에서도 마늘을 즐겨 먹으면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셀레늄을 보충하므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각종 암의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위암이나 식도암, 대장암, 유선암, 난소암등의 발병률을 줄이는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는 마을 복용법-큰 마늘 2쪽, 쌀 100g으로 죽을 쑤어 늘 먹는다. 이 식이처방은 식도암이나 위암 대장암 환자가 늘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5) 참다래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참다래는 최근 들어 그 영양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참다래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당분, 단백질, 인,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참다래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뛰어난 항암식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암 가운데서도 위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응용 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폐암, 유방암 환자일 때-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허열이 나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자 할 때 참다래 30~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이 있다.
방광암 환자일 때-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이 있을 때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빈요, 요급, 요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싱싱한 참다래 100g을 자주 먹으면 좋다.
위암 환자일 일때-위암 환자의 경우 헛구역질이 날 때 신선한 참다래 50~100g을 물로 진하게 달인 뒤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천천히 마신다,
하루 3회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위암에는 참다래 나무뿌리 120g과 돼지고기 60g을 함께 끓여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식도암일 때 식도암 환자이거나 위암 환자의 경우 참다래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서 복용하면 일정한 효과가 있다.
[참고]항암식품 9선: 신선초, 당근, 양배추, 케일, 마늘, 토마토, 시금치, 생강, 콩
신선초=줄기를 꺾으면 노란 즙이 나오는데, 이 즙에 다량 함유된 '칼콘'과 '쿠마린'이라는 성분이 암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암 예방을 위한 1일 섭취 권장량은 50g 정도. 날 것으로 먹기에 부담스러우면 나물이나 참깨무침, 된장국용 국거리로 이용해도 된다. 레몬 즙이나 매실 과육 같은 재료를 곁들이면 독특한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당근=활성산소에 의한 세포돌연변이를 막는 항암 성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암 예방을 위한 베타카로틴의 1일 표준 섭취량은 5 6㎎ 정도. 이는 중간 크기의 당근 1개로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양. 베타카로틴은 특히 당근의 껍질 부위에 많이 들어 있다.
양배추=백혈구의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켜 TNF(종양괴사인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식품. 하루 80 400㏄의 양배추 즙을 마시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배추즙 80 400㏄는 양배추로 치면 1.5장에서 반개에 해당되는 분량. 믹서기에 갈아 주스로 마셔도 된다.
케일=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 항암작용에 필요한 섭취량은 하루 1500g 정도. 가능하면 믹서기에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케일 200 250g이면 1컵 분량의 주스를 만들 수 있다, 매일 4 5잔정도 섭취.
마늘=고약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유황 화합물이 암 발생 초기 단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발암물질에 의해 세포 핵내 DNA가 손상 받는 것을 예방해 암의 확산을 막는다. 날로 먹든 익혀 먹든 효과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날로 먹을 경우 위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으므르 빈속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매일 요리에 한쪽 정도를 첨가해 먹으면 좋다.
토마토=베타카로틴, 라이코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붉은 색소 성분인 라이코핀이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이 베타카로틴보다 약 2배정도 강하다. 따라서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먹을수록 암 예방 효과가 크다. 라이코핀은 특히 구강, 후두, 폐, 자궁경부, 전립선에 발생하는 암 억제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Folic acid)이 들어 있어 특히 폐암 억제효과가 크다. 시금치를 먹을 때 등푸른 생선, 어패류(굴, 조개) 등의 비타민B1?B2가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으면 손상된 암억제 유전자를 복구하는 엽산의 활성이 향상된다. 그러나 과잉 섭취하면 신장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오래 삶거나 끓이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등이 파괴되므로 살짝 데치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된다.
생강=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 이 성분이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함으로써 항암효과를 발휘한다. 신선한 생강을 갈아서 즙을 낸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거나 10 15분 정도 끓인 후 차로 마시는 것도 좋다.
콩=콩속에 든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어려서부터 콩을 많이 섭취하면 에스트로겐이 그 만큼 덜 작용하므로 성인이 된 후 여성호르몬 의존성 종양인 유방암 발생이 억제된다. 이 성분은 또 남성호르몬 분비의 증가도 억제시켜 전립선암 예방효과도 있다.
콩속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대변 양을 증가시켜 배변을 촉진함으로써 대장 내에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발암물질을 체외로 빨리 배출시켜 대장암 발생도 억제한다. 두부, 된장, 청국장 등 다양한 콩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http://www.samjung.or.kr/images/04/stress-food.htm
http://dju.ac.kr/%7Etu52010/3%C1%FD/live311.htm
http://soback.kornet21.net/%7Elpkorea/hinfo/preven.htm
http://velocy.hihome.com/study/func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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