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테니스 레포트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양 테니스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테니스 코트 규격

2. 테니스 경기 규칙

3. 테니스 경기 방법

4. 테니스 관련 용어

5. 테니스 라켓 명칭

6. 자세 (스트로크)

본문내용

위를 향하게 된다. 백핸드 스트로크는 테이크 백을 할 때 왼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라켓 면을 안정시키기 용이하다. 왼손이 리드하여 라켓헤드의 방향에서 당긴다. 그런 다음 자연스럽게 스윙하면 임팩트에서 정확한 면이 만들어 진다. 기본적인 스핀계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기 위한 테이크 백은 그립을 바꿔 쥐는 것과 동시에 임팩트 때와 같은 손목의 형태를 만들고 그대로 당기면서 스윙하면 된다. 그렇지만 포핸드와 달리 라켓을 엎어 뒤로 당길 필요가 없고 그 대신 왼손을 사용하여 라켓을 뒤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행하면 무난하다. 또한 스핀계 백핸드 스트로크의 테이크 백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라켓을 뒤로 당겼을 때 팔이 몸에 붙어서 신체를 휘감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즉 라켓을 신체로부터 멀리하여 옆구리가 조금 열려 있고 팔은 몸으로부터 떨어지도록 테이크 백을 행해야 한다. 백핸드 스트로크를 위한 테이크 백을 행할 때 흔히 범하는 실수는 라켓을 뒤로 당겼을 때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쳐지는 것이다. 백핸드 스트로크에서 회전축은 왼쪽 다리와 어깨가 되는데 오른쪽 어깨가 쳐지게 되면 상체의 회전축이 무너지게 되어 상체의 회전만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포워드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안정된 샷을 칠 수 없다. 백핸드로 플랫 볼을 치기 위해서는 포워드 스윙을 할 때에 라켓 헤드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테이크 백에서 손목을 굽혀 라켓을 세우면 포워드 스윙을 할 때 라켓 헤드가 내려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타점 : 타구하는 구질에 따라 타점의 위치가 크게 달라지는 양손 백핸드에 비해 한손 백핸드의 타점은 거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내딛은 발의 앞쪽이 가장 이상적인 타점이라 할 것이다.
-팔로우스루 : 임팩트 후 볼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한다. 몸의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운동과 원상회복 운동으로 치는 것이 백핸드 스트로크이다. 몸이 뒤쪽으로 회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원 상태로 되돌아가는 회전운동을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볼을 앞으로 보내야하기 때문에 임팩트 후에 목표한 방향으로 라켓을 던진다는 기분으로 밀어내야 한다.
(2) 양 손 백핸드 스트로크
-그립 : 양손 백핸드 그립은 크게 왼손 주도형과 오른손 주도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왼손 주도형은 오른손으로 컨티넨탈 그립을 쥐고 왼손을 덧잡는 방법으로 마치 왼손 포핸드와 같은 감각이 된다. 특징은 양 손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부드럽게 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른손 주도형은 이스턴 백핸드 그립을 쥐고 왼손을 덧잡는 방법이다. 왼손 주도형에 비하면 그립이 두꺼워서 휘두르기가 어렵기 때문에 몸을 이용하여 어깨를 앞으로 내어 스윙해야 한다. 그렇지만 손목이 안정되어 임팩트도 안정된다. 좌우 모두 두꺼운 그립으로 쥐면 라켓 면은 안정되나 치고 빼기가 어려워 잘못된 그립이라고 한다.
- 기본자세 : 양손 타법에서 강한 타구를 날리기 위해서는 낮은 자세에서 높은 타점의 볼을 어깨를 이용하여 임팩트 해야 한다. 낮은 자세를 취하게 되면 떠오르는 볼을 잡기 쉽고 보다 민첩하게 움직이기 용이하다. 무릎을 적당하게 구부리고 네트의 흰 띠 위로 상대의 상체가 보일 정도로 낮은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스윙은 손목이나 팔꿈치뿐만 아니라 양 어깨를 사용하도록 한다. 자세가 낮으면 높은 타점에서 보다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예리하게 스윙할 수 있다.
-테이크 백 : 왼손 주도형은 테이크 백을 할 때 상체를 크게 돌리지 않아도 상관없다. 어깨선이 네트와 수직이 되면 충분하다. 그러나 테이크 백을 간결하게 하는 대신에 크게 스윙해야 한다. 한편 오른손 주도형은 허리를 완전히 돌려 상대에게 등이 보일 정도로 상체를 회전 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타점을 향하여 라켓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 오른쪽 옆구리는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의 테이크 백에서 도 하나의 중요한 체크 포인트로서 오른쪽 옆구리를 약간 열고 겨드랑이가 몸에 붙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른쪽 옆구리를 닫으면 스윙의 폭이 작아지고 방향성이 불안정해 진다. 스윙궤도가 크고 안정되면 그만큼 위력 있는 샷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테이크 백을 했을 때 라켓이 몸에 붙지 않아야 한다. 테이크 백에서 라켓이 몸에 닿으면 오른쪽 옆구리가 닫히는 원인이 되고 따라서 큰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위력 있는 타구를 위해서는 테이크 백이 매우 중요하며 테이크 백을 할 때 라켓을 몸으로부터 멀리하여 뒤로 당긴다. 그립의 끝부분이 몸에 닿게 되면 스윙이 작아진다.
-타점 : 타점의 위치도 왼손 주도형과 오른손 주도형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타점은 가능한 한 앞에서 잡는다. 왼손 주도형은 오른쪽 어깨선에서 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한편 오른손 주도형은 반드시 오른쪽 어깨보다도 약 20~30cm앞에서 임팩트 해야 한다. 볼을 임팩트 할 때에 손목의 형태가 변하면 좋은 타구를 할 수 없다. 볼의 구질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스윙의 궤도가 변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실수의 원인은 손목을 조작하는데 있다. 라켓의 스윙궤도는 상체와 팔 전체의 회전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팔로우스윙 : 왼손주도형이나 오른손주도형 모두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휘두르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왼손 주도형은 볼을 밀어낸ㄴ다는 느낌으로 크게 스윙한다. 한편 오른손 주도형은 임팩트 후에 왼쪽 어깨를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라켓 헤드를 타구 방향으로 보낸 후 왼쪽 어깨를 앞으로 내어 오른쪽 어깨 위로 가지고 가도록 한다. 완벽한 스윙을 할 수 없을 경우 임팩트 후에 왼손을 떼고 스윙해도 무방하다.
-피니쉬 : 위력 있는 볼을 치기 위해서는 볼을 상대 코트 깊숙이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상대 코트의 베이스라인 가까이 떨어지는 샷을 치면 다음 샷을 공격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볼을 깊게 치기 위해서는 팔로우스루를 가능한 한 크게 해야 한다. 라켓을 어깨 위까지 올리면 된다. 라켓 헤드가 아니라, 양 손이 어깨 위에 오도록 스윙한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검색
-테니스 , 한기훈/김우성 저 , 도서출판 무지개사
  • 가격1,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7.01.06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70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